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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 '상해혐의 유죄' 곽명우 상벌위 31일 개최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세터 곽명우 사진 한국배구연맹 한국배구연맹(KOVO)이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세터 곽명우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징계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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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술시장 기대 반 걱정 반...4~5월 대형 아트페어 줄줄이 열린다
2023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화랑미술제. [사진 한국화랑협회] 올해 미술시장 판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대형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를 비롯해 부산국제아트페어, 아트오앤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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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불씨 살렸다… 현대캐피탈도 극적인 봄배구 티켓 확보
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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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드 52점 맹활약… 대한항공, 최장시간 171분 혈투 끝 현대 누르고 2위 도약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전 전승을 이어가며 2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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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 1승 11패… 5연승이지만 겸손 강조한 진순기 현대캐피탈 감독대행
현대캐피탈 진순기 감독대행. 사진 한국배구연맹 최근 전적 1승 11패의 열세. 진순기 현대캐피탈 감독대행은 '배운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자배구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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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KB손보 제압하고 4연승… 49일 만에 5위 도약
4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4연승을 질주하며 49일 만에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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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처럼 시원한 이상현의 블로킹, 우리카드에 승리 안겼다
청계천을 등에 새긴 우리카드 미들블로커 이상현. 사진 한국배구연맹 서울 도심을 통과하는 청계천처럼 시원한 블로킹이었다. 우리카드 미들블로커 이상현이 결정적인 순간 팀에 승리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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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우리카드, 풀세트 끝에 현대캐피탈 제압하고 2연승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선두 우리카드가 2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20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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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문성민의 배구 시계는 느려지지 않았다
현대캐피탈 문성민. [사진 한국배구연맹] 문성민(35·현대캐피탈)의 배구 시계는 아직도 느려지지 않았다. 베테랑다운 활약으로 재건중인 팀에 또 1승을 안겼다. 15일 현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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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경쟁과 승리, 두 마리 토끼 잡은 현대캐피탈
1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현대캐피탈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팀내 경쟁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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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트레이드 한 현대캐피탈, 4연패 수렁…삼성화재 5연패 탈출
현대캐피탈 선수단이 13일 삼성화재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현대캐피탈 시즌 중에 주장 신영석이 포함된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한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에 져 4연패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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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6.30 문화 가이드
━ 책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저자가 투병 중 5년 만에 낸 신작 산문집. 2013년부터 4년간 원고지 900매에 걸쳐 써 온 글을 모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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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라' 대한항공… '막아라' 현대캐피탈
'잘 때리는' 대한항공과 '잘 막는' 현대캐피탈이 다시 만났다. 두 팀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5전3승제)에서 만난다. 24일 현대캐피탈 홈구장인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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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준 신영석, 코트의 별이 되다
신영석이 자신의 손바닥을 그려 넣은 배구공을 들고 웃고 있다. ‘거미손’ 신영석은 세트당 0.85개의 블로킹으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프리랜서 김성태] 2017~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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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⑩프로배구 전반기 결산 -남자부-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천안=프리랜서 김성태] 정규시즌 6라운드 중 4라운드를 마친 프로배구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21일 올스타전(의정부체육관) 이후 남자는 팀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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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요즘 사랑하는 '영석이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에는 '영석'이가 참 많다. 센터 신영석(32)은 2017~18시즌 V리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선수다. 신영석은 블로킹 1위(세트당 평균 0.9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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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매치' 승자는 현대캐피탈, 1위도 탈환
'111 매치' 1월 1일에 1위를 두고 펼쳐진 V-리그 클래식 매치의 승자는 현대캐피탈이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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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오른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저희 1위에요?"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3/b682a21c-efd1-43e3-a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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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보, 전체 1순위로 세터 황택의 지명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대학 최고 세터 유망주 황택의(20)를 얻었다.지난해 최종순위 6위로 35%의 확률을 얻었던 KB손해보험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노란색 구슬을 선택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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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르포] 16개 보 완공 앞둔 4대 강 현장 가보니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이명박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4대 강 살리기’ 사업의 핵심인 강바닥 준설과 전국 16개 보 공사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첫 삽을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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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가 침만 뱉어도 물 넘친다는 곳 올여름 엄청난 비 왔지만 멀쩡했다”
관련기사 “10년 걸릴 일 너무 서둘러, 단계 공사로 시행착오 줄였어야” 찬성파는 “지류까지 정비하면 치수 효과 더 커” 반대파는 “지류 손대기 전 사업 평가부터 해야” 민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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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 하면 떠오르는 것?
이피, Giant God of All Lips of the Sky Shantytown ‘한국의 미’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말로 표현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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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OMORROW 2011 글로벌 문화경쟁에서 살아남기
좌로부터 시계방향 김명범, 김영배, 변경수, 도로시 엠 윤 국가간 장벽이 무너진 지 오래다. 글로벌 시대에 빠르게 적응해가는 개인들의 경쟁력이 이미 국가라는 물리적이고 추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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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젊음 20명, 이들의 무기는 상상력
2 김윤재, 그리운 금강산 연작9(2009), 45x45x45㎝, 혼합재료 3 서지형, SUPERMAN(2009), 1 40×46×5㎝ , 합성고무(지우개), 아크릴릭 4 송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