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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무역협회 주최 ‘G20 유치 기념 논문 대회’
6일 서울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한국 유치기념 논문대회’ 시상식. 사공일 G20정상회의 준비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째)과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앞줄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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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청년들 모여 G20 정상회의 체험
‘Y20 정상회의(Summit)’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젊은이들의 행사다. 영어 잘하고 국제감각이 뛰어난 국내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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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세계를 배운다” 글로벌 리더 꿈꾸는 157인의 도전
지난 15일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Y20 대표단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지원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Y20 정상회의 사무국 제공] 올해 11월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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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금성출판사 外
◆금성출판사(푸르넷공부방)가 6월12일 오전 10시 ‘제8회 PMO 푸르넷 수학경시대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초등생이며 26일까지 금성출판사 전국 지점과 푸르넷 공부방으로 전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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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동영상 따라해 보세요 논리적인 표현법 배울 수 있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는 정치가이자 당대 최고의 연설가다. 오바마는 대학 토론클럽에서, 처칠은 ESU(The English Speaking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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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 남으로 이동 중…제주도, 발전 가능성 무한”
오마에 겐이치가 8일 오후 서울대 국제대학원 소천국제회의실에서 강연하고 있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제공] ‘미스터 전략가’로 알려진 오마에 겐이치(大前硏一·67·사진)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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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G20 ‘Y20 Summit’ 대표 4월까지 200명 선발
젊은이들이 11월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Y20 Summit’이란 이름의 이 행사는 대학생·대학원생이 20개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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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미래의 G20 주역들 ‘Y20 Summit’ 개최
젊은이들의 국제회의인 ‘Y20 Summit’이 2010년 10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미국·캐나다 등 역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도 동반 개최됐던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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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링 비’ 출제위원 베일리 박사가 한국 대표 김현수양에게
미국에서 열리는 영어 철자 맞히기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김현수양(오른쪽)이 출제위원 베일리 박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진원 기자]지난달 23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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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미래의 G20 주역들 ‘Y20 Summit’ 개최
‘미래의 주역들, 세계의 한복판으로!’라는 주제로 주요 20개국(G20)의 젊은이들이 국제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토론하는 ‘Y20 Summit’이 2월부터 10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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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강국의 비결 ① 핀란드
‘교육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들의 교육 방법은 무엇이 다를까. 중앙일보 MY STUDY는 각국 대사 부인들을 만나 그 나라의 교육 환경과 철학, 교육 방법 등에 대해 들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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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명문대 진학,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
호주의 우수한 교육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9년 영국 The Times가 발표한 세계대학순위 Top 100위에 선정된 대학들을 살펴보면 호주의 41개 대학 중,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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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링비 우승자의 준비법] 읽고 어원 따지니 저절로 외워져요
매년 5월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모여 영어 철자 맞히기 실력을 겨루는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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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당] ‘2010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 外
◆‘2010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가 한국 결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고 윤선생영어교실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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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수시모집 가이드] 나사렛대학교, 국제화 인력양성 해외취업 강화
‘내일의 꿈이 이뤄지는 대학’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는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분야 특성화 대학인 나사렛대는 세계 대학과의 다양한 네트워크로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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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T-중앙데일리-한국외대 공동 주최 2009 한국모의국제회의
IHT-중앙데일리와 한국외대가 공동 주최한 2009 한국모의국제회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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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T-중앙데일리-한국외대 공동 주최 2009 한국모의국제회의
IHT-중앙데일리와 한국외대가 공동 주최한 2009 한국모의국제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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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습니다] 최은혜 기자의 ‘영어 올림픽’ 스펠링비 미국 본선 현장
한국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받아쓰기를 하듯 미국 아이들은 스펠링비(영어 철자 맞히기)를 한다. 다른 점이라면 영어 철자 맞히기는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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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해외 일자리] 미국 인턴십 & 싱크탱크
얼어붙은 국내 취직시장에 절망한 젊은이들에게 복음처럼 들릴 탈출구가 있다. 외국 문물과 외국어를 익히면서 일도 할 수 있는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정규직은 아니지만 외국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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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영어로 가난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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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웅변왕 ‘중국인의 입’ 되다
13억 ‘중국인의 입’ 역할을 하며 세계와 소통해온 중국 외교부 류젠차오(劉建超·45) 대변인이 6년여 만에 물러났다. 후임 대변인은 대학생 시절 아시아 웅변대회에서 1등상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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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의 ‘한국어 친구’ 여대생들
이화여대 봉사동아리 ‘다정’의 회원인 김인애씨(左)와 김씨로부터 한국어를 배우는 베트남 출신 주부 팜티 투투이가 교재를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 [김도훈 인턴기자]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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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생활비 10만 원“갈 곳도, 기댈 곳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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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을 두드려라 … 억대 연봉의 꿈이 열린다
2006년 9월 문을 연 ‘한국형 경영전문대학원(MBA)’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연세대·성균관대·이화여대·한양대 등 7개 대학이 문을 열었던 한국형 MBA 과정은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