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하승진 쓰나미’ 경보

    프로농구 ‘하승진 쓰나미’ 경보

    하승진이 NBA 시절이던 2005년 12월 휴스턴 로케츠전에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중앙포토] 프로농구판에 빅뱅이 일어난다. 2m22cm의 대물 하승진(23)이 29일 프로농

    중앙일보

    2008.01.25 05:36

  • 호날두 해트트릭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U)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완파하고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박지성(27)은 후보 명단

    중앙일보

    2008.01.14 05:23

  •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 볼 이관우, 가슴 속 태극기를 꺼내라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 볼 이관우, 가슴 속 태극기를 꺼내라

    판타지 스타(fantasy star)? 아∼니죠. 판타지스타(fantasista)? 맞∼습니다. 화려한 개인기로 멋진 장면을 만들어내는 축구 선수를 일컫는 용어를 ‘판타지 스타’

    중앙일보

    2008.01.08 05:24

  • [프로배구] 대한항공 SOS땐 ‘짱가’강동진 뜬다

    [프로배구] 대한항공 SOS땐 ‘짱가’강동진 뜬다

    6일 현대캐피탈전에서 블로킹을 피해 대각공격을 하고 있는 대한항공 강동진. [중앙포토]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레프트 공격수 강동진(25)의 별명은 ‘피바다’다.  한양대 시절, 팀

    중앙일보

    2008.01.08 05:06

  • “오류 알면서도 교단에선 나서지 않아”

    “오류 알면서도 교단에선 나서지 않아”

    관련기사 ‘오류 판정’ 수능 물리 II 출제 때 문제점 지적됐다 2008 대입 수능 시험이 끝난 지난달 15일 저녁. 강사 경력 2년차의 배기범(30·사진) 메가스터디 물리 강사

    중앙선데이

    2007.12.30 15:32

  • 정든 유니폼 벗고 … 장외서 다시 뛴다

    정든 유니폼 벗고 … 장외서 다시 뛴다

    3월 13일 마지막 경기를 치른 김영만이 경기 종료 후 동료의 헹가래를받고 있다. [중앙포토] 어찌 미련이 남지 않으랴마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또 새로운 시작이 있다. 축

    중앙일보

    2007.12.27 05:34

  • 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게임 뒤 복습의 효과

    최근 수년간 꾸준히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의 단골손님이 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는 작은 전통이 있다. 경기가 끝난 뒤 샤워를 마친 선수는 맥주 한 병을 집어 들고 라커룸 중앙에 모인

    중앙선데이

    2007.12.15 20:31

  • 북한 축구, 무섭게 변했다

    “북한 선수들의 스피드와 조직력이 놀랍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14일 중국 쿤밍에서 벌어진 북한 4·25체육단과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친선경기를 지켜본 정해성 축구대표팀

    중앙일보

    2007.12.15 05:14

  • 중앙대 38연승 덩크 ‘아마 무대는 싱거워’

    중앙대가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농구대잔치 결승에서 동국대를 92-66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중앙대는 대회 2연패이며, 올해 전관왕에 올랐다. 또 지난해 9월

    중앙일보

    2007.12.08 05:23

  • [FA컵] ‘철의 전쟁’ 전남 “만세”

    [FA컵] ‘철의 전쟁’ 전남 “만세”

    FA컵 우승을 차지한 전남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뒷줄 오른쪽서 둘째 샴페인 세례를 받는 사람이 허정무 감독. [사진=임현동 JES기자] 쇳물처럼 뜨거웠던 ‘

    중앙일보

    2007.12.03 05:23

  • [프로농구] 유도훈의 인생역전?

    [프로농구] 유도훈의 인생역전?

    유도훈(41·사진)은 ‘강동희 마크맨’으로 살았다. 연세대 시절엔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초록색 중앙대 유니폼을 입은 강동희를 쫓아다녔다. 실업과 프로에선 반대로 그가 초록색 현대

    중앙일보

    2007.11.29 05:30

  • 중앙대, 31연승 덩크슛 … 농구대잔치 개막

    중앙대가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한 농구대잔치 개막전에서 단국대를 97-75로 꺾었다. 점수차가 나자 중앙대 졸업반 윤호영과 강병현이 묘기를 부렸다. 윤호영은 NBA나 국내

    중앙일보

    2007.11.28 05:28

  • [바둑] '제 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전멸을 각오하고

    [바둑] '제 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전멸을 각오하고

    '제 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한상훈 초단 ●·박영훈 9단 장면도(100~111)=프로기사도 열을 받는다. 조훈현 9단은 의외로 열을 잘 받는 편이고 ‘돌부처’라는 이창

    중앙일보

    2007.11.21 20:12

  • 파리아스 ‘용광로 조련술’ 포항 우승 원동력은 …

    “팬들은 공격적인 축구를 원하고 있다. 승리할 수 있는 축구를 하겠다.” 세르지우 파리아스 포항 감독은 2차전을 사흘 앞둔 8일 기자회견에서 “전술적 변화를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중앙일보

    2007.11.12 05:22

  • 공격축구가 일궈낸 ‘5위의 기적’

    공격축구가 일궈낸 ‘5위의 기적’

    포스트 시즌에서 파죽의 5연승을 거두고 15년 만에 K-리그 정상에 오른 포항 선수단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광재, 최효진, 조성환, 황재원, 파리아

    중앙일보

    2007.11.12 05:21

  • [과학칼럼] 골프공의 스핀 효과

    축구경기에서 코너킥한 공이 똑바로 날아가다가 바나나처럼 휘더니 골키퍼를 피해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간혹 본다. 페널티 에어리어 밖 중앙에서 프리킥한 공이 수비하던 선수들과

    중앙일보

    2007.11.09 18:51

  • 파리아스 "우승하는 법 보여주마”

    파리아스 "우승하는 법 보여주마”

    포항 클럽하우스 커피숍에서 인터뷰 중인 파리아스 감독이 대답에 앞서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포항=정영재 기자] “나를 두고 어리다, 경험이 없다고 말들을 한다. 나는 스무 살부터

    중앙일보

    2007.11.08 05:34

  • [스포츠 7가] '신데렐라' 로키스 어떻게 봐야 하나

    월드시리즈가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올 월드시리즈는 예년에 비해 훨씬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 콜로라도 로키스 때문입니다. 로키스는 정규 시즌 막판 14승1패

    중앙일보

    2007.10.29 10:32

  • 포항, 골대 덕 톡톡히 봤네

    포항, 골대 덕 톡톡히 봤네

    포항 골키퍼 정성룡(右)이 울산 우성용(左)의 헤딩슛에 앞서 공을 쳐내고 있다. 정규 리그 5위 포항은 정성룡의 선방에 힘입어 3위 울산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울산=뉴시

    중앙일보

    2007.10.29 05:43

  • [스포츠 7가] '신데렐라' 로키스 어떻게 봐야 하나

    월드시리즈가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올 월드시리즈는 예년에 비해 훨씬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 콜로라도 로키스 때문입니다. 로키스는 정규 시즌 막판 14승1패

    중앙일보

    2007.10.24 15:58

  • 성남-우라와 ‘외나무 다리 결투’

    한·일 프로축구 챔피언들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길목에서 마지막 격돌을 벌인다.  지난해 K-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는 24일 오후 7시30분 일본 사이타마 스타

    중앙일보

    2007.10.24 05:21

  • 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 예수는 賢者였다

    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 예수는 賢者였다

    마사다 요새의 북쪽에 있는 헤롯궁전의 가파른 중정(the Middle Terrace)에 내가 서 있다. 이곳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데 특별허가를 얻어 찍었다. 앞쪽으로

    중앙선데이

    2007.10.21 14:51

  • [스포츠 7가] '비극의 리허설' 내셔널리그 챔프전

    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참 유감스럽습니다. 솔직히 반도 채 안 읽고도 책장을 덮어 버릴 수 있는 용기를 내도 무방할 것 같은 소설책을 읽는 듯합니다. 이미 결론이 뻔할 뻔자이기

    중앙일보

    2007.10.17 10:24

  • ‘김호의 마법’… 대전 PO행 기적

    ‘김호의 마법’… 대전 PO행 기적

    ‘김호의 마법’이 기적을 만들었다. 대전 시티즌이 숙적 수원 삼성을 꺾고 파죽의 5연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승부사 김호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4일 대

    중앙일보

    2007.10.15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