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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비즈니스파크 언제 될까?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천안국제비즈니스파크 건립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2008년부터 특수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시작했지만 수년째 토지 보상 문제도 해결 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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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기업]민간과 경쟁 사업하다 적자만 늘어
충남의 한 기초자치단체는 지난해 메밀국수집을 냈다. 공무원들이 직접 파견돼 서비스를 했다. 겉으로는 시민들에 깨끗하고 맛있는 메밀을 맛보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러나 실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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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 보험 개방 협상 난항
일본의 보험시장 개방을 둘러싸고 미.일간 무역마찰이 또다시 고조되고 있다.미국과 일본은 지난 7일 도쿄(東京)에서 각료급보험협상을 벌였으나 손해보험등 이른바 제3섹터 보험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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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貿協50돌' 공모논문.수기 최우수작-논문부문
지방무역 부문에서 제3섹터 방식의 도입 및 활용은 파급효과가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우리처럼 지역불균형적이고 대기업 중심의산업구조를 가진 경우 제3섹터는 다른 행정정책보다 효과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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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官합작 제3섹터기업 증가
지자제실시이후 민.관이 합작사업을 벌이기 위해 공동 출자하는이른바 「제3섹터」형태의 법인및 공기업 설립이 급속히 늘고 있다. 또 이제까지 제3섹터법인만 설립해 놓고 방치해 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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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민관공동사업 붐
전남장흥군의 표고버섯 재배농민 2백10명은 어엿한 주주(株主)다. 92년4월 민.관공동사업인 제3섹터로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장흥표고 유통공사의 창업주들로 4억원의 자본금중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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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3섹터방식 종합무역업체 경남무역
이달초에 문을 연 ㈜경남무역은 우리나라에선 처음 지방정부가 대주주로 참여한 제3섹터방식 종합무역업체여서 주목받고 있다.전통적으로 중앙정부의 손발 역할에 머물러 왔던 지방자치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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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가 사장/민·관 합작회사 첫 “탄생”
◎내무부,「장흥표고유통공사」 설립 승인/특산물 재배·판매 등 합심경영/주민소득·군청수입 증대 기대 회사사장을 겸임하는 군수가 처음으로 생긴다. 내무부는 9일 국내 최초의 민자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