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면 내시경 사망사고 피하려면…] 심장 약하면 일반내시경을

    수면 내시경 부작용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 명륜동 모 병원에서 12일 종합건강진단을 위해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던 60세 최모 할머니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중환자실로 옮겨 치

    중앙일보

    2003.08.18 17:30

  • 사랑이와 지혜 일반병실로

    싱가포르 래플스(Raffles)병원은 28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이와 지혜가 중환자실을 벗어나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1시(현지시각) 중환자

    중앙일보

    2003.07.29 16:00

  • 샴쌍둥이 최장 3년간 재활치료해야

    싱가포르에서 분리수술을 받은 샴쌍둥이 사랑.지혜양 자매가 분리수술 뒤 5일이 경과해 실시된 외과.내과.비뇨기과 의료진의 검진결과, 앞으로 상당기간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진

    중앙일보

    2003.07.28 13:04

  • 아름다운 철도원에 '감동' 밀물

    "우린 당신을 '아름다운 철도원'으로 부르겠어요." 열차에 치일 뻔한 아이를 구하면서 자신은 다리를 잘리는 부상을 당한 철도청 영등포역 김행균(金幸均.42.열차운용팀장)씨에게 이

    중앙일보

    2003.07.27 18:51

  • "나눠준 정과 성원, 고맙습니다" … 샴쌍둥이 부모

    "긴 아픔과 고통 잘 견뎌 이제는 따로 침대에 누운 아이들을 보면 너무도 고마워 눈물이 납니다" 이틀 전 싱가포르 래플스병원에서 분리수술을 받은 샴쌍둥이 자매 사랑이와 지혜의 부모

    중앙일보

    2003.07.25 15:30

  • "사랑이와 지혜, 빠른 쾌유 조짐" … 래플스병원

    분리수술 후 둘째날인 24일 샴쌍둥이 자매 사랑이와 지혜는 싱가포르 래플스(Raffles) 종합병원 7층 중환자실에서 빠른 쾌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래플스 병원 미디어 담당 렁위

    중앙일보

    2003.07.25 15:00

  • 샴쌍둥이가 싱가포르에 간 까닭은

    한국인 샴쌍둥이 사랑.지혜 자매가 싱가포르 래플스(Raffles)병원에서 성공리에 분리수술을 마치고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 가족이 왜 싱가포르에서 수술을 받았는 지

    중앙일보

    2003.07.25 10:48

  • "따로 누운 아이들 너무 고마워…"

    "아픔과 고통 잘 견디고 이제는 따로 누운 아이들이 너무도 고마워 눈물이 납니다." 이틀 전 싱가포르 래플스 병원에서 분리 수술을 받은 샴쌍둥이 자매 사랑이와 지혜의 부모 민승준(

    중앙일보

    2003.07.24 22:15

  • 분리수술 집도 양칭유, 케이스 고 박사

    22일 실시된 한국의 샴쌍둥이 자매 사랑이와 지혜의 분리수술을 집도한 싱가포르 래플스 종합병원 비뇨기과 전문의 양칭유 박사와 신경외과 전문의 케이스 고 박사는 23일 오후(한국시간

    중앙일보

    2003.07.24 11:15

  • 40대남 위에서 칫솔.톱날 무더기로 나와

    배가 아파 병원을 찾은 40대 남자의 위속에서 칫솔과 쇠톱 등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지난달 중순부터 심한 복통을 앓던 김모(44.무직.부산 금정구 금사동)씨는 인근 병원을 찾아 초

    중앙일보

    2003.07.03 14:03

  • [보라매병원] 신관 준공

    서울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김성덕)은 2년여의 공사기간과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5천676㎡, 지상6층 규모의 병원 신관을 건립, 7월 3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

    중앙일보

    2003.06.30 15:37

  • 홍콩에서… '사스 烈士'

    '사스와의 전쟁'이 한창인 홍콩인들이 또 한번 비보(悲報)에 몸을 떨었다. 주룽(九龍)반도 서쪽의 툰먼(屯門) 종합병원 사스 병동에서 활약한 여의사 셰완원(謝婉雯.35)이 13일

    중앙일보

    2003.05.15 09:52

  • [홍콩에서] '사스 烈士'

    '사스와의 전쟁'이 한창인 홍콩인들이 또 한번 비보(悲報)에 몸을 떨었다. 주룽(九龍)반도 서쪽의 툰먼(屯門) 종합병원 사스 병동에서 활약한 여의사 셰완원(謝婉雯.35)이 13일

    중앙일보

    2003.05.14 19:09

  • [건강보험 이대로 가나] 中. 모순 투성이 수가 체계

    백혈병 환자 金모(40)씨는 얼마 전 골수 채취를 하면서 평소와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 채취용 바늘이 뼛속으로 잘 안들어가는 바람에 통증이 심했던 것이다. 나중에

    중앙일보

    2003.04.04 09:55

  • [건강보험 이대로 가나] 中. 모순 투성이 수가 체계

    백혈병 환자 金모(40)씨는 얼마 전 골수 채취를 하면서 평소와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 채취용 바늘이 뼛속으로 잘 안들어가는 바람에 통증이 심했던 것이다. 나중에

    중앙일보

    2003.04.03 18:23

  • [옥천성모병원] 지역 최초 노인병동 개소

    충북 남부 유일의 준종합병원인 옥천성모병원(원장 신영철)이 이 지역 최초로 노인전문요양병동을 개설한다. 이 병원은 중풍.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의 체계적 관리와 가족들의 간병 부담을

    중앙일보

    2003.03.28 13:10

  • [지하철 참사] "정신질환 아니다" 결론

    [지하철 참사] "정신질환 아니다" 결론

    대구지하철 방화 용의자 김대한(57)씨는 병원에서 화상치료를 받으며 계속 경찰조사를 받고있다. 경찰은 金씨의 건강상태와 의료진의 소견, 주변 정황 등을 종합해 정신질환자가 아니라고

    중앙일보

    2003.02.25 11:00

  • [대구 지하철 참사]"놀랄만큼 말 또렷" … 정신질환 아니다 결론

    대구지하철 방화 용의자 김대한(57)씨는 병원에서 화상치료를 받으며 계속 경찰조사를 받고있다. 경찰은 金씨의 건강상태와 의료진의 소견, 주변 정황 등을 종합해 정신질환자가 아니라고

    중앙일보

    2003.02.25 06:27

  • 500여 병원 평가 실시

    내년부터 의사들이 자신의 경력과 세부 전문분야, 환자당 의사와 간호사수 등을 광고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국의 종합병원과 1백병상 이상 규모의 병원 5백여개에 대한 의료기관평가

    중앙일보

    2002.12.10 00:00

  • '품위있는 죽음'을 원한다

    수술과 적극적인 항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점차 진행해 불가역적인 죽음의 순간이 다가왔을 때, 의미 없는 심폐소생술을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 매년 약 6만명의 말기암

    중앙일보

    2002.12.03 00:00

  • 과테말라 샴 쌍둥이 회복 "향후 48시간 중요"

    분리 수술을 받은 과테말라 샴 쌍둥이의 향후 회복 여부는 앞으로 48시간을 지켜본 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수술을 진행한 로스 앤젤레스 캘포니아대(UCLA) 의료원이 7일 밝혔

    중앙일보

    2002.08.08 13:59

  • 분리수술 마친 샴쌍둥이 상태 양호

    수요일 오전(현지시간) 샴쌍둥이들은 장장 22시간 동안의 극적인 수술 끝에 자신들의 생애 최초로 완전히 분리되어 마텔 아동 병원 중환자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 태어난 후 377일간

    중앙일보

    2002.08.08 08:53

  • 영국, 레지오넬라병 경보…환자 45명으로 증가

    영국 보건당국은 여름철 대표적 냉방병중 하나인 레지오넬라병 환자 9명을 추가로 확인, 환자 수가 모두 45명으로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이 감염자들중 15명은 잉글랜드 북부지방

    중앙일보

    2002.08.05 18:29

  • 인공호흡기에 생명 유지 산모 출산 성공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하던 중년의 산모가 의료진의 도움으로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 21일 가톨릭대 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이종승(산부인과).심성보(흉부외과).이해

    중앙일보

    2002.06.21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