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해외토픽

    특무상사 출신으로 출발, 지금은 1천만「우간다」국민의 통치자로 군림하고 있는 기인「이디·아민」은 검은 대륙「아프리카」의 통치자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6「피드」6「인치」의 장신인

    중앙일보

    1975.06.09 00:00

  • 「아이스·박스」포장 작업하던 중 불|유독「가스」에 이가 5명 질식사

    25일 하오 2시10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64 정찬복씨(37·삼신화학공업사 대표)집에 불이나 정씨와 그의 어머니 신이선씨(72) 부인 김안선씨(34) 딸 명옥(12) 순옥양(

    중앙일보

    1975.05.26 00:00

  • 세탁소에 불 일가 넷 질식사

    1일 상오1시10분쯤 서울동대문구 면목2동1032 박희창씨(53)집 3층에 세든 극동세탁소(주인 이삼동·35)에서 불이나 세탁소 내실에서 잠자던 이씨의 일가족 8명중 장남 해기(1

    중앙일보

    1975.05.01 00:00

  • 물 퍼내던 광부 3명이 질식사

    【광주】 27일 상오 9시쯤 전남 여천군 소나면 수산리 옥천금광 갱구에서 72m 들어간 갱내에서 광부 김행남씨(51·여천군 소나면 면산리)와 같은 마을 김병규씨(30) 서정인씨(3

    중앙일보

    1975.04.28 00:00

  • 요정 옥류장 전소

    23일 상오 4시10분쯤 서울 종로구 공평동 39 요정 옥류장(주인 이성룡·53)이 불타 3층에서 경리사원 조주연씨(27)가 연기에 질식사하고 한식목조 3층 건물 6백평과 실내

    중앙일보

    1975.04.23 00:00

  • 혈압계 장난 질식사 목에 감아 바람넣다

    15살의 「켄·라이트」군은 입원 중 혼자서 장난 삼아 혈압계를 목에 감고 바람을 넣었다가 질식 사망했다고. 「켄트」시의 검시관 「톱·스트림스」씨는 「라이트」군의 시체를 검사한 결과

    중앙일보

    1975.04.07 00:00

  • 「호텔」에 불 3명 사망 광화문

    2일 상오 4시5분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16 광화문「호텔」(지상4층·건평 5백평·주인 차지선·44) 1층 광화문분식 「센터」(주인 권현숙·30)에서 불이나 2층「호텔」객실로

    중앙일보

    1975.04.02 00:00

  • 난로 과열로 보링 공장에 불|덧문 닫혀 셋 질식사

    14일 새벽0시50분쯤 서울 중구 예관동70의12「보링」공장인 주일기공사(대표 최송렬·54)에서 석유난로과열로 불이나 숙직실에서 잠자던 선반공 최성규씨(32), 직공 이병석 군(1

    중앙일보

    1975.03.14 00:00

  • 고층아파트서 불

    4일 상오6시40분쯤 서올 용산구 동부이촌동「로얄·맨션·아파트」1103호(주인 김태진·33·삼양기계 대표) 건넌방에서 불이나 위층 1203호(주인 정홍원·30·서울지검 영등포지청검

    중앙일보

    1975.02.04 00:00

  • 냉장고 속에서 어린이 질식사

    26일 낮 l2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 991의 14 대폿집 황해집 (주인 김희자·42) 「홀」안에 있는 냉장고 속에서 김씨의 외아들 최해창 군 (11·영일 국민교 4년)

    중앙일보

    1974.11.27 00:00

  • 내화 페인트 개발|빈번한 대화 예방에 일역

    국내 고층건물의 내벽과 실내장식물이 불이 쉽게 붙고 잘 타는 것들이기 때문에 대형화재가 빈발하고 피해의 규모도 크다는 사실이 이번 대왕「코너」화재로 밝혀졌다. 그런데 최근 불이 붙

    중앙일보

    1974.11.07 00:00

  • 또 일어난 「호텔」 참사

    또「호텔」 화재가 발생하였다. 17일 새벽 「뉴·남산 관광 호텔」에서 일어난 불은 삽시간에 일본인·중국인 등 외국 사람 5명을 포함한 19명의 사망자와 45명의 중경상자를 낸 참사

    중앙일보

    1974.10.18 00:00

  • 뉴·남산호텔 화재|잠도 못깬채 연기·「개스」에 질식사

    17일 새벽 1시50분 서울「뉴·남산관광흐텔」에 난 불로 남산의 밤하늘엔 검붉은 불기둥이 퍼졌다. 때아닌 불길과 연기에 휩싸인 투숙객들은 대부분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블길속

    중앙일보

    1974.10.17 00:00

  • ▲서울 세운상가 (69년 3월7일) 신축된 지 얼마안돼 누전으로 발화,「가」동 3층 95개 점포 소실, 피해액 1억원. ▲서울 반도「아케이드」(70년 1윌18일) 인접해있는「팔레

    중앙일보

    1974.10.17 00:00

  • 화재 땐「최초ㅣ분」이 중요

    고층건물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일반적으로 소사보다 질식사가 80%이상을 차지한다. 이번「뉴·남산관광호텔」화재의 경우도 17명의 사망자 중 3명이 소사한데 비해 추락사와 13명이

    중앙일보

    1974.10.17 00:00

  • 오늘새벽 일인 5명 등 17명 질식·소사 45명 중경상

    17일 상오 1시50분쯤 서울 중구 회현동 1가65「뉴·남산관광호텔」(대표 허일영·63) 4층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나 일본인 청수중남씨(39·동경도 팔왕자시 부대리정 32의20·「

    중앙일보

    1974.10.17 00:00

  • 내화성 방화시설등 없어…문제점

    「뉴·남산호텔」화재사건은 지난 71년 12월25일 1백61명의 희생자를 낸 대연각 화재사건, 72년 3월25일「팔레스·호텔」화재사건 이후「호텔」화재로는 세번째 희생자를 낸 관광 「

    중앙일보

    1974.10.17 00:00

  • 우물파던 10대인부 우물바닥서 질식사

    17일 상오8시쯤 성동구화양동152 이희덕씨 (33·신성학원주인)집 앞뜰에서 우물을 파던 인부 권오진군(19)이 도르래를 타고 7m아래 우물바닥까지 내려갔다가 「개스」에 질식돼숨졌

    중앙일보

    1974.05.18 00:00

  • 온돌과열로 이불에 불 잠자던 남매 질식사

    【대구】18일 하오 11시40분쯤 대구시 비산동1구l872 김재옥씨(33)의 안방에서 잠을 자고있던 김씨의 큰아들 대현군(5) 과 큰딸 미화양(3) 등 남매가 온돌과열로 이불에 불

    중앙일보

    1973.12.19 00:00

  • 접객업소등의 화재 위험

    4일하오 부산시 부전동 소재의, 이른바 「향토색」 술집에서 일어난 화재참사는 화재의 위험에 무감각했던 소방당국과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이와 비슷한 「토속」술집들은

    중앙일보

    1973.12.06 00:00

  • 취객이 술집에 방화…11명 소사

    【부산】4일 하오8시45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2동254「주촌」주점(주인 권오상·38)에서 불이나 술을 마시고 있던 남녀주객 20여명과 종업원 11명 등 31명중 11명이(여자

    중앙일보

    1973.12.05 00:00

  • "애들 교육 잘 시켜주기 바라오"

    【춘천】동고 광업소에서 매몰 사망한 광부 17명중 8명은 사고발생 45분 동안 버티다가 질식 사망한 사실이 희생된 갱내 감독 김종호씨(35)의 웃주머니에서 나온 유서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73.11.29 00:00

  • 해만 주던 수초 이용 가능하다

    인간과 인간생활에 해를 주는 수초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안이 나왔다. 최근 AID(국제 개발처)가 발간한 『수초에 의한 경제적 손실』에 수록된 유해한 수초의 이용 방안에 대한

    중앙일보

    1973.08.30 00:00

  • 의사구속 검토 마취기 폭발사건

    【부산】동구 수정동 제일외과 마취기 폭발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동부 경찰서는 21일 밤 부산지검 김영일 검사 지휘아래 정병호 박사·소병국 박사의 집도로 폭발사고로 숨진 김치양씨(54

    중앙일보

    1973.08.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