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영동 큰 눈/대관령 35㎝까지

    【강릉=홍창업기자】16일 영동산간지방에 내린 폭설로 인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등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차량들이 거북이운행을 하는등 심한 교통체증을 빚고있다. 이날 오전 2시15분

    중앙일보

    1992.03.17 00:00

  • 영동지방 60㎝ 폭설/고속도 막히고 산간마을 고립

    【강릉=홍창업기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강원도 영동산간지방에 4일 오후부터 대관령에 최고 66.5㎝등 60㎝ 내외의 폭설이 내려 6일 오전현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의 교통이 부분통

    중앙일보

    1992.03.06 00:00

  • 영동에 “1m 넘는 눈”/발묶인 차량 눈속 파묻히기도

    【강릉=이찬호·홍창업기자】 강원도 영동지방에 연 3일째 평균 1m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가운데 대관령 강상구간에 눈사태가 나 영동고속도로가 1일 오전현재 전면 통제되고 곳곳의 도로가

    중앙일보

    1992.02.01 00:00

  • 영동지방 큰눈/도로 곳곳 통행막혀

    【강릉=홍창업기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강원도 영동지방에 최고 70㎝의 폭설이 내려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10여개 산간마을이 고립되고 있으며 영동고속도로·국도의 통행차량들은

    중앙일보

    1992.01.31 00:00

  • 영동에 또 폭설/미시령등 4곳 교통통제

    ◎동해 폭풍주의보… 배 4천척 묶여 【강릉=홍창업기자】 13일 오후 6시쯤부터 강원도 영동산간지방에 30㎝내외의 폭설이 내려 속초∼인제를 잇는 미시령,평창 월정사∼명주 연곡간 진고

    중앙일보

    1992.01.14 00:00

  • 차분한 신정… 관광지 “북적”/온천·스키장에 60만 인파

    ◎귀경길 오후엔 한때 혼잡/교통사고 1천4백건 73명 숨져/음주운전등 작년보다 크게 줄어 신정연휴중 강원도 설악산·충북 수안보등 전국 유명관광지에는 60여만명의 인파가 몰렸으나 대

    중앙일보

    1992.01.03 00:00

  • 영동산간 폭설/곳곳 교통두절/휴일관광객 발 묶여

    ◎내일까지 눈·비 28일부터 한파 【강릉=홍창업기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강원도 영동 산간지방에 60㎝이상의 폭설이 내려 일부 도로의 교통이 이틀째 두절 또는 통제되고 있으며 영동고

    중앙일보

    1991.12.26 00:00

  • 안보 관광|분단 현장서 통일 염원 다진다

    남북 분단의 한이 맺힌 6·25가 다시 찾아왔다. 진홍색 핏빛만큼이나 짙은 한이 서린 휴전선 일대는 긴장감을 넘어 적막감마저 감돌고 있다. 격전의 현장은 잡초가 우거져 세월의 무상

    중앙일보

    1991.06.21 00:00

  • 양계장ㆍ인삼밭 피해 극심/폭설 덮친 전국 표정

    ◎도로 빙판길… 지하철 혼잡 여전/수도관 터지고 채소류등 반입 막혀 구입난/덤프트럭등 총동원 제설 작업 ▷서울◁ 사흘째 계속된 눈에 1일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간선도로들이 빙

    중앙일보

    1990.02.01 00:00

  • 최고의 적설량에 최악의 교통난/기습 폭설 내린 전국 표정

    ◎지하철에 승객 몰려 아수라장/가옥 파손… 빙판길 사고 잇따라/선박등 발 묶여… 서울선 국교 개학 5일로 연기 ▷서울◁ 30일 오전10시10분쯤부터 내린 눈이 이날 오후7시10분쯤

    중앙일보

    1990.01.31 00:00

  • 환상의 뱃길…육해 봉송 200리

    황금 벌 거쳐 치악에 ○…수향 춘천에서 하룻밤을 밝힌 성화는 12일 오전10시30분 5만여 도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봉의 산을 뒤로하고 원주를 향해 17일째의 봉송 길에 올랐다.

    중앙일보

    1988.09.12 00:00

  • 내일 서울 영하7도|영동에 대설…서울도 첫눈

    동장군이 성큼 다가왔다.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진가운데 11월 마지막 주말인 28일 영동·강원산간지방에 폭설을 몰고온 기압골이 서서히 물러나고 몽고지방에 자리잡은 강한 대륙성고

    중앙일보

    1987.11.28 00:00

  • 장동차 경주 3얼에 첫선

    드릴과 스피드의 자동차 도로경주가 국내에 처음 상륙한다. 한국모터스포츠클럽(팀장 박희태·36)은 다음달중 강원도 임제군 진부령 알프스 스키장에서 평창군 용평스키장까지 1백50km의

    중앙일보

    1987.02.21 00:00

  • 영동지방폭설

    【강릉=권혁룡기자】대설경보가 내려진 영동지방에 15일상오8시30분 현재 대관령32·2cm, 진부령 22cm, 강릉19·1cm, 삼척 13·3cm, 속초 9·7cm등의 적설량을 보인

    중앙일보

    1986.02.15 00:00

  • 영동에 철 잃은 폭설

    한동안 섭씨20도까지 치솟던 기온이 8일 하오부터 빙점안팎까지 곤두박질하면서 영동산간지방에는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길 잃은 폭설이 내려 「봄 속의 겨울」을 연상케 했다.

    중앙일보

    1982.04.09 00:00

  • 「난동 평온」 기습한 폭설·강풍

    올 들어 이상난동으로 평온하던 날씨가 구정을 지나면서 급변, 28일부터 29일 하오까지 전국에 강풍이 몰아치고 영동 산간지방에는 대관령 1백45cm를 최고로 평균 1백cm가량의 폭

    중앙일보

    1979.01.30 00:00

  • 영동에 대설주의보

    【강능·속초】11일 상오3시쯤부터 영동지방에 눈이내려 상오현재 설악산대청봉30cm, 대관령25cm, 설악동20m, 진부령15cm. 한계령5cm, 강릉4cm의 적설량을 보인가운데 계

    중앙일보

    1979.01.11 00:00

  • 영동에 폭설

    【간부·강릉·삼척】신정연휴인 1일과 2일 이틀 동안 영동지방에 최고 1m60cm의 폭설이 내려 곳곳의 교통과 통신이 끊기고 설악산 등반사고로 2명이 숨졌으며 해상에서는 어선 1척이

    중앙일보

    1978.01.04 00:00

  • 영동에 최고210㎝폭설-곳곳서 교통·통신두절

    지난7일부터 겨울 속의 봄 날씨로 이상 난동현상을 보여온 날씨는 대한인 21일부터 영동과 호남지방에 한파를 동반한 폭설이 쏟아져 22일 상오현재 곳곳에 교통이 끊기고 통신이 두절,

    중앙일보

    1971.01.22 00:00

  • 국도에 일련번호

    내무부는 10일부터 전국의 1급국도선 7개와 2급국도선 24개등 우리나라 국도 전체에 고유일련번호르 붙여 집중관리키로 하는 한편 앞으로 주요 도시간선도로에도 넓혀 관리키로 했다.

    중앙일보

    1969.05.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