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뉴스 클립] 2010 시사 총정리⑧](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008/htm_2010081723095520002010-001.JPG/_ir_410x230_/aa.jpg)
[뉴스 클립] 2010 시사 총정리⑧
월드컵 특수에 여름 보양식 수요까지. 닭에게 올여름은 유난히 힘든 계절인 것 같습니다. 최근엔 몸짱 열풍까지 겹쳐 닭가슴살도 날개돋친 듯 팔린다고 합니다. 최대 수명은 30년이라
-
[시론] 끝없는 지뢰사고와 안보재해
지난달 30일 강화도 주문도 해변에서 한 낚시꾼이 지뢰를 발견해 신고했다. 우리 군이 수색해 보니 북한제 목함지뢰가 16발이나 나왔다. 이틀 후에는 연천의 임진강 지류인 사미천에
-
![[분수대] 목함 지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008/htm_2010080123312810001010-001.JPG/_ir_410x230_/aa.jpg)
[분수대] 목함 지뢰
1997년 8월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파리에서 사망하자 각종 음모설이 꼬리를 물었다. 이 가운데 최근 대두된 것이 다이애나의 지뢰 금지 운동 관련설이다. 다이애나가 반인권 국
-
74세 나이에도 매일 영어 공부하는 노력가
『맹자』에 나오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은 ‘불쌍히 여겨 언짢아하는 마음’을 이른다. 누구에게나 측은지심이 있지만 그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이기심 때문에 외면하거나 잊어
-
예수회 제병영 신부, 캄보디아서 3년째 지원활동
“섭씨 40도가 넘는 대낮에 4~5㎞씩 걸어서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합니다.” 21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의 서강대 교정에서 제병영(52·사진) 신
-
[TV중앙일보] 모태범 쾌속 질주 "예견된 결과였다"
모태범 쾌속 질주 "예견된 결과였다" 2월 18일 TV중앙일보는 모태범 선수의 '은빛 레이스'소식으로 시작합니다. 한국 빙속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줬던 한국의 모태범 선수가 오늘
-
경제위기 진단과 해법-릴레이 인터뷰 ⑤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장
만난 사람=박태욱 경제담당 대기자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부가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
-
[정진홍의 소프트파워]1000명의 고아를 살린 위대한 사랑
#지난해 5월 1일 러셀 브레이즈델이라는 미국인 목사가 97세로 눈을 감았다. 그는 우리가 까맣게 잊고 지냈지만 한국전쟁 당시 1000명의 고아를 살린 위대한 사랑의 실천자였다.
-
'일하는 사람 사진 공모전' 3월 수상작 발표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과 손길에 3월의 봄 햇살이 내렸다 봅니다. 들녘에 씨앗을 뿌리는 농부, 봄나물을 캐는 아낙, 매화꽃 그늘에서 그림을 그리는 초상화가들의 모습에 봄 내음이 물씬
-
지뢰 탐지하는 생쥐… 후각 뛰어나 폭발물 찾는 데 제격
남미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 있는 경찰 연구소에서 지뢰탐지용 생쥐가 우리 속에서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담력 향상 훈련을 받고 있다. [보고타 AP=연합뉴스] 중앙 정부와 좌익 반
-
우리가 몰랐던 다이애나
다이애나는 숙녀이자 왕세자비, 왕자의 어머니,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혼녀였다. 열성적인 사회운동가였으며 수백만 아니 수십억 명의 눈에 순교자로 비쳤다. 하지만 왕세자비이
-
[내생각은…] 민간인 지뢰 피해는 '안보 재해'
가끔 TV에서 캄보디아나 앙골라 등에서 지뢰 제거 작업을 하는 장면과 지뢰 피해자들이 장애인이 돼 목발을 짚고 다니는 장면을 보게 된다. 우리는 지뢰 문제를 우리 일이라고 생각하
-
알레르기에도 방사선이 특효
26일은 소련 체르노빌 원전이 1986년 폭발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금도 체르노빌 피해자들이 병상에서 신음하고 있을 정도로 원전 폭발의 후유증은 컸다. 체르노빌 원전 폭
-
알레르기에도 방사선이 특효
26일은 소련 체르노빌 원전이 1986년 폭발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금도 체르노빌 피해자들이 병상에서 신음하고 있을 정도로 원전 폭발의 후유증은 컸다. 체르노빌 원전 폭
-
![[남아시아 대재앙] "전염병 피해 쓰나미만큼 심각할 것"](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12/htm_2004122818295340004010-001.JPG/_ir_410x230_/aa.jpg)
[남아시아 대재앙] "전염병 피해 쓰나미만큼 심각할 것"
▶ 해일이 들이닥치는 순간. 미국의 위성방송인 APTN이 한 영국인 관광객으로부터 입수한 비디오 테이프의 한 장면. 지난 26일 스리랑카의 남서쪽 베루웰라의 에덴 리조트에 대형 파
-
"전염병 피해 쓰나미만큼 심각할 것"
쓰나미가 할퀴고간 남아시아 지역이 장티푸스.콜레라.설사 등 수인성(水因性) 전염병 때문에 또 다시 커다란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유엔이 경고했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
-
![[어린이날 볼만한 공연·전시] 윤주영씨 캄보디아 사진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4/htm_20040427172851a000a700-001.JPG/_ir_410x230_/aa.jpg)
[어린이날 볼만한 공연·전시] 윤주영씨 캄보디아 사진전
아이들이 달려온다. 치마를 날리며 손을 휘저으며 열심히 뛰어온다. 이 순간, 세상은 멈춘다. 슬픔도 배고픔도 정지다. 캄보디아에 들어가 사진을 찍은 윤주영(76)씨는 "아이들의 전
-
"가족 울타리 넘어선 사랑 나누세요"
"여성들이 남편과 자식에게 바치는 한없는 사랑을 다른 이에게도 나눠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일 전세계 여성들의 봉사단체인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의 새 총재로 취임하는
-
폴 매카트니 모델 출신과 재혼
비틀스의 전 멤버 폴 매카트니(60)가 26세 연하의 모델 출신 헤더 밀스(34)와 다음달 6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장소는 미국 롱아일랜드 이스트햄튼에 있는 바닷가 휴양지.
-
[사람 사람] 적십자활동 32년 한권의 책으로
32년간 대한적십자사에서 일하다 지난해말 정년퇴임한 김혜남(金惠南.61)한서대 교수. "아프간의 다섯 살 미만 어린이 3백60만명에게 예방접종을 하려면 내전이 끝나야 하는데, 엎친
-
[마이너리티의 소리] 대인지뢰 사고 없앨 대책을
올해는 유난히도 무덥고 지루한 여름이었던 것 같다. 올해도 어김없이 폭우는 경기북부지방을 강타해 민통선 주변과 비무장지대(DMZ)에 매설된 지뢰들이 유실돼 한탄강으로 흘러 들었다.
-
전국 13곳 "지뢰가 뒷산에…"
휴전선 일대를 제외한 전국 곳곳의 대인지뢰 매설지역 중 13곳에 사고 위험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대인지뢰대책회의와 녹색연합은 26일 서울 종로의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
-
[월드워치] 미국-베트남 '미완의 화해'
냉전 시절 미국은 두 종류의 전쟁을 치렀다. 소련과는 핵무기를 바탕으로 한 공포의 균형으로 평화 아닌 평화를 유지했다. 그러나 제3세계 국가에선 공산세력의 확대를 막기 위해 직접
-
"국립공원 등 후방 21곳 대인지뢰 매설"
녹색연합은 14일 국립공원 등 민간인이 자유롭게 출입하는 후방지역 21곳에 지뢰가 매설돼 있어 사고 위험성이 크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녹색연합은 서울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N
![[오늘의 운세] 6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