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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 대표이사 선임…조현식 부회장은 지주사 단독 대표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 대표이사 선임…조현식 부회장은 지주사 단독 대표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총괄부회장.   한국타이어그룹이 오너 3세에게 더 큰 권한을 부여하면서 3세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한국타이어그룹의 지주사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2일

    중앙일보

    2018.01.02 19:29

  • 정몽준 아들, 8년 만에 부사장...기업 2·3세 승진현황 보니

    정몽준 아들, 8년 만에 부사장...기업 2·3세 승진현황 보니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이경후 CJ 상무,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총괄부회장(왼쪽부터). [중앙포토] 주요 기업 총수 자재들의 초고속 승진 인사가 발표됐다. 정몽준 아산재

    중앙일보

    2017.12.10 16:42

  • 연방정부 '한국인 85명 입국 거부' 조사 착수

    연방 국토안보부가 초유의 한국인 무더기 입국 거부 사태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관국경보호국(CBP) 그레그 스콧 공보실장은 22일 본지의 확인 요청에 "

    미주중앙

    2017.11.25 08:27

  • 명상단체 수양회 참가 하려다 입국 거부 ‘봉변’…애틀랜타공항서 한국인 85명 강제 송환

    명상단체 수양회 참가 하려다 입국 거부 ‘봉변’…애틀랜타공항서 한국인 85명 강제 송환

    애틀랜타 공항에서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85명의 한국인들은 한 명상단체가 주최하는 연례 수양회 참가자들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마음수련’의 한 관계자는 2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

    미주중앙

    2017.11.23 04:35

  • 한국인 무더기 미국 ‘입국거부’ 사태 원인은

    한국인 85명이 무더기로 애틀랜타 공항을 통한 미국 입국이 거부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사자들이 모두 귀국길에 올라 구체적인 당시 정황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전제로,

    미주중앙

    2017.11.22 03:31

  • 공항서 한국인 85명 무더기 입국 거부

    공항서 한국인 85명 무더기 입국 거부

    지난달 미국행 보안강화 조치가 전격 시행된 이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던 한국인 85명이 대거 입국 거부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노약자를 포함한 한국

    미주중앙

    2017.11.22 03:17

  • 비자금 의혹 효성, 검찰서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부장 김양수)가 17일 비자금 조성 혐의로 서울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와 관계사 4곳 등을 압수수색했다. 효성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는 2008, 2013년에

    중앙일보

    2017.11.18 01:00

  • 효성그룹 '비자금' 다시 보는 검찰 …본사·계열사 등 압수수색

    효성그룹 '비자금' 다시 보는 검찰 …본사·계열사 등 압수수색

    17일 관계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연합뉴스] 검찰이 효성그룹 비자금 수사에 착수했다. 2008년과 2013년에 이어 세

    중앙일보

    2017.11.17 18:04

  • ‘캠퍼스 캐리’ 법 시행

    조지아에 있는 주립대 캠퍼스내 총기 휴대를 허용하는 ‘캠퍼스 캐리’ 법을 포함, 올해 주의회에서 이목을 끌었던 주요 법안들이 7월 1일을 기해 시행됐다.우선 캠퍼스 캐리 시행으로

    미주중앙

    2017.07.04 02:14

  •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결국 무산

    내달로 예정됐던 애틀랜타 민권센터의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일본 정부의 전방위적인 반대 로비에 부딪혀 결국 무산됐다. 민권센터는 2일(현지시간) 헬렌 김 호 애틀랜타평화의소녀상

    중앙일보

    2017.03.03 07:58

  • 미국 민권운동의 성지에 ‘평화의 소녀상’ 우뚝 선다

    흑인 민권운동이 태동한 애틀랜타 중심가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선다.애틀랜타 센테니얼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민권센터(Center for Civil a

    중앙일보

    2017.02.09 06:33

  • 한인 추정 10대, 누나 총격살해

    한인으로 추정되는 10대 소년이 방학을 맞아 집에 온 대학생 누나에게 총을 난사해 살인을 저지르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심지어 그는 가족 모두를 몰살하고 자살하려던 계획이었다고

    미주중앙

    2016.12.22 02:56

  • 미래형 타이어 R&D 기지, 한국타이어 ‘테크노 돔’

    미래형 타이어 R&D 기지, 한국타이어 ‘테크노 돔’

    18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준공한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테크노 돔’의 전경. [사진 한국타이어]겉으로 보기엔 ‘돔 야구장’ 같은 건물에 들어섰다. 하얀색 배경에 사방으로 탁 트인

    중앙일보

    2016.10.19 00:01

  • PC방 운영 50대 한인, 강도와 총격전 사망

    PC방 운영 50대 한인, 강도와 총격전 사망

    지난 20일 둘루스에 있는 타임 인터넷 카페 앞에서 총격전이 벌어진 뒤 경찰이 현장에 출동, 사망자를 비롯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PC방 한인 업주가 무장강도로부터 아내를 보호하려다

    미주중앙

    2016.06.23 06:18

  • [해외 대학 리포트] 작지만 강한 ‘뉴 아이비’ 보스턴칼리지

    [해외 대학 리포트] 작지만 강한 ‘뉴 아이비’ 보스턴칼리지

    1~2학년 전공 구분없이 인문학 수업 필수 보스턴칼리지 학교 정문을 지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개슨 홀(Gasson Hall)의 전경. 학장실이 위치한 본관이자 가끔 음악회가 열리는

    중앙일보

    2016.03.30 00:10

  • "트럼프 막말 그만" 한인 여학생들 비키니 시위

    "트럼프 막말 그만" 한인 여학생들 비키니 시위

    10일 노크로스에서 열린 도널트 트럼프 유세장에서 트럼프의 막말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인 한인 여학생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인 여학생들이 이민자들에게 '막말'을 퍼

    미주중앙

    2015.10.14 05:39

  • 2살 아기가 쏜 총에 아버지 사망

    앨라배마 후버 시에서 2살 아기가 쏜 총에 31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후버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한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남편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미주중앙

    2015.08.29 05:22

  • 도산 안창호, 킹 목사와 애틀랜타서 마주 서다

    도산 안창호, 킹 목사와 애틀랜타서 마주 서다

    13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사적지에 위치한 ‘국제 민권 명예의 전당’에서 도산 안창호의 발자국이 공개 됐다. 이강공 헌액추진위원회장(뒷줄 가운데)과 제노나 클레이턴 트럼펫 재

    중앙일보

    2015.08.17 02:30

  • 한인여성 대학 캠퍼스 총격…교수인 전남편 살해후 자살

    5일 사우스캐롤라이대학(USC)에서 발생한 캠퍼스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40대 한인여성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이 대학 교수인 전남편에게 총기를 난사한 후 자살했다. 6일 사우스캐

    미주중앙

    2015.02.09 08:48

  • 회사 수표 무단발행 한인 체포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조명업체에서 일하던 한인 직원이 1년여간 사장의 서명을 위조해 자신 앞으로 회사 수표를 무단 발행해오다 적발됐다. 노크로스 경찰은 지난 2일 둘루스 거주 조모

    미주중앙

    2015.02.07 06:37

  • 노부부 목숨 앗아간 인터넷 중고장터 사기극

    60대 부부가 인터넷 중고장터 ‘크레이그리스트’ 광고를 보고 트럭을 구입하러 나갔다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27일 애틀랜타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캅카운티에 거주하

    미주중앙

    2015.01.29 07:31

  • UGA 한인학생 살해 3번째 용의자 체포

    마약거래 중 총격 사망한 조지아대(UGA) 한인학생 조모(21) 씨의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용의자 1명을 추가로 체포했다. 애슨스-클락 카운티 경찰은 21일 루카스 앰슬러 라포소

    미주중앙

    2015.01.24 07:11

  • 애틀랜타 한인여성, 불법 도박장서 심장마비

    한인여성이 도라빌 불법도박장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다수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60대 한인여성이 도라빌에서 운영되던 불법 한인도박장에서 심

    미주중앙

    2015.01.23 07:11

  • 조지아대 한인 학생 살해 용의자 검거

    13일 마약거래 도중 조지아대학(UGA) 한인 남학생을 총격살해한 용의자 2명이 14일 검거됐다. 애슨스-클락 카운티 경찰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조(21)모씨을

    미주중앙

    2015.01.16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