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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조코비치, 비놀라스 꺾고 프랑스오픈 8강행 外
조코비치, 비놀라스 꺾고 프랑스오픈 8강행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5일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회전(16강)에서 알베르트 라모스 비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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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오늘 밤 프랑스오픈 2회전 출전
한국 남자 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체대)이 1일 밤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2회전을 치른다. 2017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승리한 정현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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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앤디 머리, 프랑스오픈 1회전 통과
영국 테니스 선수 앤디 머리.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앤디 머리(영국)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2회전에 진출했다. 머리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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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프랑스오픈 10번째 우승 향해 순항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2017 프랑스오픈에 출전한 라파엘 나달. [사진 ATP투어 홈페이지] 남자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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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테니스 전설’ 라코스테의 재킷 … 84년 만에 조코비치 셔츠와 만나다
브랜드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와 노박 조코비치를 한 장에 담은 광고 캠페인. 84년 전 악어 자수의 경기복 재킷을 입은 라코스테와 피케 폴로셔츠를 입은 조코비치의 모습을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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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28일 시작...나달·조코비치·정현 등 출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가 28일(현지시간)부터 열린다. 1891년 시작된 프랑스오픈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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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악어'가 셔츠 한 장 위에서 만난다고?
라코스테의 클래식 피케 셔츠인 L. 12.12. 스포츠 선수와 패션 브랜드는 운명을 함께 하는 끈끈한 관계다. 김연아를 모델로 한 제이 에스티나가 대박난 건 이런 윈윈관계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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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늪 탈출 벼른다 … ‘배고픈 악어’ 조코비치
[사진 라코스테]“세상에는 최고의 테니스 선수가 두 명 있었다. 로저 페더러(36 )와 라파엘 나달(31 ). 그들은 일류였고 나는 이류 저 어딘가에 멈춰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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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이어 옷까지 … 가족 빼고 다 바꾼 조코비치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노박 조코비치(30·세르비아·사진)가 가족을 빼고 다 바꿨다. 세계 정상 탈환을 위한 몸부림이다. 조코비치는 22일 밤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프랑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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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라파엘 나달, 마드리드 오픈 우승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 5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어 마드리드 오픈에서 우승했다. 2017 SIHH에서 보여준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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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조코비치 3년 만에 꺾고 마드리드오픈 결승행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 5위)이 노박 조코비치(30·세르비아·2위)를 꺾고 마드리드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7 SIHH에서 보여준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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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현은 '클레이코트 마스터'로 진화 중
28일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 출전을 앞둔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 [중앙포토]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2017년 봄, 자신의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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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1세트' 정현, 다 잡았던 나달 놓쳤다
2016년 프랑스 오픈 출전한 정현 [사진 라코스테] 한국 남자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국체대)이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31·스페인)에 아쉽게 졌다. 세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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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뚫은 ‘정’ … 강호들 연파하고 황제와 붙었다
정현이 바르셀로나 오픈에서 상위 랭커들을 연파했다. 전부 2-0 완승이었다. 그리고 8강전에서 꿈에 그리던 나달(왼쪽)과 격돌했다. [사진 라코스테, AP=뉴시스] 한국 남자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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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오늘 밤 11시 나달과 바르셀로나 오픈 8강전 대결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8강전에서 세계 5위 라파엘 나달(31·스페인)와 대결한다. 세계 94위 정현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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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부활' 라파엘 나달, 롤렉스 마스터스 우승
'흙신'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 7위)이 돌아왔다. 나달이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나달은 24일 모나코의 몬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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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BNP 파리바오픈 우승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6·스위스·세계 10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우승을 차지했다.페더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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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나달·페더러, 결승 맞대결 기대
나달(左), 페더러(右)세기의 라이벌전이 펼쳐질까.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랭킹 9위)과 로저 페더러(36·스위스·17위)가 나란히 호주오픈 8강에 올랐다.나달은 23일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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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이변…조코비치, 2회전에서 탈락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남자 세계 2위 노박 조코비치(30·세르비아)가 2회전에서 탈락했다.조코비치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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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서 2번째 승리 따낼까?
[사진 대한테니스협회]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ㆍ삼성증권 후원ㆍ사진)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000만 호주달러ㆍ약 440억원) 1회전에서 렌조 올리보(25ㆍ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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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 아무도 없게 할 것
━ 앤디 머리 “세계 1위 지키겠다” 호주오픈서 진검승부 별러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1회전에서 세계 1위 앤디 머리가 강서브를 넣고 있다. [멜버른 AP=뉴시스]앤디 머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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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호주오픈 1회전 세계랭킹 78위와 상대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호주오픈 1회전에서 렌조 올리보(25·아르헨티나)와 상대한다.13일 발표된 올해 호주오픈 대진표에 따르면 세계랭킹 104위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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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 영국 선수 최초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등극
앤디 머리(29·영국)가 영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오른다.머리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던 ATP BNP 파리바 마스터스 대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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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덕희 “외국선 장애보다 제 나이에 더 놀라죠”
이덕희는 귀가 들리지 않지만 순발력으로 단점을 극복하고 세계랭킹 100위권대에 진입했다. 그는 “테니스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 우상조 기자]“므자. 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