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료진, 시술 부작용 보고 의무 없어

    의료진, 시술 부작용 보고 의무 없어

    한양대 의대 김승현 교수팀이 2일 한 루게릭병 환자의 척추에 성체(골수) 줄기세포를 주입하고 있다. 이 연구는 한양대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사전 심사를 거쳐, 환자에게서 줄기세포 배

    중앙일보

    2006.01.17 05:23

  • [글로벌아이] 부끄러운 '맹한민국'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은 대외적으로 대한민국에 3중의 망신을 안기고 있다. 세계적 학자에서 과학사에 기록될 거짓말쟁이로 널을 뛸 만큼 논문 조작이 충격적이었다는 점이

    중앙일보

    2006.01.16 20:55

  • 휠체어서 일어섰다는 줄기세포 ´기적의 증인´ 되레 앉지도 못하게 됐다

    2004년 11월 25일. 중증 척수마비 환자인 황미순(39)씨가 휠체어를 타고 서울 S호텔의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한 생명과학업체와 대학병원 측이 주선한 자리였다. 그는 국내

    중앙일보

    2006.01.16 10:34

  • 휠체어서 일어섰다는 줄기세포 '기적의 증인' 되레 앉지도 못하게 됐다

    휠체어서 일어섰다는 줄기세포 '기적의 증인' 되레 앉지도 못하게 됐다

    2004년 11월. 응급임상으로 줄기세포 시술을 받은 척수마비 환자 황미순씨가 기자회견장에서 보조기에 의지해 몇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년간 앉아만 지냈던 황씨는 줄기세포의 효과

    중앙일보

    2006.01.16 05:06

  • 안규리 교수가 말하는 '사실은 … '

    "줄기세포가 최소한 몇 개는 존재할 거라고 끝까지 믿었습니다. 황우석 교수가 그 기술을 갖고 있다면 세계줄기세포허브와 환자들을 위해 황 교수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그

    중앙일보

    2006.01.12 10:10

  • 안규리 교수가 말하는 '사실은 … '

    안규리 교수가 말하는 '사실은 … '

    안규리 교수가 10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줄기세포가 최소한 몇 개는 존재할 거라고 끝까지 믿었습니다. 황우석 교수가 그 기술을 갖고 있다면 세

    중앙일보

    2006.01.12 05:01

  • 정운찬 총장, 황 교수 엄중 문책 시사

    정운찬 총장, 황 교수 엄중 문책 시사

    안규리 서울대 의대 교수가 외부와 연락을 끊은 지 17일 만인 2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 출근하고 있다. 안 교수는 취재진의 질문에 "e-메일을 통해 서면으로 답변하겠다"며

    중앙일보

    2006.01.03 05:21

  • 안규리 교수 CBS 제작진에 보낸 이메일 전문

    다음은 안교수 메일 전문이다. 최근 줄기세포 관련 여러 논란에 대한 저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난치병은 세대가 변해도 항상 있어왔고 하느님의 도움을 받은 용기있는 과학자

    중앙일보

    2005.12.30 08:14

  • "DNA 검증 한 점 의혹 없게"

    황우석 교수 논문 조작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최종 보고서를 다음달 중순께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위는 26일 경과보고 자료에서 "최종 보고서를 다음주 중에 작

    중앙일보

    2005.12.27 09:48

  • "DNA 검증 한 점 의혹 없게"

    황우석 교수 논문 조작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최종 보고서를 다음달 중순께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위는 26일 경과보고 자료에서 "최종 보고서를 다음주 중에

    중앙일보

    2005.12.27 05:16

  • [디지털국회] 황우석 박사 몰락, 뒤돌아봐야 할 것들

    우리를 놀라고 슬프게 하는 것들 세상에는 우리를 놀라고, 슬프게 하는 것들이 많다. 그 것이 아마 우리 자신들에게 삶의 의미를 새겨 보라는 조물주의 준엄한 명령이리라 늘 생각한다.

    중앙일보

    2005.12.25 18:29

  • [2005중앙일보선정새뚝이] 5. 과학기술(끝)

    [2005중앙일보선정새뚝이] 5. 과학기술(끝)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 진위 논란으로 과학기술계가 얼룩진 한 해다. 하지만 줄기세포가 우리 과학기술의 전부는 아니다. 사실 한국 과학기술자들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중앙일보

    2005.12.22 20:59

  • [디지털국회] MBC와 노성일 이사장은 과연 떳떳한가?

    노성일 이사장의 단독인터뷰 그리고 '폭로'.. 우울한 밤이었다. 하루 일과로 피로에 지친 몸을 씻고 기분 좋게 9시 뉴스를 보려 했다. 그러나 요란한 배경음악과 함께 오프닝을 장식

    중앙일보

    2005.12.20 18:38

  • "10년내 줄기세포로 난청 치료"

    앞으로 10년 안에는 줄기세포로 난청(귀머거리)을 치료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셰필드 대학 분자생리학연구소의 마르셀로 리볼타 박사는 왕립난청연구소(RNID)가

    중앙일보

    2005.12.04 14:38

  • [시론] 황우석 교수와 국익을 위한 길

    지난달 24일 대한변리사회와 영국변리사회 간에 지식재산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미 지난해 5월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를 통해 지적됐던 황우석 교수팀의

    중앙일보

    2005.12.01 20:51

  • 성체줄기세포 이용해 난청 등 치료가능

    빠르면 2-3년 안에 환자 자신의 귀뒷뼈에서 추출한 골수를 이용해 난청이나 안면 신경마비, 척추질환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병원 장철호 교수와 조선대 의과대학 송창훈

    중앙일보

    2005.11.29 09:46

  • [황우석교수사과파장] 1년 반 만에 밝힌 진실 국제사회 받아들일까

    [황우석교수사과파장] 1년 반 만에 밝힌 진실 국제사회 받아들일까

    ◆ 황 교수의 직함 16개 : 세계줄기세포허브 소장, 한국발생생물학회 부회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정책전문위원, 한국임상수의학회 부회장, 일본 수의학회 학술위원, 한국수정란이식학회

    중앙일보

    2005.11.25 10:19

  • [황우석교수사과파장] 1년 반 만에 밝힌 진실 국제사회 받아들일까

    [황우석교수사과파장] 1년 반 만에 밝힌 진실 국제사회 받아들일까

    ◆ 황 교수의 직함 16개 : 세계줄기세포허브 소장, 한국발생생물학회 부회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정책전문위원, 한국임상수의학회 부회장, 일본 수의학회 학술위원, 한국수정란이식학회

    중앙일보

    2005.11.25 05:21

  • 줄기세포허브 연구 대상 환자 10명 1차 선정 계획

    세계줄기세포허브(소장 황우석)가 환자 등록을 신청받은 지 이틀 만에 본격적인 연구대상자 선정 작업과 영장류 실험 준비에 들어갔다. 허브 연구개발부장인 안규리 교수는 2일 "임상연구

    중앙일보

    2005.11.03 05:36

  • 시험관아기 배양액 국내 첫개발

    시험관아기 시술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핵심요인인 배양액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처음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 세화병원 불임의학연구소는 31일 "10년동안의 연구 끝에 국내 불

    중앙일보

    2005.11.01 09:37

  • 제대혈 줄기세포 채취량 늘릴 수 있다

    너무 소량이라서 아이들 환자에게만 쓸 수 있는 제대혈(탯줄혈액) 속의 줄기세포를 더 많이 채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생의학공학연구소 줄기세포생명공학연구실

    중앙일보

    2005.10.24 11:13

  • "척수마비 파킨슨병 녹내장 당뇨가 첫임상 목표"

    척수마비와 파킨슨씨병, 녹내장, 당뇨 등의 4대 질환자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첫 임상 적용환자가 될 전망이다.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는 18일 바이오메디 심포지엄이 끝난 뒤 연합

    중앙일보

    2005.10.19 09:57

  • 골절환자 담배 끊으면 회복 빨라지나

    담배를 피우는 골절환자는 회복이 오래 걸린다. 예를 들어 다리 골절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회복기간이 62% 길다고 한다. 그렇다면 골절 후 단 1-2주라도 담배를 끊으면 회복이 빨라

    중앙일보

    2005.10.18 17:20

  • 황우석교수팀 "척수손상환자에 임상시험 조만간 검토"

    황우석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석좌교수가 이끄는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팀이 척수 손상환자에 대한 배아줄기세포 임상시험 가능성을 언급했다. 황 교수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미국 피

    중앙일보

    2005.10.11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