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안정 분야별 대책
(1)사회질서 확립 ▷사회안정 분야◁ (1)사회질서 확립 ◇범죄와 폭력소탕 ▲내근요원 2만2천명,행정차량 1천2백36대 등 가용경찰력을 일선방범활동으로 전환하고,신규 보충인력 2천
-
보복범죄 전담검사 지정키로
대검은 15일 동부지원앞 증인 피살사건과 같은 보복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키위해 전국 일선 검찰에 보복범죄 전담 검사를 지정하고 범죄피해 신고자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조,특별신변보호를
-
범죄신고 법정증언/시민은 불안에 떤다/대낮 법원앞서 증인 피살
◎검찰 “우편 진술ㆍ증언보전신청 활용 신변보호” 지시 시민은 불안하다. 날뛰는 흉악범을 보고도 신고하기가 무섭고 경찰이나 검찰ㆍ법정에서의 증언은 생명까지 걸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
-
(중)-「백50배 장사」에 "검은 손"몰려
2만원 어치의 원료로 3백만원 어치의 상품을 만드는 1백50배 장사. 10번을 시도, 9번 실패하고 단 한번만 성공하면 돈방석에 앉을 정도로 「마약 업」은 매력적인 사업이다. 영리
-
민생합수부, 전국 조직폭력배 계보파악|3벡49개파 4천명 추적
국민생활침해사법 합동수사본부(본부장 송종의대검형사2부장) 는 17일 전국의 조직폭력배가 3백49개파 4천3백33명인 것으로 밝혀내고 이들의 계보와 명단을 파악, 집중단속에 착수했다
-
범인에겐 “공포” 국민에겐 “안정”|공권력 총동원령
정부는 21일 청와대에서 노태우대통령주재로 국민생활보호대책 사정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민생활을 불안케 하는 조직폭력배·인신매매·마약 등 민생사범, 그린벨트 훼손·교통법규위반 등 법질
-
검찰, 민생사범 무기한 단속
검찰은 국민생활침해사범합동수사본부를 범정부적으로 확대, 개편하고 인신매매·가정파괴·조직폭력·마약·부정식품·음란퇴폐·강절도사범에 대해 검사가 24시간 수사지휘체제를 운영하는 전담반을
-
공갈기자 등 민생침해사범|검찰서 뿌리 뽑는다
검찰은 9일 민생침해사범을 뿌리뽑기 위해 대검에 「민생침해사법 합동수사본부」(본부장 이건개 형사2부장)를 설치, 사이비기자 등 공갈사범과 인신매매사범 및 조직·상습 폭력배에 대한
-
부녀자 인신매매 뿌리 뽑는다|검찰 관련 공무원 동원 합동 단속
대검찰청은 22일 전국 강력부장 검사 회의를 소집,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신매매 사범을 뿌리 뽑기 위해 전국 지검·지청별로 전담검사를 지정하고 경찰은 물론 시·군·구 위생담당 공무
-
정치집회 폭력 근절 위해 전담검사 두기로
이종남검찰총장은 2일 정치집회 폭력사범에 대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단토록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이총장은 이날 상오 대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폭력사범합동수사반장 및 강력담당부장검
-
추적 86(5)??인·청부폭행…서진 살롱·뉴 송도 호텔사건
유흥가의 주도권을 놓고 생선회칼을 휘둘러 상대방 4명을 무참히 살해한 서울 영동서진룸 살롱 집단 살인사건. 한밤중 잠자는 호텔사장을 낫과 칼로 습격, 불구를 만들어 청부폭행을 일삼
-
"도망다니기 처량해 자수"주장
전남 목포항에서 검거된 「태촌파」두목 김태촌씨는 8일 0시53분 인천경찰서에 압송된후 시종 태연한 모습으로 범행동기와 박검사와의관계·폭력단 조직등에 대한 질문에 『지난 1월 교도소
-
강력사건 수사 검찰력 총동원
허형구서울지검장은 17일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각종강력사건에 대처하기위해 검찰에서도 직접 경찰과함께 강력범·폭력배 단속에 앞장서기로했다고 밝혔다. 서울지검은 이를위해 지금까지 강력
-
검찰서도 특별수사
검찰은 9일 서울지검 형사2부 오혁기 검사를「사보이·호텔」「코피·숍」에서의 조직 폭력배 폭행사건 수사지휘 검사로 정하고 관할 중부경찰서 폭력 전담반을 지휘, 가해자들을 속히 검거토
-
유괴·마약·폭력·병역·보건 등 6대사범 중점 단속
대검찰청은 22일 ① 사람을 치고 도주하는 뼁소니 운전사 ② 어린이 유괴범 ③ 마약사범 ④ 조직상습 폭력배 ⑤ 보건범죄(부정의약품·식품) ⑥ 병역사범 등 6대 사회악을 금년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