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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안전하게”…동작구, 어린이집 185곳 동절기 점검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동파, 난방, 급식·위생 관리 등에 대한 ‘동절기 어린이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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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치우고 온다더니…이름도 없이 출생 사흘 만에 버려진 아기
경찰 이미지그래픽 태어난 지 3일된 아이를 산후조리원에 버리고 7개월 넘게 잠적했던 30대 부모가 구속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아동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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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보조금24'로 내게 맞는 혜택 한눈에 쫙!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임산부 철분제 지원, 양육수당 등 제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성산2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김희진(가명)씨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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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불만ㆍ우려ㆍ걱정 이어진 한 주…(5~9일)
7월 첫째 주(5~9일)는 불만ㆍ우려ㆍ걱정이 이어진 한 주였다. 1인당 25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80%에게만 선별 지급하기로 하면서 상위 20%의 불만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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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내가 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엄마는 어땠나요
한현(왼쪽에서 두 번째) 학생기자·이서정 학생모델이 각자 아기 때 사진을 들고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한 어머니와 포즈를 취했다. 전문가가 말하는 임출육 엄마가 겪은 임출육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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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Z세대 "성과급 바꿔야"…70년생 정의선과 동갑 임원이 맡았다
2019년 10월 수석부회장 시절 당시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타운홀 미팅을 마치고 젊은 직원들의 셀카 촬영 요구에 응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정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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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노조가 온다, 586 정년연장 맞서 “공정한 보상을”
현대케피코 연구원으로 일하는 이건우씨( 오른쪽)가 주축이 된 현대차그룹 연구사무직 노조가 26일 서울고용노동청에 설립 신고를 했다. 김영민 기자 26일 서울고용노동청에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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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맞서 "정년연장" 반발…90년대생 노조위원장이 왔다
현대케피코 연구직으로 근무하는 이건우(27·오른쪽)씨가 주축이 된 현대차그룹 사무연구직 노조가 26일 서울고용노동청에 정식 설립 신고를 했다. 김영민 기자 26일 서울고용노동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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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특별법 법사위 통과…의사면허 취소법은 순연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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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2개월 영아 시신 은닉' 엽기 친모 구속기소
검찰이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친모를 구속기소했다. 영아 시신이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남 여수시의 한 가정집 냉장고. 프리랜서 장정필 광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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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냉장고, 1명은 쓰레기속...여수 두살배기 쌍둥이 비극
“2살 아이도 얼굴 한 번 보질 못했어요. 살아남은 아이도 쓰레기 더미에서 지내온 거죠.” 1일 전남 여수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민들이 중앙일보 취재진에게 조심스레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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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5t 집 냉장고엔 아기 시신…2년만에 드러난 '엽기 행각'
전남 여수의 가정집 냉장고에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생후 2개월 된 이 아이는 냉장고에서 2년째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의 시신은 2년이 넘도록 냉장고에 보관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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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정집 냉장고서 발견된 아기 사체…2년 전부터 숨져 있었다
연합뉴스 전남 여수의 한 가정집 냉장고에서 사체로 발견된 생후 2개월 된 남자 아기는 2년 전에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친모 A씨(43)는 이 아기가 숨지자 냉장고에 2년이 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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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구출한 2살, 뒤늦게 쌍둥이 알게돼 가보니 냉장고에 시신
뉴스1 전남 여수에서 2살 남자 아기가 냉장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여수시의 한 주택 냉장고에서 2살 아기가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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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발견된 영아 시신···친모가 살해하고 3년간 방치했다
12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포토] 최근 경기 수원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영아가 시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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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의 배틀그라운드] 지금 초등생 군대갈땐 병력 부족…결국 여성 징집시대 오나
“우리 준우는 군대 안 가죠?” 유모차에 앉은 아기를 보며 물어본다. 종종 받는 질문이다. 먼 미래에는 군대를 안 갈 수 있다는 희망에서다. “해마다 출생신고한 남자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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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결혼도 가로 막았다…4월 혼인 건수 사상 최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결혼 건수도 크게 줄였다. 인구 감소 및 결혼 기피 현상에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더해지며 4월 혼인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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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 논설위원이 간다] 아이는 나날이 커가는데 입양은 멈춰섰다
━ ‘코로나 비극’까지 덮친 입양 현실을 보다 해외 입양을 앞두고 있는 민수(가명)가 위탁모 이금선씨와 놀이를 하고 있다. 생후 18개월의 민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입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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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의 미래를 묻다] 통찰력을 갖고 싶은가, 빅데이터를 들여다 보라
━ 빅데이터 시대 CEO의 조건 조성준의 미래를 묻다_빅데이터 시대 CEO의 조건 취업 면접관은 여러 가지를 살핀다. 그중 하나가 금세 조직을 박차고 나갈 사람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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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합] 구로 콜센터 확진자 64명…사망자 총 60명
26일 부산 금정구보건소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부산대 통합기계관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20:10 대구서 코로나19 1명 추가 사망…대구 4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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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팔려다 약 조제 못할 판" 약사들 판매 포기 움직임
6일 오전 서울 종로5가 인근의 한 약국 앞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다음 주부터는 약국·우체국·농협에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구축해 마스크 판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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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5부제' 시행한다···주당 1인 2매까지, 신분증 있어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가운데)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대책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오른쪽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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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여성 독일서 폭행 당했다···韓대사관 "안전 주의" 긴급공지
2월 첫째 주 독일 주간지 슈피겔 표지(왼쪽)과 중국 우한서 귀국한 독일인들의 격리시설 앞 적십자 직원들. [연합뉴스] 독일에서 중국인 여성을 상대로 한 묻지마 폭행이 일어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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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힘든 일" 한마디에…점수 바꾼 면접관, 1등 떨어뜨렸다
일러스트=김회룡기자aseokim@joongang.co.kr 2016년 서울교통공사의 모터카‧철도장비 운전 분야 신입사원 면접 날. 이 분야 팀장은 면접위원장에게 “여자가 하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