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침 식사 계란 두 개면 활기 넘치고 살도 빼고 일석이조

    아침에 계란 두 개를 먹으면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면서 살을 빼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코메디닷컴이 보도했다. 과체중의 남녀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쪽에는 아

    중앙일보

    2008.08.12 15:52

  • 위풍당당 걷기 - 발기부전의 가장 좋은 치료제

    위풍당당 걷기 - 발기부전의 가장 좋은 치료제

    남성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성기능 장애가 발기부전이다. 이 때 사람들은 가장 쉬운 방법으로 정력제를 찾곤 한다.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처방은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거나 오히

    중앙일보

    2008.07.21 15:07

  • [HEALTH Life] 흡연, 폐보다 심장·뇌혈관에 치명타

    [HEALTH Life] 흡연, 폐보다 심장·뇌혈관에 치명타

    새해가 시작되면서 마음을 다잡고 금연을 시작했던 당신! 그러나 지금 담배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해 다시 니코틴의 늪에서 허우적거리지는 않는가. 우리나라 흡연자가 금연에 성공하기까

    중앙일보

    2008.06.30 01:05

  • 운동, 적당히 합시다

    운동, 적당히 합시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 엿보기 알려진 바와 같이 가벼운 걷기 운동과 조깅은 감기를 예방해주는 것은 분명 사실이다. 반면에 반복적이고 강한 운동은 면역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중앙일보

    2008.06.24 14:53

  • 심혈관 안 좋으세요 ? 여름운동 살살 하세요

     뇌졸중이나 심장병 환자에게 여름이 겨울보다 안전하다? 일반인이 알고 있는 잘못된 건강상식 중 하나다. 그래서 그런지 운동을 하더라도 더운 날씨엔 추운 겨울처럼 그다지 위험요인에

    중앙일보

    2008.05.26 15:37

  • 지방흡입술의 명암

    지방흡입술의 명암

    얼굴만 예쁘다고 미인이 되는 기준은 이제 옛 말이다. 마른 사람은 가난하다라는 인식 역시 이젠 어디에도 없다. 스키니진을 비롯해 슬림한 옷이 유행을 이루고, 모델 케이트 모스(Ka

    중앙일보

    2008.04.17 14:30

  • [Walk holic] 겨울철 걷기의 친구 ‘따스한 물’

    [Walk holic] 겨울철 걷기의 친구 ‘따스한 물’

    제대로 걷고 제대로 마셔야 운동효과도 제대로 난다.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땀을 많이 흘려 탈수 현상이 일어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 다이

    중앙일보

    2007.12.13 15:15

  • 허브, 우울증·관절염·숙취에도 도움

    로즈마리‘강황·육계피·로즈마리·생강·홀리 바실·성요한초·마늘·서리동록·천심련·칡. 미국의 건강 정보지 ‘프리벤션’(예방)이 최근 선정해 발표한 ‘치료용 허브 베스트 10’이다.

    중앙일보

    2007.12.02 16:15

  • [원포인트헬스] 배 둘레 어떠세요? … 바지 치수 말고

    주말 회식과 출장이 겹쳐 한동안 운동을 게을리 한 K씨(47). 평소 입던 32인치 바지가 꽉 끼는 듯해 오랜만에 몸무게와 배 둘레를 쟀다. 그러고는 고개를 갸우뚱한다. 몸무게는

    중앙일보

    2007.11.09 08:15

  • [남편이 달라졌어요!] 대사증후군과 남성호르몬

    대사증후군은 ‘죽음의 오중주’로 불린다. 연주자는 높은 혈당과 중성지방, 고혈압, 복부비만,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이다. 이들이 몸속에서 울려대는 절망의 노래는 바로 성인병으로 이

    중앙일보

    2007.10.21 16:03

  • [명의의 건강 상담실] 심장은 매일 걸어야 웃는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심장과 관련된 질환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가벼운 통증을 무시하거나, 술과 담배를 계속 한다면 어느 날 갑자기 심장이 멈출 수 있다.살아있다는

    중앙일보

    2007.10.05 14:48

  • 제4회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업종별 1위 선정-④

    제4회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업종별 1위 선정-④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웰빙상품들은 각 업종에서의 웰빙친화기술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선진사회 구조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극대화 되고, 이러한 분위기는

    온라인 중앙일보

    2007.09.20 16:30

  • 당신도 ‘젊은 오빠’ 될 수 있다

    ▶최윤숙 닥터최 바디 클리닉 원장이 혈액 광양자 치료를 하고 있다. 골프장, 리조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A엔터테인먼트 정(58) 회장은 하루 1분 1초를 허투루 쓸 수 없을 정도로

    중앙일보

    2007.08.25 11:15

  • 지방간, 소리없이 간기능 무력화 시킨다

    한잔 두잔 넘기는 술이 체내에 유입 될 때 마다 매우 고통스러운 장기가 있다. 바로 ‘간’. 국민 2명당 1명꼴로 술을 즐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장기다. 간은 소

    중앙일보

    2007.05.16 13:28

  • 클로렐라는 '내 몸 청소기'

    민물에 사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한 종류인 클로렐라가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해독)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물 실험 결과 중금속.다이옥신 등 환경호르몬의 체외 배출을 돕는

    중앙일보

    2007.04.08 15:23

  • [약이야기]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고(高)지혈증은 LDL 콜레스테롤치와 중성지방(TG)치는 높고, HDL 콜레스테롤치는 낮은 상태를 말한다. 이런 '고질적인' 병을 치료하는 데는 저지방식과 운동이 기본으로 꼽혀 왔

    중앙일보

    2007.03.18 15:52

  • [스페셜 리포트] 해독한의원 원장들이 말하는 ‘해독 디톡스’

    쌀겨찜질…발효해독요법 탁월 “건강에 좋은 발효식품에 착안해 최근 개발…노폐물 제거에도 도움” 발효해독요법으로 해독하면 림프계의 순환을 촉진하고, 땀선의 땀은 물론 피지선의 땀까지

    중앙일보

    2007.02.22 14:41

  • 복부비만 얼마나 아세요. ○×로 답하세요

    복부비만 얼마나 아세요. ○×로 답하세요

    1) (X) 뱃살을 빼는 데는 윗몸 일으키기보다는 유산소 운동이 보다 효과적이다. 내장지방이 쌓인 사람이 갑작스럽게 무리해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기 쉬우므로 걷

    중앙일보

    2007.02.13 16:12

  • 알코올성 간질환

    우리나라의 간경변증, 간암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양에서는 주로 알코올성 간질환에 의한 간경변증이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는 B형 간염이 약 68%, C형 간염이 약 15%

    중앙일보

    2006.10.16 17:51

  • '체중 감량하면 만병통치?' 심장에 관한 잘못된 상식들

    40 ̄50대 중년층의 돌연사는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소식이다. 이같은 돌연사를 남의 일로만 여겨서는 안된다. 대부분은 부적절한 식생활 습관 염증 등 다양한 원인때문에 후천적으

    중앙일보

    2006.09.26 15:28

  • [Family건강] '심장의 5적'을 잡아라

    [Family건강] '심장의 5적'을 잡아라

    매년 전 세계에선 1700만 명이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하지만 심장병 예방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족한 편. 9월 24일은 세계심장협회가 정한 '세계 심장의 날'이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

    2006.09.19 21:30

  • 건강한 심장을 위한 생활습관

    YES 허리둘레를 잰다! 허리둘레 재는 것을 습관화한다. 허리둘레를 재는 손쉬운 방법으로 심장 건강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어 심장 건강을 지키는 작지만 중요한 습관이 될 수 있다.

    중앙일보

    2006.09.19 11:46

  • 탄수화물 줄이면 혈중지방 개선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혈중지방의 분포가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클랜드 아동병원 의학연구소의 로널드 크라우스 박사는 과체중인 사람 1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

    중앙일보

    2006.05.30 18:24

  • 굵고 울퉁불퉁한 다리는 이제 안녕~

    올 30줄에 들어선 주부 J씨는 여름이 싫다. 노출의 계절, 감추고 싶은 비밀 탓이다. 미니 스커트를 입고 시내를 활보하던 20대의 당당했던 모습은 '아 옛날이여'가 돼 버렸다.

    중앙일보

    2006.04.18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