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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조코비치와 16강전 22일 오후 5시 시작
한국 남자 테니스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의 호주오픈 16강전이 22일 오후 5시(한국시간)에 열린다.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32강전을 치르고 있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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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프랑스오픈 10번째 우승 향해 순항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2017 프랑스오픈에 출전한 라파엘 나달. [사진 ATP투어 홈페이지] 남자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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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부활' 라파엘 나달, 롤렉스 마스터스 우승
'흙신'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 7위)이 돌아왔다. 나달이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나달은 24일 모나코의 몬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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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나달·페더러, 결승 맞대결 기대
나달(左), 페더러(右)세기의 라이벌전이 펼쳐질까.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랭킹 9위)과 로저 페더러(36·스위스·17위)가 나란히 호주오픈 8강에 올랐다.나달은 23일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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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서브 에이스 한 경기 75개
남자 테니스 세계 21위 이보 카를로비치(38·크로아티아)는 17일 호주오픈 단식 1회전에서 서브에이스 75개를 앞세워 호라치오 제발로스(32·아르헨티나·68위)에 세트스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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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덕희 “외국선 장애보다 제 나이에 더 놀라죠”
이덕희는 귀가 들리지 않지만 순발력으로 단점을 극복하고 세계랭킹 100위권대에 진입했다. 그는 “테니스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 우상조 기자]“므자. 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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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 올림픽 사상 최초로 테니스 단식 2연패
'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29·세계랭킹 2위)가 사상 최초로 올림픽 테니스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머리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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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탈락…골든 그랜드 슬램 무산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 테니스 선수) [중앙포토]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3회전에서 탈락했다.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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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능력 톱3, 어라? 볼트가 없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진(fittest) 운동선수는 누구일까.번개처럼 달리는 스프린터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나 고무공 같은 탄력을 자랑하는 농구스타 르브론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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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테니스 사상 첫 통산상금 1억 달러
노박 조코비치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가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통산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했다.조코비치는 1일(현지시간)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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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질척대면 널 떠날거야, 프랑스 오픈
빗속에서 테니스를 하는 게 화가 난다.”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27·폴란드)는 인상은 잔뜩 쓰면서 이렇게 불만을 토로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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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조코비치와 호주오픈 1회전…18일 배정
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현(20·상지대)이 꿈에 그리던 우상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와 18일 맞대결한다.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51위 정현은 15일(한국시간)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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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 …조코비치래
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현(20·상지대)이 꿈에 그리던 우상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와 맞대결한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51위 정현은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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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현…우상 노박 조코비치와 맞대결
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현(20·상지대)이 꿈에 그리던 우상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와 맞대결한다.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51위 정현은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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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정현, 한국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 기량발전상 수상
세계랭킹 51위 정현(19·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2015시즌 기량발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ATP투어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시즌 부문별 수상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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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코트 황제 나달, 사상 최다 우승 대관식 준비
라파엘 나달이 지난해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경기하는 모습. 다른 메이저 대회와는 달리 프랑스오픈의 코트에는 ?붉은 벽돌을 간 흙(앙투카)?이 깔려 있다. 붉은 코트에서 강한 면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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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코트 황제 나달, 사상 최다 우승 대관식 준비
라파엘 나달이 지난해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경기하는 모습. 다른 메이저 대회와는 달리 프랑스오픈의 코트에는 붉은 벽돌을 간 흙(앙투카)이 깔려 있다. 붉은 코트에서 강한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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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러·샤라포바, 런던올림픽 테니스 8강 순항
로저 페데러(스위스)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등 테니스 스타들이 런던올림픽 남녀단식 8강에 나란히 진출했다고 일간스포츠가 2일 보도했다.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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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맘’ 클리스터스
4년 만에 다시 품에 안은 US오픈 우승컵. ‘수퍼 맘’ 킴 클리스터스(오른쪽)가 딸 야다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클리스터스는 은퇴 선언 후 2년 만에 선수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