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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경심 항소심도 징역 4년…법원 “입시비리 전부 유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8) 동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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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정경심, 증거은닉교사 1심과 달리 혐의 인정”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법원 “정경심, 증거은닉교사 1심과 달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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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PC 숨겨준 자산관리사 ‘증거은닉’ 유죄 확정
정경심(59) 동양대 교수 자택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동양대 연구실 컴퓨터 본체를 숨겨준 자산관리사 김경록(39)씨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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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PC·하드디스크 은닉, 자산관리사 유죄 확정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정경심(59) 동양대 교수 자택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동양대 연구실 컴퓨터 본체를 숨겨준 자산관리사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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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발언 뒤집은 정경심측 "재판은 사실관계 맞추는 과정"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항소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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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증거인멸 지시', 변호인은 "당연한 것" 항변했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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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항소심 재판 출석…1심 법정 구속 4개월 만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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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오락관 봤냐" 물은 정경심 측…사모펀드 뒤집을 논리는[法ON]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사건 ‘2라운드’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구속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변호인단은 항소심 첫 재판 때 모든 혐의에 대해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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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의혹’ 조국 조카, 대법 판단 받는다…2심 불복 상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8)씨가 대법원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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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카 항소심도 징역4년…정경심 횡령 공모엔 "증거 부족"
정경심 동양대 교수(좌)와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우)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비리 의혹과 관련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가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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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에 '징역 4년' 선고한 1심 판결문 무려 '570쪽'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 뉴스1 자녀 입시 및 사모펀드 비리 혐의 등으로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의 판결문이 이례적으로 570쪽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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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정경심 중형선고..판사 공격말라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1.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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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미공개정보 이용은 ‘유죄’…“시장경제질서 흔드는 중대 범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징역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사모펀드와 관련한 횡령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등은 유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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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파렴치한 됐다" 정경심 마지막 눈물, 되레 구속 불렀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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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경심 1심 징역4년 법정구속…입시비리 모두 유죄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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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정경심, 증거은닉교사죄로 처벌 못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증거은닉교사 혐의에 대해 1심은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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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공무원 구속, 도 넘었다?"…法 증거인멸은 안봐준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0월 대전 고검을 방문해 이두봉 대전지검장(오른쪽)과 악수한 뒤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 지검장은 현재 원전 수사를 이끌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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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 의혹'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회계임원, 횡령 혐의 추가기소
인천 연수구에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연합뉴스 검찰이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를 횡령 등 혐의로 최근 추가기소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공판2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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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김봉현 고소 "5000만원? 라임에서 1원도 안 받았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왼쪽)이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라임자산운용 전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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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로비 의혹…라임사태 권력형 게이트로 번지나
4월 26일 김봉현 전 회장이 수원여객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남부서 유치장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최대 헤지펀드인 라임자산운용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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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5000만원' 檢 진술…윤석열은 언론기사 보고 알았다
1조6000억원대 '라임 환매중단 사태'의 배후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4월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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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으로 치닫는 라임 공판…검찰, 부실 펀드 판매자에게 12년 구형
신한금융투자 전 본부장 임모 씨. [뉴스1] 국내 최대 헤지펀드인 라임자산운용이 불법행위에 연루됐다는 의혹인 이른바 ‘라임 사태’ 관련 인물 공판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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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비리도 "사회구조탓" 돌린 조국백서, 첫장부터 팩트 틀렸다
서울 시내 한 대형서점에『검찰개혁과 촛불시민』책이 진열돼 있다.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의 후원금으로 만든『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이라는 제목의 이른바 ‘조국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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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PB 증언 "정경심, 압수수색 대비 하드 교체 지시했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