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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이 거울이 니 거울? 디지털트윈이 온다
팩플레터 177호, 2021.12.7 Today's Topic '이 거울이 니 거울인가? 디지털 트윈이 온다' 팩플레터 177호 안녕하세요. 팩플레터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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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동빈의 선택은 의료...캐논과 의료기기 회사 세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 롯데 롯데그룹이 일본 캐논과 손잡고 의료기기 합작회사 설립에 나선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캐논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일본 의료기기 시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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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으로 의료기기 시장 훈풍…"반도체처럼 미래 먹거리로"
지난 1월 수원의 한 선별진료소에 설치된 엑스레이 기기. 코로나19 국면에서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도 폭증했다. 한국 의료기기 시장엔 기회일 수 있다. [연합뉴스] 스리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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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빅데이터 활용한 첨단 의료기기 개발에 집중
성장 한계에 부닥친 제조업계의 눈이 헬스케어를 향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의 빅3로 꼽히는 필립스(네덜란드), GE(미국), 지멘스(독일)는 탄탄한 기술력에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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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빅데이터 활용한 첨단 의료기기 개발에 집중
성장 한계에 부닥친 제조업계의 눈이 헬스케어를 향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의 빅3로 꼽히는 필립스(네덜란드), GE(미국), 지멘스(독일)는 탄탄한 기술력에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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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통해 메가 트렌드 읽어야 기업 생존”
168년간 성장을 거듭해 온 기업의 비결은 끊임없는 변신에 있었다. 지난 1847년 독일 베를린 시내의 허름한 창고에서 작은 회사가 태어났다. 창업자는 베르너 폰 지멘스였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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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 진단약 개발 … ‘실버 투 골드’ 좇는다
미래 산업의 화두 가운데 하나는 ‘백세(百歲) 시대’다. 수명 연장과 함께 ‘건강 비즈니스’가 갈수록 커진다. 세계 일류 기업들이 고령화 파고에 대비한 ‘헬스케어’산업에 매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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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ch NEW trend] '닥터 폰' 고마워 … 편해진 닥터 김
영국 런던에 사는 안나 톰슨(37)은 집안 일을 하다가 어깨나 허리가 결릴 때면 약을 바르는 대신 ‘펄스 릴리프’라는 기기로 통증을 치료한다. 필립스에서 선보인 가정용 의료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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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역사, 한눈에 살핀다
지멘스가 본사가 위치한 독일 에를랑겐에 ‘의료공학 박물관’을 개관했다. 박물관에는 지멘스사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X선 촬영기기, 컴퓨터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시스템 등 다양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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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지멘스에서 1억 지원 받는다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인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와 세계적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멘스 헬스케어가 국민 건강·보건 증진 및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내 의료공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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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조원으로 성장한 세계 의료기기산업 총집합"
국내에서 첨단 의료장비 향연(饗宴)이 펼쳐진다. 올해 29회를 맞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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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없는 초음파 기기, 국내 최초로 공개
선이 없는 세계 최초의 초음파진단기기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오는 21~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에서 열리는 '제29회 국제의료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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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노출량 최대 60% 줄인 고화질 영상진단기기 선보여
지난달 25~30일 미국 시카고 매코믹플레이스에서 ‘제98회 북미방사선학회(RSNA)’가 열렸다. 매년 6만여 명의 참관객이 모이는 세계 최대의 방사선학 행사다. 올해는 68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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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활용해 영상의료기로 병 진단하게 될 것”
지난해 세상을 뜬 스티브 잡스가 정보기술(IT)과 인문학·디자인을 융합했다면 독일 지멘스헬스케어의 베른트 몬탁(43·사진) 사장은 IT와 의료기기의 융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지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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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누른 韓업체…美병원들도 놀란 성공비결은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을 채택한 미국 뉴저지주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영상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인피니트헬스케어] “우리 병원 환자들의 5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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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X선 공포’부터 치료한다
독일 지멘스헬스케어가 기린 탈을 쓴 도우미와 함께 디지털 X선 ‘모빌렛 미라’를 홍보하고 있다.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방사선학회(ECR) 2012’. 독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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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유방암, 15분 검사로 끝
지멘스가 선보인 3D(3차원) 유방 고주파 초음파 기기. 유선조직이 발달한 치밀 유방의 경우 X선이 잘 투과하지 못해 종양을 찾지 못하는 가능성을 줄였다 ▶스캔서치 앱을 설치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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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CT 0.3초면 끝 … 3D로 종양 볼 수 있어 생체검사 줄여
X선·컴퓨터단층촬영(CT)·양전자단층촬영(PET)·자기공명영상촬영(MRI)·초음파…. 영상진단장비들이 인체 친화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방사선 피폭량을 4분의 1 이하로 줄여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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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W 3인방, 1조 달러 틈새시장 뚫었다
왼쪽부터 이선주 대표, 박진영 대표, 김범수 의장.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은 20일 “올림픽 육상에 금메달이 가장 많이 걸려 있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우리가 금메달 따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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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인수한 삼성, 주시하고 있다”
“메디슨을 인수한 삼성전자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기기 시장의 특성상 관련 시장에서 삼성의 성장이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독일 지멘스의 헬스케어 임상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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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북미방사선학회’ 참관기
필립스 헬스케어가 북미방사선학회에서 MRI와 PET를 결합한 영상진단기를 선보였다. 가운데 트레일에 환자가 누우면 MRI(왼쪽)와 PET을 오가며 8분 30초 만에 전신촬영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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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초음파 의료기기의 본고장으로 만들겠다”
베른트 몬탁 지멘스헬스케어 의료영상·IT부문 최고경영자는 입사 이후 핀란드 유수의 대학에서 교수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이를 마다하고 ‘지멘스맨’으로 남았다. [지멘스헬스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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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융합 ‘눈으로 보는 청진기’시대 활짝
독일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겐이 X선을 발견한 지 올해로 115년. 이 기술은 진화를 거듭해 인류는 메스를 대지 않고도 몸속 구석구석을 볼 수 있는 영상진단장비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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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만 가면 2류 … ‘퍼스트 무버’가 되라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이후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도업체)’가 화두로 떠올랐다. 일류업체들이 창출한 시장을 바짝 뒤따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