-
동국대 경주캠퍼스 ‘하모니·셀프’ 전략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강화사업과 ACE사업에 선정됐다. ACE사업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불교·바이오·메디컬·에너지를 융·복합하겠다는 전
-
계명대, 43개국 243개 대학과 결연…봉사하는 글로벌 리더 기른다
계명대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학부교육 선진화사업과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4년제 사립대 중 계명대가 유일하다. 신일희
-
[열린 광장] 일류 기업은 인재 육성에서 나온다
김태완한국교육개발원 원장 최근 스위스의 국제경영대학원(IMD)은 2011년 국가경쟁력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59개 평가대상 국가 중 한국은 한 단계 상승한 22위를 차지했다.
-
호서대 ‘New IT’선두 주자로
한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반도체와 휴대전화, 디스플레이 등 정보기술(IT) 분야 강국이다. 그러나 최근 국제 IT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신기술 개발이 절실해졌다. 대안으로 기존
-
숭실대학교, 한국IBM·NHN·티맥스소프트…정보기술 산학협력 ‘전도사’
‘숭실대는 국내에 IT(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하는데 앞장서왔다. 그 뿌리는 일제 강점기 때 평양 숭실 교내에 기계창을 둬 교육에 산업기계 개념을 도입했던 때부터 시작된다. 숭실대는
-
중학생을 위한 수능 클리닉 ⑥ 진학 목표에 맞춘 진로·학습 설계
최근 대입 입학사정관전형뿐 아니라 특목고자기주도학습전형의 도입과 확산, 2009개정교육과정의 시행 등으로 중학생들에게도 ‘진로 설계’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입학사정관전형의
-
[비즈 칼럼] ‘광역 경제권 인재양성’이 성공한 비결
김헌영강원의료융합인재양성센터장강원대 교수 세계는 지금 글로벌화와 지역화의 동시 진행이란 메가트렌드를 경험하고 있다. 영토적 의미에서 국가의 역할은 약해지고 있지만 지역의 중요성은
-
의료융합 핵심인재 양성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강원대학교 강원의료융합인재양성센터 강원대학교 강원의료융합인재양성센터(김헌영 센터장∙사진)는 의료융합 특화분야(융합의료기기, 조기진단 시스템, 천연물복합의약, 의료소재)를 완성할
-
[대학 상생의 시대/연세대] 영어 능통한 ‘IT 명품인재’ 육성
연세대(총장 김한중) 인천 국제캠퍼스가 지난 2일 첫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김 총장은 “국제캠퍼스는 영어몰입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인재를 키우고, ‘미래융합기술연구소’를 기반으로 미
-
추진력+혁신 … 한국 경제 책임질 ‘미래 리더’ 32인
1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1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32명과 송필호(앞줄 왼쪽에서 여섯째) 중앙일보 사장, 황인태(중앙대 교수·왼쪽에
-
융합시대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프로듀서 양성의 요람
- 콘텐츠 기획창작 과정, 국제 콘텐츠 비즈니스 과정 -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현장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 - 해외 연수, 프로젝트 개발 맞춤형 교육, 필드웤 등 다양한 교육특전
-
이공계 우수 인력 초등학교부터 육성
교육과학기술부는 초·중등 과정부터 우수한 학생을 골라 체계적으로 이공계 인력으로 양성한다는 내용의 ‘제2차 과학기술 인력 육성·지원 기본 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
“융·복합 교육의 시대 …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창의형 인재 뽑겠다”
[중앙포토] 지난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한양대는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성화 학과 신설과 ‘뉴 한양 2020 비전’ 선포,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앞세워 세계 1
-
약대·의대·치대·간호학과가 함께 있는 All-in-One 캠퍼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가 내년 3월부터 약학대학 첫 신입생을 뽑는다. 학생들은 물론 지역 대학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원의 40%를 충남에서 선발, 대학간 인재유치경쟁이 치열해질
-
[2011입시/유망학과탐방-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벤처의 꿈을 품은 자,전문가로 거듭나다
서울 도심에 위치 … 직장인들의 접근성 용이 학업과 직장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1990년대 후반부터 IT의 폭발적 성장과 벤처붐의 확산으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 창
-
[Campus Now] 전남대 ‘테크 페어 2010’ 오늘까지 外
전남대 ‘테크 페어 2010’ 오늘까지 전남대는 ‘테크 페어(CNU Tech Fair) 2010’를 학교 내 용지관 1층에서 2∼3일 연다. 교수·학생들의 연구 성과와 튀는 아이디
-
기술 발전만으론 성장폭 늘리기 힘들어 … 미래 먹을거리 ‘융합’ 제4 물결 타야
17일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 편집국에서 ‘산업 융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좌담회가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윤용로 기업은행장, 이상철(LG유플러스 부회장) 한국산
-
‘한·미 4차원 동맹’ 스마트TV보다 고차원의 융·복합 기술 개발 중
지난달 말 미국 애틀랜타 코러스 연구소에서 김종만(사진 오른쪽) 교수가 조지아공대 연구원들과 함께 차세대 방송·통신 융합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애틀랜타=주정완 기자
-
수시·정시 지원 전략 잘 짜면 당락 뒤집는다
중국대학 신설 … 통번역학과·중국통상학과 선봬 경성대학교 박기철 입학홍보처장 경성대의 정시모집 인원은 1185명이다. [가],[나],[다]군으로 모집하므로 전형별 전형요소반영 비율
-
2010 3차 충남고용포럼-충남지역 디스플레이 분야 산업 및 고용현황
천안고용노동지청, (사)충남벤처협회, 충남디스플레이연구개발클러스터사업단은 9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0년 3차 충남고용포럼을 열었다. [충남벤
-
[부산대학교] 공공정책학부실천적 엘리트 지도자 육성의 발판!
부산대학교는 전문적 지식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고급 공무원, 공기업 임원 등 공공부분의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제통상대학 공공정책학부를 신설해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특
-
두원공과대학, 시대의 트렌드를 먼저 읽다
첨단 산업화, 정보화 시대 선도의 메카, 두원공과대학 전문기술인재양성은 시대를 초월해 조직을 넘어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다. 특히 변화와 개혁, 다변화의 대전환기인 요즘 신지식과 첨단
-
“대학·병원·기업 손잡고 의료산업 인재 육성”
미래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의료·생명 과학분야를 육성하고 관련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대학과 병원·기업이 힘을 합쳐 대학원 과정의 연구·교육 기관을 세웠다. 성균관대학교는 삼성의료원·
-
서라벌대학, 무한 성장 가능성의 그린산업기술과 신설-정부 2013년까지 1조1000억투입
서라벌대학, 무한 성장 가능성의 그린산업기술과 신설-정부가 2013년까지 1조1000억 원을 투입해 ‘핵심 녹색인재’ 10만 명 육성 목표 환경위기 탈피를 위한 녹색성장ㆍ기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