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슈퍼체인」첫 개점

    정부가 유통구조개선대책으로 지정한 7개 「슈퍼체인」회사 중 제1호로 한남「슈퍼마키트」(대표 도진영)의 역촌점포(서대문구 역촌동14의1)가 1일 상오 개점했다. 이 「슈퍼마키트」는

    중앙일보

    1974.05.01 00:00

  • 서울시지정 시범점포 중구 가장 많아 54곳· 종로는 50곳

    서울시는 소비자보호를 위한 유통구조 개선책의 하나로 시범점포를 업종별로 협업화시켜 생활필수품등을 제조원에서 직접공급, 정부고시가격으로 판매케 할 방침이다. 9일 서울시상정당국은 올

    중앙일보

    1974.04.09 00:00

  • 13개 관광도로 새로 지정

    서울시는 7일 올해 관광진흥책의 하나로 시내 주요간선도로 13개를 관광도로로 정하고 도로 안내표지판의 영문표기를 통일하는 등 관광도로변의 취약점을 보완키로 했다. 시 관광당국에 따

    중앙일보

    1974.03.07 00:00

  • 설탕·비누·볼펜·TV·냉장고등|8개 생필품 소비자가격 표시

    상공부는 생필품 12개, 내구성소비재 13개 등 25개 품목을 생산자에 의한 소비자가격표시 품목으로 지정하고 이중 설탕·세탁비누 등 8개 품목에 대해 5일부터 소비자가격을 표시하여

    중앙일보

    1974.03.04 00:00

  • 생필품 직접판매 확대

    정부는 유통구조의 근본적인 개혁을 위해 생필품 지정판매소 설치, 중소기업 공판장 설치, 회사 형태의 연쇄점 설치 등을 골자로 한 유통구조 개선대책을 마련, 실시키로 했다. 25일

    중앙일보

    1974.02.25 00:00

  • 백화점

    구정을 전후하여 백화점들이 동시에 벌였던 입학·졸업 특매 행사의 성과가 좋다는 이유로 신세계를 제외하고는 기간을 연장, 신생 어린이 백화점은 10일까지, 미도파는 12일까지 실시한

    중앙일보

    1974.02.08 00:00

  • 주완진권 가두판매

    주택복권의 가두 판매가 오는 10월1일부터 없어진다. 주택은행은 10월1일부터 지하도·다방·담배가게 등 옥내에서만 팔도록 5백98개소·지정판매소 선정을

    중앙일보

    1973.09.27 00:00

  • 문공부, 비문화재 지정판매소도 증설방침

    문학공보부는 문화재보존과 그 전건한 거래를위해전국에 1백31개 문화재거래업체를 제1차로 허가하고 허가업체의 준수사항을 시달했다. 문화재의 해외유출과 법매매등으로인한 불미스런사고가

    중앙일보

    1973.08.22 00:00

  • 주택복권 가두 판매 않기로

    주택복권의 가두 판매가 서울은 10월부터, 부산·대구·대전은 명년 1월부터 금지된다. 주택은행은 도시 미관상의 이유로 주택복권의 가두 판매를 다방·백화점·지하도 등의 지정 판매소

    중앙일보

    1973.07.09 00:00

  • 한개 전매에 몇만원 버는묘미|수집「붐」일어 수요 증가일노

    근년 문화재「붐」을 타고 번창한 것은 골동상가이다. 문화재 취급 허가제에 따라 문화재관리국에 등록된 점포는 1백50여개소.약 70%를 서울이 차지하고 부산·경주 등지에도 70개소

    중앙일보

    1973.06.07 00:00

  • (9)관광산업

    외국인관광객과 관련된 호텔·여행사·요정·토산품판매소·사진·안내 등 여러 가지 업종 중 올해의 관광「붐」을 타고 톡톡히 재미를 본 것은 「호텔」·여행사·요정 등이 꼽히고 있다. 전국

    중앙일보

    1972.12.09 00:00

  • 김장용 소금을 방출

    서울시는 김장철을 맞아 8일부터 시작, 12월 중순까지 김장용 소금 (모두 국산염)을 시내 1백19개 지정 판매소를 통해 방출한다. 올해 김장용 소금 소요량을 2만5천t으로 잡고

    중앙일보

    1972.11.09 00:00

  • 서울 시민-월동 대책을 진단한다 (10)|시민 아파트

    서울시는 올 겨올 시민 「아파트」 지역 월동 대책으로 입주자의 생활 안정에 역점을 둔 계획을 짰다. 대상 「아파트」는 중구 회신동을 비롯한 43개 동 관내 4백35동 입주자는 1만

    중앙일보

    1972.11.09 00:00

  • 양곡 부정유통 백70개 싸전 적발

    서울시 양곡 부정유통 단속반은 지난달16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일반 양곡 취급·고시가 위반·가격 및 간판미 게시·중량 거래 위반 등으로 모두1백70개 정부미 지정 판매소를 적발,

    중앙일보

    1972.10.20 00:00

  • 외국인을 위한 비문화재 판매소 설치-그 내용과 운영상의 문제점

    외국인 전용의 전매 문화재 공인공판장이 10월3일 문을 연다. 서울 종로구 관훈동84의 현 고옥당 점포를 그대로 이용하게될 문화재 공판장은 한국고미술협회(고미술 상의 협회)가 마련

    중앙일보

    1972.09.27 00:00

  • 지정판매소서만 밀기울 팔 수 있게

    농림부는 주요 사료의 하나인 밀기울 판매를 19일부터 통제, 정부가 지정한 판매소에서만 취급토록 했다. 이처럼 밀기울 판매를 통제하게된 것은 밀기울의 수급불균형을 노린 중간상인들의

    중앙일보

    1972.06.19 00:00

  • "방출미에 변질 미 섞어 팔아라"에|지정판매소서 반발

    【인천】인천시가 변질된 방출미 2천 가마를 일반방출미와 섞어 팔게 하자 정부미 지정 판매업자들이 더 이상 시민을 속여 팔 수 없다고 반발, 8일 부 천군 농협에 몰려와 항의소동을

    중앙일보

    1972.06.09 00:00

  • 혼합 곡 정부미 식중독

    9일 하오1시쯤 서울 동대문구창신동436 동대문상가「아파트」동 지하실 최양례씨(40·여) 일가족 6명이 혼식용 정부미로 밥을 지어먹은 뒤 모두 혓바닥이 헤어지고 심한 복통과 설사를

    중앙일보

    1972.04.11 00:00

  • 관광호텔서 양담배 팔게

    30일 교통부관광당국은 관광「호텔」에서 외국인에게 외국환을 받고 외국담배를 팔 수 있도록 전매청 측과 협의가 진행되고있어 4월중에는 이것이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관광당국은

    중앙일보

    1972.03.30 00:00

  •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면모일신 할 「신라고도」

    『신라고도는 웅대·찬란·정교·상달·진취·여유·우아·유현의 감이 살아날 수 있도록 재개발 할 것』-71년7월16일 박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진지 꼭 8개월만에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이 햇빛

    중앙일보

    1972.03.10 00:00

  • 쌀 한가마 만천원|울산

    구정을 전후, 울산 등 지방에서 쌀값이 80㎏들이 가마 당 1만1천원에 거래되고있다. 서울시내에는 16일 상품 한 가마에 산매 1만5백원에 매매되고 있는데 15일에는 구정휴일로 용

    중앙일보

    1972.02.16 00:00

  • 양주시판 2월부터

    김신 교통부장관은 18일 국제관광공사가 양주판매를 도맡아 정부지원예산과 자체예산 등 모두 3억 원을 들여 이달 말까지 각종 양주의 수입을 끝내고 2윌1일부터 시판할 계획이라고 말했

    중앙일보

    1972.01.19 00:00

  • 마늘 7만접 방출

    정부는 1일부터 김장용 소금 방출을 시작한데 이어 최근 값이 오르고 있는 마늘도 7만접을 곧 방출한다. 이 마늘은 우선 서울 지역에서만 농협 공판장의 4개 분장 (오장동·남대문·청

    중앙일보

    1971.11.12 00:00

  • 서울 쌀 품귀 심각

    서울시내 정부미 지정 판매소에 쌀이 달리고 산지의 햅쌀 가격이 가마당 1만원 선을 넘어 혼란을 빚고있다. 11일 서울시내 3천7백여 정부미 지정판매 상가가운데 서대문구 홍제동과 불

    중앙일보

    1971.10.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