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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최병렬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서울 강남(갑) 최병렬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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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대정부질문] 경제개혁 혼선 따져
국회는 17일 본회의 대정부 질문 (경제, 사회.문화) 을 계속해 경제개혁 추진 과정의 난맥상, 정부의 언론장악 의혹 등에 대한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박상천 (朴相千)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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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0년 문화계 100대사건]
정부수립 50주년. 일제의 굴욕을 떨치고 일어나 폐허에서 나라의 주춧돌을 하나씩 쌓아온지 50년이다. 인간사 50년이면 산마루를 넘어서는 일이지만 나라로서는 아직 젊다. 달려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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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개民放 FM채널 추가허용
인천.울산.전주.청주등 4개 지역에도 내년중 지역 민영방송이시작된다.이와함께 기존의 5개 지역민방(서울.부산.대구.광주. 대전)에 FM방송 1개 채널씩이 추가허용되고 부산.광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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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대전방송
지역민방주체 선정 당시 현 대전방송(TJB)관계자들은 「백제문화의 개발.보전」과 「서해안시대의 준비」를 2대과제로 내세웠다. 대전방송의 가시청권역은 대전과 백제의 고도(古都)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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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방 탈락업체들 소주주로 다시 참여
지난 10일 부산(한창) 대구(청구) 광주(대주건설) 대전(우성사료)4개도시의 지역민방 사업자가 결정된 후 진행돼왔던 우수탈락자의 컨소시엄 재참여작업이 27일 마무리됐다.이번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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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民放 선정작업 참여 경실련 서경석 사무총장
10일 발표된 지역민방 운영주체 선정작업에 시민단체로서 유일하게 참여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經實聯) 徐京錫사무총장은 이날공보처선정발표장에 나와 이번 선정과정 및 결과가 투명하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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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업체 구제비율에 관신집중-지역民放 선정여파
부산.대구.광주.대전등 4개지역 민방사업자 경쟁에서 탈락한 업체들의 선정과정에 대한 의혹제기등 반발여부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공보처가 내건 우수탈락업체 구제계획에 관심이 집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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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民放 앞으로가 문제
吳隣煥 공보처장관의 말대로 地域民放 선정은 일단 투명하게 끝났다.그러나 선정의 투명성이 민방의 적격성과 공정성을 고루 담보하지는 않는다.정부가 할 일은 지금부터다.多매체 多채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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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4社 어떻게 평가했나-건전한 재무구조
지역민방 사업권은 예상대로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건실한 지역간판기업들에 돌아갔다.한창(부산),청구(대구),대주건설(광주),우성사료(대전)등 10일 선정결과가 발표된 지역민방 사업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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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放선정경위와 과정
지난6월부터 약2개월에 걸쳐 진행된 공보처의 지역민방 사업자선정과정은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극도의 보안속에 이루어졌다. 공보처는『이권사업 업자선정의 모범사례를 남기겠다』고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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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구조 어떻게 바뀌나
4대도시 지역民放의 운영주체가 최종선정됨에 따라 기존의 汝矣島중심 중앙집중방송체제는 본격적인 지역방송 시대로의 전환을 맞게됐다. 내년 자치단체장선거등 지방화 흐름에 맞춰 방송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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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진통겪는 民放 선정 로비차단 공정성 확보에 총력
釜山.大邱.光州.大田등 4개도시의 지역민방 사업자 선정이 사실상 끝나 대통령 재가후 9일 최종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최종 심사가 끝나기까지 지난 4월부터 지역민방에 참여하려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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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大도시 民放 9일 최종발표
정부는 오는 9일 釜山.大邱.光州.大田등 4개 도시에 대한 지역민방 운영주체를 발표한다. 공보처 관계자는 6일『4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점수평가작업이 완료돼 지난 6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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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방 신청공고 내달 2일부터 접수
공보처는 15일 지역민영 TV방송국 신청을 공고,오는 18일부터 신청서를 배부해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키로 했다. 공보처는 이날 관보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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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방과 방송의 질(사설)
정부의 지역민방 설립허가 방침은 방송정책의 또 하나의 중대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미 정부는 서울방송(SBS)의 설립을 허가함으로써 방송체제를 공·민영 혼성체제로 바꿨고,케이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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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영방송 선정 컨소시엄 방식으로/10월허가… 내년 4월 첫방송
◎공보처,기준 내달 발표 지역 민영 TV방송이 빠르면 내년 4월께 첫 전파를 발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보처의 한 관계자는 16일 『대통령 공약사항인 지역민방 설립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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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방 “우선허가”/방송개발원,설립방안 초안
◎부산 대구 대전 광주/직할시에 1개씩 설립안도/특정이익단체 참여는 배제/지역프로그램 15% 이상 편성 바람직 한국방송개발원(원장 윤혁기)은 9일 94년말까지 허가될 지역민방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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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방송 "전국 127개 분할이 바람직"
종합유선방송법과 시행령이 확정됨에 따라 유선방송 사업자의 손익타당성, 유선방송 주체선정 등 가장 민감한 이권이 걸린 유선방송 구역분할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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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정보비 밝혀라”/국감/민방설립때 개입여부 추궁
◎인권침해 근절방안 촉구 국회는 30일 운영·외무통일위를 제외한 15개 상임위가 안기부와 재무·법무부 등의 국정감사를 벌여 안기부의 정치사찰 등 정치개입문제와 민방의혹 등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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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침체·투기기승 책임지라”/국회 본회의 지상중계
◎비업무 부동산 매각 왜 안 되나 질문/소 KAL기 격추 때 봐서 거론 답변 ○24일 질문 ▲장경우 의원(민자)=6공 출범 이후 정부의 경제정책은 일관된 기조를 유지하지 못하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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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집단 영향력 막게 「소유주」 분명히 두겠다|정부가 생각하는 「민방의 주체」
신설 민방·종합 유선 방송 (CATV) 등의 출현이 다가옴에 따라 정부의 방송 구조 개편을 위한 구도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인 민영 방송의 주체 선정 문제에서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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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주주 연내 공개선정/92년 상반기부터 방영가능
◎정부 추진위 구성 정부는 2일 수도권을 가청지역으로 설립되는 민간상업방송의 참여자를 금년내에 선정,금년말까지 신설 민방에 대해 가허가를 내주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또 신설 민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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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 누가 갖나” 최대관심/방송구조 개편안 전망과 문제점
◎1ㆍ2TV 특성화「교육」 독립/KBS 대폭 축소 진통 클듯/광고공사ㆍ방송위는 계속 남아 “영향력 행사” 정부가 2년여 가까운 고심끝에 내놓은 방송구조 개편안은 크게 보아 ▲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