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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코트 별들의 전쟁 ‘2016 프랑스 오픈 테니스’ 5월 22일부터 본선 시작!
남녀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레나 윌리엄스,‘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 등 출전!한국 테니스의 신성 정현, ‘프랑스 오픈 테니스’ 본선 1회전 승리 도전!진흙 속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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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산책] 첫 여성 태릉선수촌장 이에리사
▶ 첫 여성 촌장의 당당한 모습. 이에리사 촌장이 태릉선수촌 개선관에 걸려 있는 역도선수 김태현과 장미란의 대형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박종근 기자▶ 탁구 대표팀 현정화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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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여왕' 이 '선수들 대모' 로
이에리사(Lee Elisa)는 ▶ 출생=1954년 8월 15일 충남보령 ▶ 체격=163㎝.60㎝ ▶ 학교=문영여중-서울여상-명지대-명지대대학원(체육학 박사) ▶ 주요 경력=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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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용 월드스타 '성큼성큼'
한국 남자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 김선용(18.양명고.사진)이 호주오픈 주니어부 단식 준우승과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주니어 세계랭킹 1위인 김선용은 30일 남자단식 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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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용, 주니어 단식 4강에
한국 남자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김선용(18.안양 양명고.사진)이 그랜드슬램대회 단.복식 통합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주니어 세계랭킹 1위인 김선용은 28일 호주 멜버른파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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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용 호주오픈 Jr복식 준결 진출
세계랭킹 1위 린지 대븐포트(미국)가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8강전에서 알리샤 몰릭(호주)을 2-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김선용(양명고.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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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요정' 샤라포바 "서울서 만나요"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7.러시아.사진)가 한국에 온다. 지난 4일 윔블던 테니스 여자단식에서 우승하면서 늘씬한 몸매(키 183cm)와 빼어난 미모로 전 세계를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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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선, 윔블던 주니어부 8강 올라
테니스 유망주 전웅선(18.SMI아카데미)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주니어부 8강에 올랐다. 전웅선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주니어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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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시스, 에이스 46개 윔블던 타이기록
'리턴의 제왕'이라는 앤드리 애거시(33.미국.세계랭킹 1위)도 쓴웃음을 짓고 말았다. 짧은 백스윙으로 라켓을 갖다댔으나 공은 하늘로 떠오르더니 관중석앞에 떨어졌다. 마크 필리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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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女단식 '벨기에 집안잔치'
킴 클리스터스(20.세계랭킹 2위)와 쥐스틴 에넹 아르덴느(21.이상 벨기에.4위)가 '벨기에 슬램'시대를 열었다. 유럽 북서부의 작은 나라 벨기에 출신인 두 선수가 7일 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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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정! '미녀 2총사'
두명의 금발 미인은 똑같이 푸른색 나이키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남성 팬들의 휘파람 소리와 환호성은 붉은색 롤랑가로스 코트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29일(한국시간) 프랑스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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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자키] 차두리 세경기 연속골
◆ 차두리 세경기 연속골 차두리(23.빌레펠트)가 22일(한국시간) 독일 2부리그 오스나 브뤼크와의 연습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2-0 승리를 확정짓는 추가골을 터뜨려 연습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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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1위 휴이트 탈락 이변
세레나 윌리엄스가 메인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4회전에서 가볍게 승리한 뒤 열성 팬들이 내미는 대형 테니스공에 사인해 주고 있다.[멜버른 AFP=연합] 호주의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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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조윤정을 꿈꾸며···
"자랑스런 선배들의 뒤를 잇겠다. " 오는 20일 개막하는 호주오픈 테니스 주니어부에는 국내 주니어 선수 6명이 출전한다. 유례가 없게 많은 인원이다. 이들은 모두 성인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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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클리스터스 4강, 단짝 에넹 완파
오랜 우정도 잠시 코트 밖으로 밀려났다. 유럽의 작은 나라 벨기에의 두 여자 테니스 영웅 킴 클리스터스(19.세계랭킹 5위)와 쥐스틴 에넹(20.8위)은 어느새 강인한 '여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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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클리스터스 4강, 단짝 에넹 완파
오랜 우정도 잠시 코트 밖으로 밀려났다. 유럽의 작은 나라 벨기에의 두 여자 테니스 영웅 킴 클리스터스(19.세계랭킹 5위)와 쥐스틴 에넹(20.8위)은 어느새 강인한 '여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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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윌리엄스 자매 '복식은 우리 몫'
윌리엄스 자매(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복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미 단식 결승 진출에 실패한 비너스 - 세레나 자매는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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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윌리엄스 자매 '복식은 우리 몫'
윌리엄스 자매(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복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미 단식 결승 진출에 실패한 비너스 - 세레나 자매는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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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컵테니스] 전미라.김은하, 4강 동반진출
전미라(삼성증권)와 김은하(한체대)가 2000년 세아제강컵 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5만달러)에서 나란히 4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425위에 올라 있는 전미라(세계 4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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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배 국제테니스] 전미라 '부활' 스매싱
94년 윔블던 대회 주니어부 결승에 올라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정상을 다퉈 세계 테니스계를 놀라게 했던 전미라(21.삼성증권)가 코트에 복귀했다. 전은 28일 올림픽공원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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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기스 그랜드슬램 최연소 우승-호주오픈테니스 女단식
.알프스 소녀'마르티나 힝기스(17.스위스)가 역대 최연소 그랜드슬램대회 우승기록을 세우며 97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7백60만달러)여자단식 정상에 우뚝 섰다. 우승상금 54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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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기스,산체스 격파 기염-미국오픈테니스
[뉴욕 AP=연합]「무서운 10대」 마르티나 힝기스(15.스위스)가 강호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24.스페인)를 꺾고 그랜드슬램대회에서 두번째로 8강에 올랐다. 또 앤드리 애거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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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프라스,18개 에이스 볼코프 완파-미국오픈테니스
[뉴욕=외신종합]숙적 피트 샘프라스(미국)와 마크 필립포이시스(호주)가 96미국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천8만9천달러)에서8강진출을 놓고 격돌케 됐다. 지난해 우승자 샘프라스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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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올림픽 북한 여자 탁구 다크호스로 부상
3년만에 국제무대에 모습을 나타낸 북한여자탁구가 세대교체에 성공,이번 대회의 다크호스로 지목되고 있다. 3년동안의 대회공백으로 세계적인 스타 이분희와 유순복이 은퇴한 북한은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