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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흉악범만…수만명 서민 등친 금융사기범, 왜 신상공개 안하나 [김한규가 소리내다]

    왜 흉악범만…수만명 서민 등친 금융사기범, 왜 신상공개 안하나 [김한규가 소리내다]

    살인·마약·성범죄뿐 아니라 규모가 크고 피해자가 많은 금융사기 범죄자의 신상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래픽=김영희 디자이너 범행 수단이 잔인한 범죄나 아동 성폭행과 같

    중앙일보

    2024.04.03 00:01

  • [단독]'살아남은 대가' 트라우마 21년…암과 싸우는 지존파 생존자

    [단독]'살아남은 대가' 트라우마 21년…암과 싸우는 지존파 생존자

    1994년 지존파 생존녀, 21년 만에 방송서 생활 공개유방암·자궁암·우울증·공황장애…처절하게 망가진 삶   1994년 살인 공장을 차려놓고 연쇄 살인을 벌인 지존파 사건의 유일한

    중앙일보

    2015.11.06 15:50

  •  극단적 트라우마, 암과 싸우는 지존파 생존자

    극단적 트라우마, 암과 싸우는 지존파 생존자

     1994년 살인 공장을 차려놓고 연쇄 살인을 벌인 지존파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는 가공할만한 트라우마와 각종 암에 시달리고 있었다. JTBC 탐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05 17:58

  • 데스노트와 헬조선

    김일곤 사건은 충격이었다. 그의 잔인한 범행 수법만이 아니다.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한 건 그의 말과 생각이다. 그는 전과 22범의 바닥 인생을 살았다. 그런 그의 생각을 따진다

    중앙선데이

    2015.10.11 00:12

  • [김진국의 시대공감] 데스노트와 헬조선

    [김진국의 시대공감] 데스노트와 헬조선

    김일곤 사건은 충격이었다. 그의 잔인한 범행 수법만이 아니다.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한 건 그의 말과 생각이다. 그는 전과 22범의 바닥 인생을 살았다. 그런 그의 생각을 따진다는

    중앙일보

    2015.10.10 12:42

  • 인육을 먹은 지존파

    인육을 먹은 지존파

    아워히스토리

    2015.09.15 13:48

  • [1996.10.29] 막가파 구속

    [1996.10.29] 막가파 구속

    사건1996.10.291996년 부녀자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뒤 경기도 화성의 소금 창고에 생매장한 일명, 막가파의 두목 최정수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범인들은 연쇄

    아워히스토리

    2015.09.14 14:30

  • [1994.09.21] ‘막가파’ 지존파 검거

    사건1994.09.211994년. 아지트를 차려놓고 연쇄살인을 저지른 일명 '지존파 사건'이 세상에 추석 연휴 막바지인 9월 19일 알려진 직후 범인 검거. 납치·살해·소각·암매장

    아워히스토리

    2015.09.13 13:07

  • 한국의 연쇄살인 ⑦ 온보현

    훔친 택시를 몰고 다니며 여승객 6명을 납치해 그 중 2명을 살해한 온보현은 경찰에 검거된 뒤 “50명을 죽일 계획이었다”고 말해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다. 알콜 중독자였던 아버지,

    중앙일보

    2010.07.24 20:19

  •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서울 서초경찰서 강력1반장 시절 지존파를 일망타진한 공로로 당시 김영삼 대통령에게서 표창을 받는 고병천 전 경정. 평생을 강력범과 싸워온

    중앙선데이

    2009.08.09 04:31

  •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서울 서초경찰서 강력1반장 시절 지존파를 일망타진한 공로로 당시 김영삼 대통령에게서 표창을 받는 고병천 전 경정. 평생을 강력범과 싸워온 그는 지금 병과 싸우고 있다. 지난 4월

    중앙선데이

    2009.08.09 02:18

  • 흉악범 얼굴 공개키로

    경찰이 ‘흉악범 얼굴 공개에 대한 법률(가칭)’ 제정을 추진한다. 경찰청 송강호 수사국장은 1일 “현행 법률상 피의자를 구분해 얼굴을 공개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며 “검찰·법원과

    중앙일보

    2009.02.02 03:36

  • 중앙일보, 공익 위해 연쇄살인범 강호순 이름·얼굴 공개

    중앙일보, 공익 위해 연쇄살인범 강호순 이름·얼굴 공개

    본지가 입수한 강호순 얼굴 사진.‘얼굴 없는 범인’만 등장했다. 연쇄살인범 유영철(2004년)과 정남규(2006년)가 그랬다. 강호순도 마찬가지다. “살인마의 얼굴을 공개하라”는

    중앙일보

    2009.01.31 01:52

  • '범인 강씨 모자 벗기자' 여론 일어

    '범인 강씨 모자 벗기자' 여론 일어

    1994년 9월22일 중앙일보에 실린 지존파 일당의 현장 검증 장면(上), 강호순씨 (下) 7명의 부녀자를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자백한 강호순(38)씨의 얼굴이 경찰에 의해 마스크와

    중앙일보

    2009.01.30 13:33

  • 연쇄살인 사건 어떤게 있나

    군포 여대생 살인 사건의 용의자 강호순(38)이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실종된 7명의 부녀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함에 따라 국민들은 또다시 연쇄 살인사건의 충격에 빠졌다. 강 씨의 자백대

    중앙일보

    2009.01.30 10:39

  • [me] 한국형 스릴러 ‘추격자’로 첫 주연 맡은 김윤석

    [me] 한국형 스릴러 ‘추격자’로 첫 주연 맡은 김윤석

    2006년 ‘타짜’의 아귀 역으로 ‘악인이란 이런 것’임을 보여줬던 배우 김윤석. ‘추격자’는 그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온전히 발산된 작품이다. [김태성 기자]연기를 잘하는, 그것도

    중앙일보

    2008.02.04 18:08

  • "지존파"등 19명 사형집행-부녀자살해 온보현도

    법무부는 2일 지난해 5명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형이 확정된 지존파일당 6명과 부녀자 2명을 연쇄살해한 온보현등 19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사형집행은 지난해 10월

    중앙일보

    1995.11.03 00:00

  • 중앙일보 선정 국내10대뉴스-지존파 살인극

    추석 연휴기분에 젖어있던 국민들을 경악과 충격으로 몰아넣은 지존파 연쇄살인사건은 인명경시.물질만능주의등 우리사회의 가치관전도현상에 대한 일대 경종이었다.20대 초반의 젊은이 6명이

    중앙일보

    1994.12.27 00:00

  • 7.사회분야

    1인당 국민소득 8천달러 시대에 수돗물마저 안심하고 마실 수없는 현실,오렌지족으로 대변되는 향락주의가 부른 끔찍한 존속살인,심화된 빈부의 격차와 가치 상실이 빚어낸 살인공장….우리

    중앙일보

    1994.12.22 00:00

  • 경찰 공조수사 어디갔나

    지존파 연쇄 살인사건,택시운전사 온보현(溫保鉉)의 승객납치 살해사건,수원증인가족 보복살인사건. 12일 내무위의 경찰청 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잇단 강력범죄를 사례로 제시하며 경찰의

    중앙일보

    1994.10.12 00:00

  • 사형수 15명 絞首刑 집행-現정부 처음

    법무부는 6일 사형 확정판결을 받고 복역중이던 반사회.반인륜적 강력사범 15명에 대한 사형을 6일 오전10시부터 서울.부산구치소와 대구교도소에서 각각 교수형으로 집행했다. 이번 사

    중앙일보

    1994.10.07 00:00

  • 지존파 신고한 李양에 성금 전달제의 잇따라

    ○…엽기적인 연쇄납치살인극을 벌인「지존파」일당 검거에 수훈갑역할을했던 제보자 李모양(26)에게 서울 서초구관내 부녀회를 비롯,민간단체.시민등 주민들의 격려금 전달 제의가 잇따라 화

    중앙일보

    1994.10.03 00:00

  • 흉악범에 잇단 중형선고 大法,정부남편 살해범 사형확정

    지존파사건과 부녀자 연쇄 납치 살해사건등이 충격을 주고 있는가운데 흉악범에 대한 법원의 중형선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朴駿緖대법관)는 1일 살인.사체은닉혐의로 구

    중앙일보

    1994.10.01 00:00

  • 급해도 졸속입법 안돼야

    이른바 「총체적 위기」를 맞아 정부는 연일 고단위(高單位)처방을 내놓고 있다.세금도둑사건의 충격속에 공직자 재산등록의 대상을 하위직에까지 대폭 확대키로 했고,부정으로 조성된 재산을

    중앙일보

    1994.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