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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다양한 맛으로 전 세대 입맛 사로잡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간식 ‘호빵’
SPC삼립, 올 시즌 18종 호빵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위상 강화 ‘매콤김치호빵’ 등 신제품 인기몰이 피겨 차준환 선수의 광고 영상 화제 호빵과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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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37% 뛰었다…편의점 크림빵 전쟁 부른 '반갈샷' 뭐길래
편의점 CU가 올해 2월 출시해 인기를 얻은 ‘연세우유 크림빵’. 사진 CU 편의점 업계에서 ‘크림빵 열풍’이 심상치 않다. 일명 ‘반갈샷(빵을 반 갈라 단면을 찍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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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농산물 수매부터 청년농부 육성까지 … 농업의 밝은 미래 선도
파리바게뜨 ‘행복상생 프로젝트’ 파리바게뜨는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평창 감자, 구좌 당근, 논산 딸기, 무안 양파, 영주 풍기인삼, 영천 샤인머스캣, 경산 대추 등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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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선선해졌다 싶었는데…“벌써 호빵이 나왔네"
편의점에서 호빵을 고르는 고객의 모습. [사진 GS리테일] 더위가 한풀 꺾이고 바람에 제법 서늘해지면서 유통업계가 가을맞이에 나섰다. ‘이른 추석’을 맞아 대표적인 가을 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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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 호빵, 두유 호빵 맛은 어떨까…‘이색 호빵’ 출시 봇물
삼립호빵 출시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호빵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진 SPC 삼립 '돌아온 호빵의 계절'을 맞아 호빵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SPC삼립은 삼립호빵 출시 5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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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뭘 그렇게 넣었니···밀레니얼 세대도 푹 빠진 가래떡 맛
지금은 떡집과 방앗간이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다. 며칠 뒤 있을 설날을 맞아 떡국 떡과 선물용 떡을 만드느라 쉴 틈이 없다. 가장 주문이 많은 것은 역시 떡국용 가래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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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식사 대용, 다양한 신제품 호빵 인기 갈수록 '빵빵'
지난 10월 한 달간 ‘삼립호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상승했다. 특히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통한 판매량은 약 70% 상승했다. [사진 SPC삼립] SPC삼립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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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치즈불닭…없는 것 빼고 다 넣는 호빵
제육볶음·꿀씨앗·바나나 등이 호빵 속을 채우면서 한 끼 식사나 술안주, 디저트로 호빵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진은 피자 호빵. [사진 SPC삼립] 치즈불닭·꿀씨앗·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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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브로콜리수프·얼큰우동·호떡만두 든든한 ‘방한 푸드’ 성찬
━ 추위 이기는 간편식 찬 바람에 코끝이 시리고 어느새 양 볼이 빨개지는 계절이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이 지나면서 기온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더불어 식품업계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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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골든에그·버거 등 12종 출시 … 겨울 대표간식 호빵, 맛·영양 더 빵빵해졌네
SPC삼립이 대표적인 겨울철 간식인 ‘삼립호빵’ 12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지난 8일 밝혔다. SPC삼립이 대표적 겨울철 간식인 ‘삼립호빵’ 12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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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어릴 적 동네시장의 추억, 단팥빵은 살아 있다
단팥빵은 수십 년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잘 팔리는 빵으로 꼽힌다. 사진은 통팥과 호두를 넣어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린 그랜드 델리의 단팥빵. [사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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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부터 동네 빵집까지…단팥빵이 잘 나가는 이유
단팥빵은 수십 년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잘 팔리는 빵으로 꼽힌다. 사진은 통팥과 호두를 넣은 그랜드 델리의 단팥빵. [사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맛집 탐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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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사로잡은 코팡 등 베이커리 시장 선도
파리바게뜨는 단팥크림 코팡이 출시 두 달여 만에 2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파리바게뜨파리바게뜨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5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제과점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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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반한 단팥크림빵 국내 200만 개 판매 돌파
파리바게뜨의 단팥크림 코팡이 국내 출시 두 달여 만에 2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단팥크림 코팡(KOPAN)이 국내 출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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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도 놀란 유럽풍 베이커리…맛과 품질에 만족
파리바게뜨는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싱가포르 등에 진출, 해외에서 18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크라상(대표 조상호·사진)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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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 코팡·햄버거 … 세계인 입맛 사로잡다
[사진 각 업체. 파리바게뜨와 롯데리아가 세계 곳곳에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7월 파리 오레라 지역에 새로 문을 연 파리바게뜨 프랑스 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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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강국 프랑스에 성공적 데뷔 파리지앵 사로잡은 빵 국내서도 출시
대한민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리바게뜨는 2014년 7월 베이커리 강국 프랑스에 진출하며 유럽시장 개척의 성공적 신호탄을 올렸다. [사진 파리바게뜨] 베이커리 산업의 N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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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팥·콩고물 '반값 빙수' 부모님이 즐기던 맛 그대로
파리바게뜨는 합리적 가격과 팥·떡·얼음 등 팥빙수 본연의 맛을 자랑하는 ‘그때 그 시절 국산팥 빙수’를 출시했다. 또 티라미스 빙수, 딸기 요거트 빙수 등 ‘베이커리형 제품’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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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의 계절! 샤니 우리쌀호빵 '팡찌니' 인기
찬바람이 더욱 매서워진 겨울 문턱, 바야흐르 모락모락 김이 피어나는 달콤한 호빵의 계절이 돌아왔다.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수치가 계속되는 등 성큼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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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무한변신, 빵
한국과 서양의 복고빵들은 예나 지금이나 생김은 소박하다. 그런데 속은 확실히 달라졌다. 천연효모로 빵을 숙성시키고, 재료는 쌀·통곡물을 주로 이용한다. ‘웰빙 라이프’를 지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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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에 두 번 반해요 일거양득형 제품 인기
‘한 입에 두 번 반한 단팥크림빵 ’. 제과 브랜드인 파리바게뜨가 1월부터 내놓은 제품이다. 빵 하나에 크림과 단팥 두 가지를 넣었다. 크림과 단팥 중에 어떤 걸 먹을지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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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흑미 빵에 짬뽕·해산물 넣어 … 미니 호빵도 나와
호빵의 계절이 돌아왔다. 호빵은 1970년 삼립이 처음 선보인 ‘단팥맛’과 ‘야채맛’이 주류로 자리 잡아 전체 판매량의 80%를 차지한다. 하지만 신세대를 겨냥한 제품이 겨울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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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더 쿨하게 영양까지 와삭 '아이스쿨러·스무디·아이스바' 엄마표 과일 음료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 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하지만 뭐 하나도 깐깐히 따져 골라 먹이는 요즘 엄마들이 찜찜해하는 간식이기도 하다. 식품첨가물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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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커피+α 꼼꼼 가이드 홍대앞 & 삼청동
그래픽 크게보기 홍익대 주변은 언제나 생기가 넘친다. 주말이면 재기발랄한 예술가들이 벼룩시장을 열고 금요일 밤이면 반짝이는 옷을 입은 클럽족들이 넘쳐난다. 왁자지껄한 홍대 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