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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샘터' 지령 400호
1970년 4월 '블루 칼라'를 위한 교양지로 창간된 월간지 샘터가 6월호로 지령 4백호를 맞았다. 샘터는 전성기였던 70년대 후반 월 50만부를 찍어 '대한민국 국민 중 샘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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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수 35% "지식인 최고덕목은 도덕성"
한국의 대학교수들은 열명 중 일곱명이 자신을 '전형적 지식인' 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최고로 꼽는 지식인의 덕목은 도덕성(34.5%)과 전문성(31.6%)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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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벗' 지령 5백호 발간…새 이정표 세워
어린이 교양잡지 월간 '새벗' 이 9월호로 지령 5백호를 맞았다. 지난 8월호로 지령 5백호를 발간, 잡지사의 새 기록으로 화제가 됐던 '기독교 사상' 과는 성격이 또 다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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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고시계 지령 5백호 기념식
월간 '고시계' 발행인 金尙哲 변호사 (전 서울시장) 는 24일 오후 6시30분 힐튼호텔 한라산룸에서 지령 5백호 기념식을 갖는다. 법학 전문지와 신진 법학자들의 논문발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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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시대 소시민의 삶 질타 - 이대환 소설집 '생선 창자 속으로 들어간 詩'
“1회성 스트레스 해소의 수준에도 형편없이 미달한 채 오히려 관객들의 엔돌핀을 파괴한 문민(文民)의 극(劇)이 막을 내렸다.공허한 말의 성찬과 뺀질뺀질한 거짓의 연기.정말 지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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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복,「노조운동과 政黨」토론회
◇李泰馥 주간노동자신문 발행인은 5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노동자신문 지령 4백호를 기념,「노조운동과 정당」이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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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신문 창간6주년 축하연
○…장애인복지신문(회장 宋永煜.변호사.한국장애인연맹회장)창간6주년 및 지령3백호 기념축하연이 19일 저녁 서울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불우한 영세.재가장애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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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길,사공일,김강혁,신동호,정대철,최광,석성우
◇朴銖吉 외교안보연구원장은 22일 오전9시30분 이 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유엔사무국및 미국.캐나다.노르웨이.호주.일본등 8개국 전문가및 학자를 초청,「유엔 평화유지활동의 현황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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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호발간 자축연
김영식 교원공제회이사장(전문교부장관)은 5일 오후4시 여의도 교원공제회관에서『교원복지신보』지령 5백호발간을 기념하는 자축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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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참여할것” 71%/「연세춘추」 대학생635명 설문조사
◎선거 공정성에는 부정적 응답 80%/한달용돈 20만원 30%로 가장 많아 대학생들은 대부분 기성정치권에 대해 깊은 불신을 가지고 있으나 그와는 관계없이 연말에 실시될 대통령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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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9월호
오늘의 한국정치에서 3당 합당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시비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그만큼 얽힌 사연이 많다는 뜻이다.3당 합당의 성패는 결국 오는 12월 대선 결과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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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대국·초다 승엔 서봉수
우리나라 프로기사 중 바둑을 가장 많이 두고, 또 가장 많이 이긴 기사는 서봉수 9단(40)으로 밝혀졌다. 『월간바둑』지 7월호가 지령 3백호 기념 특집으로 마련한 「화보와 기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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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심기 40년『새 벗』400호 맞는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잡지『새 벗』(발행인 김영진)이 5월 호로 지령 4백호를 맞는다. 52년 창간된『새 벗』은 경영난으로 한두 차례 정간되기는 했으나 지난 40년간「한국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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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기독교사상』지령400호|한국 신학 이론 정립 선도
한국신학의 이론 정립을 선도하면서 다양한 기독교 지성의 대변지를 자임해 오고 있는『기독교사상』이 올 4월 호로 지령 4백호를 맞았다. 대한 기독교서 회가 자유당 치하인 1957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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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환씨『여명』당선『현대문학』4백호 기념
소설가 이대환씨의 장편『여명』이『현대 문학』지령 4백호기념 장편소설공모 당선작으로 선정 됐다. 광주민주화항쟁때 공수특전부대의 일원으로 투입됐던 주인공이 반민주 상황들에 맞서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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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 오간 교개심 회의 정회 소동까지
국민호응 낮아 실망 ○…부천시 「성 폭행사건」이 정치마당으로 불똥이 뛸 조짐이 보이자 인천지검의 검사 9명을 동원, 13일간이나 철야수사를 해온 검찰은 노력에 비해 국민의 호응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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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보다 「교세」에 치중월간 『신앙세계』,「한국교회의 현주소」 여론조사
『종교를 믿는건 좋지만 교회가 너무 많이 생기는것 같다. 교회가 자기과시·전도에만 열을 올리는것 같아 괜히 싫다』비기독교인의 대부분이 교회와 기독교인에 대해 갖고있는 충격적인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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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 200호기념 14일 관계자 좌담회
한국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인실)가 월간으로 발행하고 있는 기관지『여성』 이 8월호로 지령 2백호를 기록한다고 김활난박사가 여협회장직을 맡고 있던 64년 9월 정충량씨를 편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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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거듭하는 유통시장… 규제 풀어야 활기 되찾을 듯
유통시장은 침체 일로. 대륙붕 비준안의 유산, 발행시장의 개장 등은 더욱 주가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유통금융의 증액이나 규제의 전면적 해제 등 외부적 주가회복 책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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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정경 연구』지령 1백호 특집
월간『정경 연구』가 이번 5월 호로 지령1백호를 맞았다. 동지는 1백호 기념 특집으로「사회과학의 사회적 대결」이라는 제목 아래 제l부는 형식 과 이론에 관한 특별 기고 논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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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독서신문」지령 백호
주간 「독서신문」이 10월 29일자로 지령 1백호를 맞았다. 독서의 생활화와 정신문화의 계발을 목적으로 한 독서신문은 70년 11윌 3일 「타블로이드」20면으로 출발했었다. 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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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교단기관지
천도교는 교단 기관지 『신인간』의 3백호 기념호를 내놓았다. 1906년에 나온 천주교의 『경향잡지』나 1910년에 나온 기독교계의 『시조』지와 함께 우리 나라 잡지가운데 가장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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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 두 화제
문인들『달리는 바보들』 공연 문학지 「현대문학」은 지령 2백호를 기념하기 위해 최인호작 유현경 연출『달리는 바보들』을 30일부터 7월 2일까지(매일 밤8시) 「카페·테아트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