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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전작장편|일요일의 손님들-정연희 작, 김세종 화

    중앙일보사는 그동안 연재해온 정덕조여사의 『지하여자대학』을 오는 30일로 끝맺고 새해 1월1일부터는 정연희씨의 야심적인 전작장편 『일요일의 손님들』을 김세종씨 삽화로 연재합니다.

    중앙일보

    1968.12.14 00:00

  • 9개시·도교육감선거|"청탁"에 묻혀 한달

    새해들어 은밀히 추진중이던 9개 시·도(서울·전남제외)교육감 선거가 차츰 그 양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앞으로 4년동안 시·도의 교육·학예전반에 걸친사무를 관장, 집행하게되는 새

    중앙일보

    1968.01.10 00:00

  • 「청실·홍실」에 비친 남심·여심

    독자들의 참여의식이 차분하게 계속되고 있음은 밝은 내일을 생각게 한다. l2월26일 현재 청실 홍실 총 투고 수는 6천2백45통. 하루 평균 17통이 넘는다. 투고 숫자로는 작년과

    중앙일보

    1967.12.28 00:00

  • 새 봄을 수놓는 여류의 력작 신정부터 연재|지하 여자 대학

    현재 연재중인 다섯 작가의 전작중편 「릴레이」를 기획, 독자들의 절찬을 받고있는 중앙일보는 새해초하루부터 또 하나의 소설(장편) 장덕조 작 「지하여자대학」을 연재합니다. 지하여자대

    중앙일보

    1967.12.27 00:00

  • (1)

    세계는 공간개념에서 본다면 이제는 한울타리안. 「켄터키」주의 미공정대가 24시간 내에 월남전지에 투입될 정도로 세계는 비좁아졌다. 따라서 「아프리카」나 남미의 국경에서 일어나는 사

    중앙일보

    1967.12.23 00:00

  • 파월 장병 등 위문품

    김영제 서울 서대문 구청장과 동구 자문위원장 김성화씨는 고추장 통조림 2백24개와 위문대 14대를, 가수 송춘희양은 잡지「가요생활」2월호 2백권을 일선장병 및 파월 장병에게 새해선

    중앙일보

    1967.01.10 00:00

  • 공동의 적 무찌를 해-엄가금 국부행정원장

    중앙일보를 통해 한국 국민들께 새해 인사를 올리는 형광을 갖겠읍니다. 저는 2년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여러 지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판문점도 시찰할 기회를 가졌었는데 그때 받은

    중앙일보

    1967.01.01 00:00

  • 3일까지 신문 휴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삼가 애독자 제현의 만복을 비옵니다. 아뢰옵건대 한국신문협회는 예년과 같이 신년 초 3일간은 신문을 휴간키로 결의하여 신년 첫째 주간의 신문발행은 다음과 같

    중앙일보

    1967.01.01 00:00

  • 형제의 우호 올해도-「마르토스」비 대통령

    희망찬 새해를 맞아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중앙일보를 통해 삼가 인사드립니다. 저는「필리핀」국민을 대표하여 자유와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한국 국민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양국

    중앙일보

    1967.01.01 00:00

  • 경제발전에 큰 감명-「피어슨」캐나다 수상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을 통해 한국국민들께 인사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국이 이룩한 경제적 발전에 큰 감명을 받았읍니다. 또 최근엔「캐나다」와 무역협정을 맺었고, 한국

    중앙일보

    1967.01.01 00:00

  • (1)해외특별기고-중동

    중앙일보는 「새해의 세계」를 예진하는 특집계획의 하나로 해외의 저명한 논객들의 특별기고를 싣기로 했다. 다음 글은 앞으로 몇 차례 실릴 해외기고의 제1탄으로 자유세계의 빼어난 중공

    중앙일보

    1967.01.01 00:00

  • 제삼세대가 본 66년의 문화계|송년좌담회

    본지 신년호부터 8회에 걸쳐 각 분야별로 연재한 제3세대의 주인공들-. 그들은 「66년의 문화계」를 어떻게 보나. 여기 그들은 한자리에 모아 송년좌담회를 마련해 본다. 그 가운데

    중앙일보

    1966.12.29 00:00

  • 50만원 대현상

    다사다난하던 병오 한 해도 어느덧 다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부끄럼과 아쉬움 없이 건강과 축복 속의. 송구영신을 위해 본사는 제4회 애독자행운「퀴즈」를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12월2

    중앙일보

    1966.12.17 00:00

  • 130만원 현상 제2회 애독자 행운퀴즈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1백 30만원 현상퀴즈 「새해 가정 윷놀이 대회」는 오늘이 마지막 놀이가 되겠습니다. 과연 누가 제일먼저 1동을 냈는가, 그리고 다른 사

    중앙일보

    1966.02.05 00:00

  • 근고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 각 신문애독자 제현의 건승하심을 앙축하옵니다. 아뢰옵건대 근간 경향각지에 사이비기자가 도량하여 기관 내지 개인에게 피해를 가하는 일이 없지 않음은 민주언론을

    중앙일보

    1966.01.13 00:00

  • 와이드판-보고 듣고

    ◇투고 환영=4백자 이내·주소·성명 기입할 것. (단, 지상 서명은 가) 보내실 곳은 중앙일보 사회부 「보고 듣고」란 담당자 앞. 격일제인데…곧 처리하겠다 종로구 내수동 형사 학교

    중앙일보

    1966.01.11 00:00

  • 보다 영광이 있으시길|사장 이병철

    병오서춘에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마지않사오며, 창간한지 일천한 본보의 육성을 계속 지원해 주신 후의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신문에는 워낙 문외한인 데다가 유수

    중앙일보

    1966.01.04 00:00

  • 새해 선물에 싱글벙글

    중앙일보사 전방 위문단은 30일 하오 중·서부 전선 「백금」 부대 (부대장 조혁환 준장)제3819부대 (부대장 김익권 소장) 및 제1군단을 방문, 3백50만 서울 시민과 본보 애독

    중앙일보

    1966.01.01 00:00

  • 백만원 현상-제2회 애독자 행운 퀴즈|새해 가정 윷놀이 대해|「l동나기」 말판쓰기-제1회 놀이

    제1회 애독자 행운의 연쇄 「퀴즈」가 30만 애독자의 3분의 1이상이 응모한 가운데 성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에 보답하는 뜻으로 제2회 새해를 맞이하신 애독자 여러분 가정에서

    중앙일보

    1966.01.01 00:00

  • 신춘 『중앙 문예』 당선작 발표

    새해 신춘 문단에 본사는 역량 있는 신인들을 여기 추천합니다. 8개 부문에 걸쳐 2천8백31편의 작품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서 이들은 우수한 창작을 보인 정예들입니다. 각 부문의 심

    중앙일보

    1966.01.01 00:00

  • 백만원 현상 「퀴즈」|1월1일부터 출제

    중앙일보는 30만 애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작은 답례의 뜻으로 「제1회」애독자 행운의 「퀴즈」를 실시하였던 바 10만이 넘는 애독자가 응모하여 주셔서 다시금 뜨거운 사랑에 보답할 길

    중앙일보

    1965.12.28 00:00

  • 일선장병·파월 장병들에게 새해 크리스머스 선물을 보내자

    설풍 영하의 고지에서, 삭풍 몰아치는 들판에서, 민족의 원경 155마일 전선을 지키는 국군장병과, 수천 마일의 월남 땅 더위와 수림에 덮인 이역에서, 자유와 방공의 기치를 앞세우고

    중앙일보

    1965.12.13 00:00

  • 파월장병.일선장병에 새해.크리스머스 선물을 보내자

    올해도 앞으로 한달, 우리의 국군장병은 밤 낮을 잊고 눈보라와 비바람 몰아치는 155[마일]전선에서 [크리스머스]와 새해를 맞게됩니다. 또 이역 수만리 더위와 [정글]속에서 [베트

    중앙일보

    1965.12.02 00:00

  • 우리의 정성 모아 전선을 따뜻하게

    설풍영하의 고지에서, 삭풍 몰아치는 들판에서, 민족의 원경 155[마일]전선을 지키는 국군장병과, 수천[마일]의 월남땅 더위와 수림에 덮인 이역에서, 자유와 방공의 기치를 앞세우고

    중앙일보

    1965.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