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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고객중심 CS 강화, 신차 출시…‘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우뚝
현대자동차(국내사업본부장 장재훈·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일반승용차·RV승용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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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다이어트' 성공한 새로운 말리부…3기통 엔진에서 뿜어내는 156마력
쉐보레 더 뉴 말리부는 새로운 E-터보 엔진과 CVT 변속기는 성능을 유지시키면서 연비는 더 높였다. [사진 오토뷰] 다운사이징(Downsizing)은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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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자인·엔진·패키지 대폭 업그레이드 … 준준형 세단 시장 장기집권 예고
과거 자동차 시장은 준중형·중형급 세단이 이끌었다. 하지만 지금은 준대형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에 밀려 준중형 세단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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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도심형 SUV 수입차] 누가 SUV를 틈새 시장이라 했나
국내 자동차 시장 35% 점유...주요 브랜드 대표 SUV 속속 출시 경쟁 도요타 RAV4. 더 이상 틈새시장이 아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자동차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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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차부터 대형차까지 고급화 질주 ‘프리미엄 카’ 새 기준 보여주다
지난해 출시된 신차는 모두 180종이 넘는다. 그러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이상의 진정한 새 차는 52대다. ‘중앙일보 201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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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신차 안전도 평가서 경차 최초 1등급
2014 스파크는 다양한 외장컬러와 감각적인 내·외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한국지엠의 쉐보레 스파크가 201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소형경차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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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변속기의 부활
쉐보레가 신형 무단변속기로 효율 높인 스파크S를 선보였다. 현재 국내엔 11개 브랜드, 28차종이 무단변속기를 얹고 판매 중이다. 무단변속기(CVT)의 부활인가. 최근 무단변속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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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여인의 향기, 다 가진 너
18일 발표된 중앙일보 ‘2013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이하 코티)’ 최종 후보 명단을 보면 수입차의 약진이 한눈에 들어온다. 16개 차종 중 13개 차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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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 신형 아반떼·K3·뉴SM3, 가격이…
국산 준중형차 시장에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준중형차 시장은 국내에서 가장 경쟁적인 시장이다.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2013년형이 수성에 나선 반면 기아자동차의 K3와 르노삼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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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DNA는 기술력 ,‘닛산=패밀리카’ 아니다
관련사진닛산 기술력의 상징인 ‘슈퍼카’ GT-R. 메이드 인 저팬’의 자존심은 단연 ‘모노쓰쿠리(もの造り)’에서 출발한다. 혼신을 다해 무결점의 최고 제품을 만든다는 것, 즉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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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기업 外
기업 공기업 채용 잇따라 공기업들이 잇따라 채용에 나서고 있다. 19일 취업 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은 실무형 인턴사원과 경력사원을 뽑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사무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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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혼다’는 옛말 ‘친환경의 혼다’로 불러다오
혼다가 달라졌다. ‘기술의 혼다’에서 친환경의 혼다로 변신 중이다. 혼다의 신형 인사이트는 싼 가격으로 하이브리드카 대중화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19일 국내 상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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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인프라웨어 OZ옴니아 상용화 외
◇인프라웨어는 자사의 브라우저와 이메일 솔루션이 LG텔레콤의 스마트폰 ‘OZ옴니아(SHP-M7350)’ 를 통해 상용화됐다고 5일 밝혔다. OZ 옴니아에서 인프라웨어의 'P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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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차, e-메일로 쌍용차 기술 유출 지시했다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가 쌍용자동차에 파견한 중국인 부소장에게 e-메일로 기술 유출을 지시한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디젤 하이브리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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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좋은 하이브리드 살까, 힘 좋은 수입차 살까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25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주차장. 볼보코리아의 신차 뉴볼보 XC60을 몰던 운전자가 갑자기 차문을 열고 뛰어내린다. 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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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좋은 하이브리드 살까, 힘 좋은 수입차 살까
25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주차장. 볼보코리아의 신차 뉴볼보 XC60을 몰던 운전자가 갑자기 차문을 열고 뛰어내린다. 시동이 켜진 상태여서 차는 계속 굴러간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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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혁신상품 Winner 세단 부문 수상
혼다가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에서 혁신상품WINNER 세단부문을 수상했다. 혼다의 신형 어코드는 2008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하면서 품질과 성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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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안 보면 후회하는 새 차 10선
아반떼LPI 하이브리드 연비 17.2㎞/L 경제성 자랑 현대자동차는 7월부터 국내에 판매할 아반떼LPI 하이브리드카를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다. 일반인이 살 수 있는 첫 국산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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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현대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공개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2~12일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HND-4(사진)의 이미지를 25일 공개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내연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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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수소연료 친환경차 … ‘녹색 엔진’시동 걸다
현대·기아차의 그린 비즈니스 핵심전략은 하이브리드·수소연료전지차 등 미래 친환경차다. 미래 친환경 차량은 자동차 산업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을 이끌어 낼 핵심분야다. 최근 유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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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신차 쏟아진다는데 … 언제 뽑을까
시장이 어려워도 새 차는 나온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를 저울질하다 시장 상황 때문에 미뤘던 ‘늦깎이 신차’도 상반기엔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실속 있는 세단과 부활을 노리는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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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께 저절로 가는車 나온다
차에 타면 아무 소음도 들리지 않아 마치 안방같은 안락감이 느껴진다.스위치를 누르면 운전석앞 화면에 목적지까지 도로지도가표시되고 현위치가 나타난다.운전대를 놓아도 차는 인공위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