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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방송 이어 또 … 신뢰 잃은 ‘공영방송 MBC’

    탄핵방송 이어 또 … 신뢰 잃은 ‘공영방송 MBC’

    MBC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의 ‘PD수첩’ 중징계와 관련해 17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MBC는 “프로그램 기획의도가 공익성을 갖고 있더라도 내용

    중앙일보

    2008.07.18 01:55

  • (주)태영 변탁 부회장 명품가방 제공 관련 사임

    MBC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진행자 등에게 외제 고급 핸드백을 건네 물의를 빚은 ㈜태영 변탁 대표이사 부회장이 14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날

    중앙일보

    2005.01.14 19:00

  • MBC '핸드백' 관련자 징계

    MBC 인사위원회는 13일 '명품 핸드백 파문'에 관련된 강성주 전 보도국장과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진행자 신강균 차장, 이상호 기자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인사위원회

    중앙일보

    2005.01.14 01:16

  • [취재일기] MBC와 NHK의 차이

    [취재일기] MBC와 NHK의 차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MBC 사옥 10층에선 임원회의가 열렸다. 이긍희 사장을 포함, 열 명의 본부장.국장급 임원이 참석했다. 분위기는 참담했다고 한다. MBC '신강균

    중앙일보

    2005.01.12 18:50

  • 태영 변탁 부회장 "핸드백 24일 아닌 21일 줬다"

    MBC 보도국장과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진행자인 신강균 차장 등이 건설업체 태영에서 술접대와 명품 핸드백을 받은 시점은 그간 알려진 지난해 12월 24일이 아닌 21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

    2005.01.11 07:08

  • MBC '신강균의 사실은' 폐지키로

    '명품 핸드백 파문'에 휩싸인 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이 폐지된다. MBC 보도제작국 김학희 책임프로듀서(CP)는 8일 "진행자인 신강균 앵커가 사퇴함에 따라 '신강균

    중앙일보

    2005.01.09 18:50

  • [사설] MBC '사실은' 파문과 기자윤리

    MBC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신강균의 사실은'의 신강균 앵커와 보도국장, 기자가 건설업체로부터 술 접대와 명품 핸드백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이 크다. 사회의 부조리와 비리를

    중앙일보

    2005.01.09 18:36

  • '신강균의 … ' 7일밤 방송 취소

    MBC 강성주 보도국장과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진행자인 신강균 차장, 이상호 기자가 건설업체 태영에서 술 접대와 외제 고급 핸드백을 받았다가 뒤늦게

    중앙일보

    2005.01.07 23:39

  • '신강균의 … ' 7일밤 방송 취소

    '신강균의 … ' 7일밤 방송 취소

    ▶ MBC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 TV화면. 이 프로그램 진행자 신씨는 7일 보직을 사퇴했다. MBC 강성주 보도국장과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신강균의

    중앙일보

    2005.01.07 21:26

  • MBC·신강균씨 등 5억원 피소

    지난 3월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서 권양숙 여사 비하 발언 논란에 휘말렸던 가수 송모(46)씨가 지난달 25일 MBC와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진행자 신강균

    중앙일보

    2004.06.04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