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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직무배제·징계청구에…국민의힘 "법무부·대검 상대 긴급 질의 요구"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중앙포토 국회 법사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법무부 및 대검찰청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를 위한 전체회의 개회를 윤호중 법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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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윤석열 직무정지, 추미애라는 칼 빌린 文의 차도살인"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추 장관은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 정지를 명령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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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땐 검찰 출신, 재판땐 판사 출신 변호인 선임한 정진웅
한동훈 검사장(왼쪽)과 정진웅 차장검사. 연합뉴스 압수수색 중 한동훈(47)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독직폭행)로 기소된 정진웅(52) 차장검사가 판사 출신 변호인을 선임하며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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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꽃길'에…진중권 "尹 질투" 조국은 화환비교샷 올려
사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인스타그램 캡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꽃길' 사진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앞서 추 장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는 "법무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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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웅 '직무배제' 논란···"기소 되면 징계" 지금까진 이랬다
삽화=김회룡기자aseokim@joongang.co.kr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을 독직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직무배제 여부를 놓고 추미애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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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사일정 달라" 다음날 평검사 보냈다…대놓고 尹 모욕한 秋
추미애법무부 장관(왼쪽), 윤석열 검찰총장. [중앙포토]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이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비서에게 "윤 총장의 (감찰) 조사 일정을 잡아달라"는 내용의 메신저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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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秋 검찰인사 국민감사청구 “총장 의견 들었다”며 기각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김태훈 회장(왼쪽 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지난 2월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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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부장이 감찰 받을 행동했다" 한동수에 반기 든 검사들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채널A 사건을 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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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궁예 관심법" 비판 검사, 한동수엔 "본인이 감찰 받아야"
청주지검.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궁예 관심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정희도 청주지검 부장검사가 또 한 번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번엔 대검찰청의 정진웅 차장검사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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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 감찰부장 “정진웅 기소, 이의 없었다” 한동수에 반박
지난 7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왼쪽)과 서울중앙지검의 모습. [연합뉴스] 채널A 전 기자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을 수사하다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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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웅 직무배제 부당' 한동수에 "법관은 기소돼도 재판하냐" 檢 반발
중앙포토 정진웅(52·사법연수원 29기)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직무 배제는 부당하다고 주장한 한동수(52·24기)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대해 검찰 내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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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웅 기소 주임검사 "독직폭행 기소 불가피···이견 없었다"
연합뉴스 정진웅(52ㆍ29기) 광주지검 차장검사를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한 주임검사가 기소 과정에서 한동수(52ㆍ24기) 대검찰청 감찰부장의 반대 의견을 묵살했다는 의혹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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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에 반기든 한동수, 일면식 없어…기·승·전·조 프레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한동수(52·사법연수원 24기)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SNS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판하는 사견을 올려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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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미애 아들 재수사" 접수 17일만에 넘긴 동부지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동부지검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 사건을 재수사해달라는 항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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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감찰부장이 “윤석열 총장에 이의제기” SNS에 올렸다
추미애(左), 윤석열(右) 한동수(52·사법연수원 24기)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직무집행 정지를 요청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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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직폭행’ 정진웅 차장검사 20일 첫 재판…‘채널A 강요미수’ 공판검사 명단 제외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 연합뉴스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에 대한 ‘몸싸움 압수수색’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웅(52·29기)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첫 재판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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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SNS, 징계감…靑참모가 페북서 대통령에 반기든 셈"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독직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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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또 윤석열에 대놓고 반기 "정진웅 직무배제 부당"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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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추미애 폰 비번 공개법은 자기편 권력비리 수사 보복"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과 한동훈 검사장. 뉴시스 한동훈 검사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법' 추진을 두고 "자기 편 권력비리 수사에 대한 보복"이라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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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비번 안 주면 처벌…추미애 ‘한동훈 방지법’ 추진 논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 요구 불응자에 대한 처벌 방안을 검토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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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만들어 폰 잠금 열겠다는 秋…취임땐 "인권 수호" 강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채널A 강요미수 의혹에 연루된 한동훈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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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법 만들어 폰 연다는 秋, 차라리 고문을 합법화하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중앙포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휴대전화 비밀번호 제출을 거부하는 것은 '악의적 수사 방해'라며 이를 제재하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하자 각계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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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땐 가만 있다가…법 만들어 한동훈 휴대폰 열겠다는 秋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과 손을 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11.12 오종택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채널A 강요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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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석열 때린 추미애 "정진웅 기소 적절했나 진상 확인하라"
한동훈 검사장(왼쪽)과 정진웅 차장검사.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정진웅(52·사법연수원 29기)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기소 과정 적정성에 관한 진상 확인을 지시했다고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