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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정밀분석 | 데이터로 본 21대 국회 결산
국가기관 중 신뢰도 꼴찌…검찰보다 아래 법안 발의 건수 최다, 통과율은 최저… 이슈만 좇는 ‘졸속 발의’ 수두룩 “180석 거야(巨野) 국회 생산성 저하시켜… 일당 독주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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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7년만에 복당 "민주당 아니면 누가 尹정권 폭주 막겠나"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16일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지난 2017년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긴 지 7년 만에 친정 복귀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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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게임의 룰’ 표류 총선, 다시 야합과 꼼수로 뒤덮이나
4·10총선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선 보인 투표 퍼포먼스 모습. 뉴스1 ━ 군소 정당 “비례연합정당” 제안에 민주 “논의 가능” ━ 위성정당 또다시 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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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총선, 여도 야도 분열…'87년 체제' 바뀌는 서막될 수 있다
━ [이준웅의 총선 레이더] ① 여론조사와 민심 제 22대 국회의원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국회의사당 모습. [뉴스1] 이번 총선 이후 뭐가 터져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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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걸리고, 당적 5번 옮기고…'꼼수'가 키운 최악 비례대표 [비례대표 회의론]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이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 받은 후 같은 당 김의겸 의원(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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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체포' 사례보니…선거 앞두면 다수당도 '방탄' 없었다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방탄 국회"라는 비판에도 민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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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적대적 공생
이정민 논설실장 수도권 택시 대란은 예견됐던 일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이라고 하나, 본질은 ‘정치의 실패’에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두 거대 정치 세력의 무능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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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은 부하 아니다" 尹명장면 이끌다…'용산' 설계자 윤한홍 [尹의 사람들]
지난해 12월 6일 오전 10시 무렵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돔).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대위 출범식을 4시간가량 앞두고 예행연습을 진두지휘하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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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의 남자’ 김종인 색깔, 윤석열 선대위와 조화가 숙제
‘선거의 남자’ 김종인의 면모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그는 2012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관여했다. [중앙포토] 노익장(나이를 먹을수록 기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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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넘나든 '선거의 남자' 김종인 "나이? 안 중요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포몽하고 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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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경선 중단 가처분 신청…“검증 거쳐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 2차 경선(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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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의 시선]조성은을 진짜 키운 건 누군가
2017년 7월 '취업 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 당시 국민의당 조성은 전 비대위원이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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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檢 고발 사주 의혹…與 "시정잡배 수준, 윤석열 게이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일 서울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KOTE에서 열린 공정개혁포럼 창립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 당시 검찰이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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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 검찰, 다 계획 있었다”…尹 청부고발 의혹 맹폭
조국 당시 민정수석과 윤석열 검찰총장.[중앙포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 시절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여권 인사들의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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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웅, ‘유시민 등 청부고발’ 보도에 “사실무근” 반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 당시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라고 사주했다는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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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어떤 분이든”은 김동연? 제3지대 몸집 불리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결국 국민의힘과의 합당 결렬을 선언하며 '마이 웨이'를 천명했다.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다 하겠다"는 말로 대선 독자 출마 가능성도 열어뒀다.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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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스파링파트너” 자처한 윤희숙, 내일 대선 출마 선언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지난 달 30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스파링 파트너'역할을 자처하면서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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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혁신하는 젊은 보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젊은이들 참여하는 정치 영역 만들어내는 데 힘쓸 것… 할당제는 여성의 성취 축소시켜” ■ “영남 몰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마지막… 앞으로 지역 아닌 세대·계층 구도가 좌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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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차 대표의 만남…李“식사 모시겠다” 宋“밥은 현역이 산다"
“기회가 된다면 식사 한 번 모시고, 송 대표의 경륜을 값싸게 배우는 기회를 갖고 싶은 데 응해주시겠습니까”(이준석) “허허. 제가 모시겠습니다. 우리 정치권에선 현역(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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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기의 펜톡]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불쑥 튀어나온 36세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 1985년 서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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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막내아들뻘’ 야당 대표, 파격 영수회담 예고
━ [36세 제1야당 대표 시대] 정치권 파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백팩을 메고 춘천행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36세 제1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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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긴 선거가 당 대표 선거다…‘0선 중진’ 이준석은 누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011년 말 정계에 입문한 뒤 선거에서 한 번도 이겨본 적 없었다. 하지만 11일 국민의힘 대표 선거에서 난생처음으로 1위를 했고, 36살의 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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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보수정당 사상 첫 30대 대표 선출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지난 10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선자 지명 후 인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보수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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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과 막내아들뻘의 영수회담…백팩 메고 靑등장 파격 예고 [국민의힘 새 대표 이준석]
문재인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 중앙포토 36세 제1야당 대표의 등장은 정치권에 적잖은 충격을 줄 전망이다. 당장 문재인(68) 대통령과 이준석(36)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