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방부 발표 전문

    군 수사기관에서는 전주미 군수근무단 근무 이규환 (당시 대령) 이 개인 사업을 위해 박세직 전 수탕사령관을 통한 고위층 청탁행위를 자행한 혐의로 지난 7월31일 수사에 착수,8월5

    중앙일보

    1981.08.06 00:00

  • "담임부인 보석 훔쳤다" 누명 씌워 교사가 국민교 여학생 「린치」

    국민학교 교사가 국민학교 여학생을 절도혐의로 밤을 새워 15시간동안 조사하며 자백을 강요하다 혐의가 없자 경찰에 넘겼다가 경찰에서 풀려나게 했다. 지난 13일 하오 1시쯤 서울 이

    중앙일보

    1981.06.19 00:00

  • 사범대감사 중 1명 공인회계사 두도록

    국무회의는 8일 사립학교 법 시행령을 고쳐 졸업정원이 5백명 이상인 사범대학의 학교법인은 감사 중 l명을 공인회계사 중에서 선임토록 했다. 또 교원징계위원회를 5∼9명으로 구성하고

    중앙일보

    1981.05.08 00:00

  • 법관 잘못이 빚은 경매피해 보상받을 길은 없는가

    법관의 과실로 경매 당사자가 피해를 보았을 경우 피해보상은 어디서 받아야 하나. 서울민사지법합의17부(재판장 윤상목 부장판사)는 13일 고보식씨(48·제주시일도1동1447)가 국가

    중앙일보

    1981.03.14 00:00

  • 안세희 연세대 총장 사표

    지난 18일의 학원소요 사태와 관련, 연세대 안세희 총장과 박기혁 부총장이 22일 상오 이천환 재단이사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앞서 안세희 총장은 문교부로부터 함께 문책 요구

    중앙일보

    1980.11.22 00:00

  • 〃학교성적이 출세를 좌우〃|기발한 「부정행위」속출 미대학가

    미「애리조나」대학의 한 학생은 최근 자신의 학점을 올리기 위해 학교「컴퓨터」를 조작하려다 발각됐다. 「보스턴」의 어느 대학에서는 이공계 학생 하나가「라이벌」학생이 수개월 걸려 진행

    중앙일보

    1980.11.22 00:00

  • 약간의 금품을 받았더라도 업무 공정했으연 해직못해

    서울민사지법 합의8부(재판장 고영구부장판사)는 1일『장기근속한 모범직원이 업자로부터 다소의 금품을 받았더라도 업무를 부정하게 처리하지 않았다면 해직시키는 것은 부당하다』 도 밝히고

    중앙일보

    1980.07.01 00:00

  • "징계위주 통솔로 불만쌓여"

    동원탄좌사북광업소광부소요사태 합동대책반 (반장 박창규노동청차장)은 3일 동원탄좌 광부소요의 원인을 ▲이재기노조지부장측이 광업주와 짜고 부당한 임금인상에 합의했고, 연간 1억3천만원

    중앙일보

    1980.05.03 00:00

  • 목포시교육장 해직

    전남도 교위는 15일 목포시내 중학부정입학사건의 책임을 물어 목포시교육장 심상필씨를 이날로 직위해제하고 사건에 직접 관련된 목포시교육청 학무과장 김경수·사회교육계장 손인택·장학사

    중앙일보

    1980.03.15 00:00

  • 관련경관들 적발

    【대구】「호텔」사장 등의 호화 밀렵사건에 대한 경찰의 관련여부를 자체 수사중인 경북도경은 5일 이 사건에 관련되었거나 밀렵꾼 단속을 소홀히 한 경찰관들을 모두 징계위원회에 회부,

    중앙일보

    1980.03.05 00:00

  • "직장 상사와 싸웠다고 해직처분은 부당"

    【대구】직장에서 상급자와 싸웠다고 해서 해직처분을 한것은『근로자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향상시키며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정당한 이유없이 해고등 징벌은 하지 못한다

    중앙일보

    1980.02.09 00:00

  • 체력장검사 실제보다 높게 채점한 두 교사 직위해제

    【대구】경북도 교위는 14일 고입 내신을 위한 체력장 검사에서 체력장 점수를 실제보다 높게 채점한 대구여중 교장 황보균·교감 김수영씨 등 2명으로부터 시말서를 받고 노응구 교사를

    중앙일보

    1979.09.14 00:00

  • 공무원5명 면직|제주 호화별장사건

    감사원은 22일 「프린스·호텔」(대표정준치)이 남원과 서귀포에 불법으로지은 1백2채의 「방갈로」사건과 관련, 제주도관광국장김윤기씨(당시남제주군수)·관광과장 강성진씨등 5명을 면직시

    중앙일보

    1979.08.22 00:00

  • 경찰, 자동차학원장 뇌물 받고 면허시험 부정감독

    【광주】광주지검 수사과는 3일 전남도경 보안과 교통계 면허반 이한규 경위(42)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다른 경찰관 3명, 상무자동차운전학원장 김휘섭씨(26)등 4

    중앙일보

    1979.07.04 00:00

  • 지법·등기소에 간이재판소

    유정회는 소액사건 심판을 위해 전국 지방법원과 지원 및 등기소에 간이 재판소를 설치하고 법관의 정년연장을 골자로 한「법원 조직법 개정안」과 변호사 협회의 자율성을 대폭 강화하는 것

    중앙일보

    1979.06.07 00:00

  • 위원장에 정진욱씨 권투위, 징계위 구성

    한국 권투위 위원회는 정진욱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징계 위원회를 26일 구성했다. ◇징계위원회 ▲위원장=정진욱(부회장) ▲위원=조익성 이양재 이동춘 최승철 서강일 김영수

    중앙일보

    1979.03.27 00:00

  • 무허건물 새로 생기면 구청장까지 엄중문책

    서울시는 20일 신발생 무허가 건물단속을 강화하도록 각 구·출장소에 지시하는 한편 앞으로 신발생 무허가 건물이 발생했을 때엔 관할 ▲통강 ▲동담당 직원 ▲동장 ▲구청담당직원 ▲구청

    중앙일보

    1979.03.20 00:00

  • 이성작 전교육감 공소사실 모두 부정

    【대구】이성작 전경북도교육감(62)은 16일 상오10시부터 하오 9시35분까지 11시간35분 동안 속개된 경북 도교위 교사자격증 부정발급사건 2회 공판에서 2시간10분 동안에 걸친

    중앙일보

    1978.10.17 00:00

  • 국회 30년 이모저모-「국회 선례집」에서 본 변천

    국회개원 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국회 선례집」이 발간됐다. 책자는 지난 30년 동안 국회 선례의 변천과정을 정리해 놓아 각종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격동기의 의정사에는 국회의

    중앙일보

    1978.02.20 00:00

  • 여·야, 선거운동 참여에 경고

    『무소속후보자가 정당당원을 선거사무장이나 선거사무원으로 선임할 수 있다』는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이 나오자 공화당과 신민당은 소속당원의 선거운동참가 금지를 다시 지시. 길전식 공화당

    중앙일보

    1977.06.02 00:00

  • 하위직에 치중된 이동·징계

    올 들어 10월말까지 2만9백40명의 각급 공무원이 자리바꿈. 직급별로는 장·차관급 96명, 1급 1백99명, 이사관 5백93명, 부이사관 8백12명으로 이사관급 이상만도 1천7백

    중앙일보

    1976.11.16 00:00

  • 북구서 망명한 북괴 공관원 접촉해볼 용의 없나

    국회는 27일 2조6천7백50억 원 규모의 새해예산안에 대한 예심에 착수했다. 재무·국방위는 내년도예산안에 대해 소관부처의 제안 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들었으며 나머지 상임위는

    중앙일보

    1976.10.27 00:00

  • 수차 큰 비위공무원 집계

    정부가 국회 의원들에게 제출한 자료와 국무회의에 보고한 자료의 수치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나 말썽이 될 듯. 총무처가 지난11일 공화당과 유정회의 내무위합동회의에 제출한 자료에 따

    중앙일보

    1976.09.16 00:00

  • 불법건축 묵인 말썽 나자 고발

    【부산】부산시는 24일 부천시도시계획국장 강대현씨(40)와 건축과건축계장 이병인씨(40) 건축기사 박강일씨 등 3명을 징계위에 회부하고 건축과장 안종환씨를 권고 사직시켰다. 부산시

    중앙일보

    1976.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