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치동 마약음료 주범, 중국서 검거…20대 한국인

    지난 4월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유통된 마약 음료의 원재료(필로폰)를 공급한 조직이 대부분 검거됐다. 또 이번 범행에 가담한 주범 중 한 명이 지난 5월 말 중국 공안에 검거된

    중앙일보

    2023.07.13 00:01

  • 파다보니 그놈이 바로…강남 마약음료 필로폰 제공조직 검거 전말

    파다보니 그놈이 바로…강남 마약음료 필로폰 제공조직 검거 전말

    유수근 수원중부경찰서 마약범죄수사팀장(경감·가운데)과 수사팀원들. 일선 현장을 누비는 수사관들은 ″얼굴을 노출할 경우 수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촬영을 한사코 거부했다. 왼쪽

    중앙일보

    2023.07.12 18:16

  • 3200억원대 짝퉁명품 유통시킨 일당 검거

    루이뷔통과 샤넬 등 이른바 명품상표를 도용해 짝퉁 제품을 유통·판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입건됐다.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31일 가방과 지갑·의류 등 중국산 위조상품을

    중앙일보

    2016.03.31 11:52

  • 노래방서 필로폰 유통한 피의자 검거…경찰, 9억원 필로폰 압수

    노래방서 필로폰 유통한 피의자 검거…경찰, 9억원 필로폰 압수

    서울 도심 주택가 노래방에서 마약을 팔아 온 노래방 주인과 마약을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노래방에서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중앙일보

    2015.08.11 13:47

  • 정선서, 필로폰 총판매책 등 6명 구속

    강원도 정선경찰서는 폭력조직으로부터 구입한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48)씨 등 6명을 구속하고 김씨의 동거녀 이모(24)씨 등 2명을

    중앙일보

    2015.03.11 13:49

  • 1만6000명 개인정보 도용 짝퉁 밀수한 일당 검거

     1만6000여 명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200억원대의 짝퉁 명품을 밀수한 택배업체 전 대표 등 일당이 검거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1일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중앙일보

    2014.11.21 14:49

  • 대게 암컷 일본 밀수출 사실로

    대게 암컷의 일본 밀수출이 사실로 드러났다. 포항해양경찰서는 대게 암컷(방게)을 밀수출한 혐의로 수산물 수출업자 심모(48·부산시 사상구)씨와 심씨에게 대게 암컷을 공급해 온 중간

    중앙일보

    2008.06.04 01:27

  • '마약 택배 서비스' 89명 구속

    김모(42)씨는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히로뽕 밀수를 결심했다. 그리고 올 3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약 총판매책 최모(45)씨로부터 히로뽕 50g(2600여 명 투약분)을

    중앙일보

    2006.12.15 04:14

  • 인터넷서'중국산 마약쇼핑'

    인터넷서'중국산 마약쇼핑'

    집에서 인터넷으로 중국산 마약을 밀매한 일당이 무더기 적발됐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중국산 마약을 항공택배로 구입해 투약하거나 판매한 혐의로

    중앙일보

    2006.01.12 04:46

  • 100억대 히로뽕 목발 속에 숨겨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9일 100억원대 중국산 히로뽕을 단체관광 온 노인이나 장애인용 목발 등을 이용, 국내에 밀반입해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50)

    중앙일보

    2005.08.20 04:43

  • '公州 국보 강탈' 용의자 둘 검거

    충남 공주시 중동 국립공주박물관에서 국보급 문화재를 강탈한 용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충남 공주경찰서와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2일 오후 2시40분쯤

    중앙일보

    2003.05.22 21:36

  • 신경안정제 '살빼는 약' 속여 팔아

    대구지방경찰청은 26일 마약성분이 함유된 신경안정제를 밀수해 '피로회복제''살 빼는 약' 등으로 속여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李모(63)씨와 金모(5

    중앙일보

    2002.11.27 14:15

  • 국내 최대규모 히로뽕 280억대 밀매조직 적발

    [蔚山=黃善潤기자]중국에 히로뽕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국내와 일본에 히로뽕을 공급.판매해온 국제적인 히로뽕 밀매조직「중국파」일당 38명과 투약자등 48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내에

    중앙일보

    1995.09.19 00:00

  • 국내최대 히로뽕 조직 적발|1,500억 어치 밀매 수출|옷 회사 차리고 부동산 투자

    마약류사범 일제단속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체까지 거느린 국내최대규모의 히로뽕 제조 및 밀매·밀수출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특수2부(강신욱 부장검사·박광빈검사)는 28일

    중앙일보

    1989.09.28 00:00

  • 마약복용 연예인등 36명구속

    서울지검 특수3부(이원성부장검사)는 8일 마약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히로뽕·대마초등을 상습으로 복용해 온 김모군(23·D대4년)등 대학생 4명과 보컬그룹「부활」의 멤버인 양횡

    중앙일보

    1987.06.09 00:00

  • 억대 히로뽕 밀조

    서울청량리경찰서는 24일「히로뽕」 10.5㎏(싯가1억원)을 제조, 일본등지에 팔려던 마약전과2범 전철환씨(49·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86의359) 전씨의 외사촌형 진철순씨(52·

    중앙일보

    1975.04.25 00:00

  • 「아리랑」지등 입건

    외설물 일제수사에 나선 서울지검 특별수사반(반장 이종원차장검사)은 12일 사서함을 통한 음란서적수사에 이어 제2단계로 음란한 내용을 담은 윌간지 주간지 TV 영화 일반문예작품 연간

    중앙일보

    1969.07.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