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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日成 출생에서 사망까지 2.피와 공포로 일관 권력투쟁가

    1912.4.15 평남대동군고평면남리 만경대출생 26 만주 화전현 화성의숙 수학 27 만주 길림 육문중학 중퇴,재학중 共靑가입 31 중국공산당 입당 32 중국공산당 조선인부대 지대

    중앙일보

    1994.07.09 00:00

  • 81년부터 「권력」전면에 부상/후계승계 김정일은 누구인가

    ◎후계자된뒤 군반발 흔적/당통해 군사통수권 쥐어/「김」사망전부터 실권 장악/이데올로기도 독점… 군중선동 속도전전법 즐겨 사용 김정일은 김일성의 장남이자 북한정권의 차기지도자다.김일

    중앙일보

    1994.07.09 00:00

  • 후계승계 金正日은 누구인가-81년부터 권력 전면에 부상

    ▲42.2.16 구소련 브야츠크 혹은 사마르칸트 출생說(북한은「백두산밀영」으로 주장 ▲45 말 입북 ▲54.8 평양제4인민학교 졸업 ▲57.8 평양제1중학교 졸업 ▲60.8 남산고

    중앙일보

    1994.07.09 00:00

  • 세계사 유례없는 49년 권좌/김일성 출생에서 사망까지

    ◎한국민엔 용서받지 못할 전범 낙인/6·25실패후 반대파 숙청 재기성공 북한의 김일성주석이 사망했다. 김일성처럼 극단적인 평가속에 살다간 인물도 드물 것이다.그는 북한주민에게「위대

    중앙일보

    1994.07.09 00:00

  • 북한 최광 돌연 방중/군대표단 인솔

    【홍콩=유상철특파원】 북한의 핵개발 의혹과 관련,긴장이 높아가는 가운데 북한군 총참모장겸 조선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최광(차수)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군사대표단이 중국방문을 위해 6

    중앙일보

    1994.06.07 00:00

  • 35.측근세력 군 1.

    金正日이 金日成에게서 모든 직위를 넘겨받기전에 軍최고사령관과국방위원장자리부터 먼저 차지한 것은 권력이나 체제유지면에서 그만큼 軍이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金正日 측근세력은 어느

    중앙일보

    1993.10.05 00:00

  • (4646)제89화 내가 치른 북한 숙청-남로당파 제거(23)

    노동당 중앙 위원회 전원회의가 당사자인 박헌영 부수상이 불참한 가운데 출당 조치와 함께 재판에 회부키로 결정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었다. 물론 내무성은 이 전원회의가 열리기 전부터

    중앙일보

    1993.07.19 00:00

  • (4645)|내가 치른 북한숙청(27)|남로당파 제거(22)-전 내무성부상 강상호

    「박헌영사건」에 대한 조사·재판회부 등을 도맡은 내무성 내에서 정치국장 겸 제1부상인 나는 내무상 방학세에 이어 두번째 책임자였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형식적부책임자일뿐 실질적

    중앙일보

    1993.07.12 00:00

  • (24)|핵심-요직(하)-친인척·당료 출신이 주축

    김정일이 핵심요직에 기용한 친인척에는 자신의 직계친척과 다소 먼 인척들이 포함된다. 직계친척으로 중용 된 대표적인 예는 여동생 부부인 김경희(당 경공업 부장) 장성택(당 청소년 사

    중앙일보

    1993.06.24 00:00

  • 정규군·인민경비대 등 통솔/국방위 무슨일 하나

    ◎전시상태·동원령 선포 권한 조선국방위원회는 인민군 육·해·공군의 정규군과 인민경비대·청년근위대 등 일체의 무력을 지휘·통솔하는 국가주권의 최고군사지도기관. 헌법상 주권기관인 중앙

    중앙일보

    1993.04.10 00:00

  • 4631호

    남노당파 간부들에 대한 검거 선풍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것은 휴전협정이 거의 익어져 가고 있던 53년 1월 초순이었다. 그동안 평양 상공을 오락가락하던 시베리아 한랭전선이 예상

    중앙일보

    1993.04.06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내가 치른 북한 숙청

    감시망 강화하며 「올가미」 준비 김일성 수상은 50년 12월 박헌수 부수상 겸 외무상(군사위원)에게 중장계급부여와 함께 인민군 총 정치국장을 겸임토록 했다. 개편된 인민군 총 정치

    중앙일보

    1993.03.08 00:00

  • (4625)제89화 내가 치른 북한 숙청(7)

    (2) 「소련대사관 사건」이후 정국분위기는 급전직하로 냉각돼 갔다. 이 사건으로 그 동안 수면아래 잠복해 있던 「수상파(김일성 파)와 남로당파(박헌영 파)간의 암투」가 수면위로 부

    중앙일보

    1993.02.22 00:00

  • (7)성장과정(하)|대학 때부터「지도자 수업」

    김정일은 대학시절부터「특별학생」으로 보호를 받았다. 김정일의 대학시절 김일성 대학에 유학했던 러시아인, 외교관, 전 북한 고위관리 출신 망명인사 등에 따르면 60년 9월 김정일이

    중앙일보

    1993.02.11 00:00

  • 북한 이것이 알고 싶다

    북한 권 부의 트로이카인 당·군·정의 최 고위직은 김일성 부자가 독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 주변에서도 막강한 파워를 휘두르는 권력의 보루들이 있다. 현재 북한 권 부의 10대 노

    중앙일보

    1993.01.01 00:00

  • (1)당·정·군 장악|「자녀세습」아직도 "암초"

    한반도 북녘에서는 지금「김일성 수령시대」로부터「김정일 영도자시대」로의 대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바야흐로 아버지 김일성 수령 후견하의 아들「김정일 시대」가 펼쳐지려 하고 있는 것이

    중앙일보

    1993.01.01 00:00

  • 남북관계 정책발표 주목/북한 최고인민회의 왜 또 소집했나

    ◎합작법 등 승인 경제개방 의지 천명할듯/주석 겸직 국방위장 분리선출 가능성도 북한이 12월11일 최고인민회의 9기 4차 회의를 소집하기로 발표,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4

    중앙일보

    1992.11.30 00:00

  • 제한개방속 이념무장 강화/북한 헌법 어떻게 바뀌었나

    ◎「주체」 강조 독창적 혁명사상 채택/불만줄이려 “인민복지” 규정 신설 북한은 개정헌법에서도 사회주의 혁명정권임을 재천명하고,주체사상에 따른 계급·군축노선과 적화통일투쟁을 독려하고

    중앙일보

    1992.11.24 00:00

  • 경제청사진 제시하며 한표 호소(대선현장)

    ◎“도농균형발전” 「신경제론」 강조 김영삼후보/정경유착이 나라살림 망쳤다 김대중후보/불황 완전히 해결할 복안있다” 정주영후보 ○“충청 무대접 고치겠다” ▷김영삼후보◁ 김영삼민자당후

    중앙일보

    1992.11.24 00:00

  • 남북 3개 공동위·연락사무소 요원 명단

    ▷남측◁ ◇군사공동위=▲위원장 송응섭합참제1차장 ▲부위원장 천용택국방부중장 ▲위원 박용옥국방부군비통제관·김희상대통령비서설비서관·박웅희통일원국장·임상호국방부대령·함춘추총리실심의관 ◇

    중앙일보

    1992.05.18 00:00

  • 김일성 암살 미수사건:상(비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43)

    ◎46년 평양역광장/3·1절행사때 날아든 수류탄/김 연설 끝나자 군중속에서 청년이 투척/소 경비장교가 주워던지려는 순간 “꽝”/증언자 김세일씨 신탁통치 찬·반폭풍으로 벌집 쑤셔놓은

    중앙일보

    1992.03.02 00:00

  • 만 50세… 이미 군지휘권 장악/북한권력 2인자 김정일

    김정일은 1942년 2월16일 소련땅인 하바로프스크근처의 브야츠크야영소에서 김일성과 김정숙 사이의 2남1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북측은 백두산 밀영으로 주장). 해방후 귀국한 그는

    중앙일보

    1992.02.15 00:00

  • 신탁통치 소용돌이:2(비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21)

    ◎소 군정/반탁통치 온갖회유·협박/소 군간부·김일성등 보내 번의 종용/끝내 안통하자 숙소인 호텔에 감금 신탁통치문제는 소련군정과 조만식의 사이를 결정적으로 갈라놓았다. 소련군정이

    중앙일보

    1991.11.28 00:00

  • 휴전상태서 평화체제로/긴장해소(막오른 남북유엔시대:3)

    ◎“미 상대로 협정 체결” 북 고집이 걸림돌/신뢰 확보돼야 군축까지 가능 남북한의 유엔가입은 한국동란 이후 불안정한 상태로 지속돼온 휴전체제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1991.08.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