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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리스트 의혹 캔다며 또 판사 PC 개봉 강행하나

    대법원이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안철상(61·사법연수원 15기) 법원행정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조사단을 새로 구성했다. 공식 명칭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

    중앙일보

    2018.02.13 00:55

  • ‘사법부 블랙리스트 후속’ 대법원, 특조단 구성…“진상조사 철저”

    ‘사법부 블랙리스트 후속’ 대법원, 특조단 구성…“진상조사 철저”

    김명수 대법원장. [사진 연합뉴스] 사법부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이 추가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조사결과를 보완하고, 공정한 관점에서 조치방향을 제시할

    중앙일보

    2018.02.12 16:05

  • 김소현 발언으로 재점화된 '너의 이름은' 더빙 진실게임

    김소현 발언으로 재점화된 '너의 이름은' 더빙 진실게임

    '너의 이름은' 한국어 더빙판에 출연한 배우 김소현의 발언이 화제다. [사진 중앙일보 DB] 최근 한국말 더빙판으로 재개봉한 영화 '너의 이름은'에 참여한 배우 김

    중앙일보

    2017.07.17 17:28

  • [부고] 조술향씨 外

    ▶조술향씨 별세, 정재헌(전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 대표)·재권씨(현대자동차 근무) 모친상=30일 울산시티병원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 052-280-8400 ▶김승일씨(전 전

    중앙일보

    2017.07.01 01:00

  • [부고] 정재헌 전 미디어플러스 대표 모친상

    [부고] 정재헌 전 미디어플러스 대표 모친상 조술향씨 별세,  정재헌(전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 대표), 재권(현대자동차 근무) 모친상, 30일 오전 5시, 울산시티병원장례식장 특1호

    중앙일보

    2017.06.30 10:40

  • "한마디로 X랄한다"…'너의 이름은' 더빙판 개봉 앞두고 불거진 성우 논란

    "한마디로 X랄한다"…'너의 이름은' 더빙판 개봉 앞두고 불거진 성우 논란

    .  오는 7월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한국어 더빙판이 '연예인 마케팅' 논란에 휩싸이면서 전문 성우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너의 이름은' 측은

    중앙일보

    2017.06.18 15:23

  • [서소문사진관]두 바퀴로 헤쳐나가는 야성의 질주

    [서소문사진관]두 바퀴로 헤쳐나가는 야성의 질주

     4월 23일 경북 청송군 중대산(해발 680m)에 수백 대의 산악바이크가 모였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산악바이크 경기대회인 ‘2017 크로스컨트리 챔피언십 산악바이크 대회’였다.

    중앙일보

    2017.05.18 13:53

  • [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서울중앙지법 이원 진상범 안병욱 정계선 정문성 김은성 송인권 이상윤 김상동 김춘호 김태업 박광우 박상구 박미리 박병태 함석천 김행순 김형훈 이우철 황병헌 강성수 정완 허경

    중앙일보

    2017.02.13 01:00

  • [스타일] 곱게 나이 드는, 벽돌집이 돌아왔다

    [스타일] 곱게 나이 드는, 벽돌집이 돌아왔다

    검은 전벽돌과 붉은 고벽돌을 쌓아서 색과 질감을 달리한 서울 명륜동 도천 라일락집. [사진 박영채 작가]서울 성균관대와 창덕궁 사이 길 모퉁이에 지난해 자리 잡은 집 한 채는 유독

    중앙일보

    2016.12.16 01:27

  • “따로 동거녀 있잖아” 여친 결별통보에 망치로 살인미수男 징역 10년

    “따로 동거녀 있잖아” 여친 결별통보에 망치로 살인미수男 징역 10년

     창원지방법원. [사진 창원지법 홈페이지]동거녀가 있으면서 다른 여성과 연인 관계로 지내다가, 발각돼 결별을 통보받자 연인을 살해하려한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부

    중앙일보

    2016.11.03 23:34

  • 성폭행 뒤 격투기 기술로 살해 사건, 범행 3시간 전에…

    원룸에 사는 여성을 성폭행한 뒤 격투기 기술로 목을 졸라 살해한 20대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창원지법 제4형사부(정재헌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24)에게 무기

    중앙일보

    2016.08.07 10:48

  • 여성 성폭행 후 격투기 기술로 살인한 공익요원 무기징역

    원룸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을 찾아가서 성폭행을 하고 격투기 기술을 써 목을 졸라 살해한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 정재헌)는 성폭력범죄특례법(강간 등

    중앙일보

    2016.08.05 15:38

  • 부산 광란의 질주 외제차량 운전자 처벌 가능할까

     31일 부산 해운대구 도심에서 외제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과속으로 달리다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1일 가해차량인 푸조 운전자 김모(53)씨에 대해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중앙일보

    2016.08.01 17:46

  • 개봉 한 달 지나 박스오피스 1위…‘주토피아’ 늦바람

    개봉 한 달 지나 박스오피스 1위…‘주토피아’ 늦바람

    영화 ‘주토피아’의 두 주인공 토끼 소녀 주디(오른쪽)와 여우 닉. 코믹 연기와 반전 있는 범죄 수사 이야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디즈니 애니메이션 ‘

    중앙일보

    2016.03.16 01:26

  • [인사] 삼성전자 外

    삼성그룹 임원 승진 인사◆삼성전자▶부사장 강호규 경계현 권계현 권영노 김용회 박용기 성재현 소병세 신명훈 심원환 장시호 정재헌 천강욱 최철▶전무 고승환 김동욱 김범동 김사필 김성진

    중앙일보

    2015.12.05 02:25

  • 줄어든 삼성 임원승진, 무선 반도체 또 약진

    삼성그룹은 4일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고 총 294명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부사장 29명, 전무 68명, 상무 197명 등이다.이는 지난해 임원 승진자 수(3

    중앙일보

    2015.12.04 09:46

  • [속보] 삼성, 정기 임원인사…총 294명 승진, 2009년 이후 최소

    삼성그룹은 4일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고 총 294명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부사장 29명, 전무 68명, 상무 197명 등이다.이는 지난해 임원 승진자 수(3

    중앙일보

    2015.12.04 09:15

  • 50년 꽃피운 중앙매스컴, 이제 아시아 대표 미디어로

    50년 꽃피운 중앙매스컴, 이제 아시아 대표 미디어로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전·현직 임직원들이 1일 창간 50주년 기념 축배를 들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돈형 전 편집국장, 천상기 전 중앙일보 기자, 김동익 전 대표, 홍석현 중앙일보·

    중앙일보

    2015.12.02 03:00

  • [커버스토리] 회색 도시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커버스토리] 회색 도시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아파트 대신 도심형 작은집 사진 가운데는 마포구 대흥동 ‘하정가’다. ‘하얗고 정감 있는 집’이라는 뜻이다. 따로 잘라낸 하정가 사진을 동네 풍경 속에 넣는 모습을 연출했다. 고층

    중앙일보

    2015.11.11 00:10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外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인천시선관위 상임위원 정훈교▶경남도선관위 〃 이계형▶행정국장 이재화▶대전시선관위 사무처장 남택융▶충북도선관위 〃 박태섭▶충남도선관위 〃 김종영▶서울시선관위 사무

    중앙일보

    2015.06.23 00:05

  • 은행들 핀테크 경쟁 … 모바일 넘어 '웨어러블 뱅킹'

    한국 금융권의 내년 화두는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핀테크와 생존이다. 특히 핀테크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새해를 앞두고 국내 금융회사들이 핀테크 공략에

    중앙일보

    2014.12.29 00:51

  • 새누리 "변협 집행부, 노골적 야당 성향"

    새누리 "변협 집행부, 노골적 야당 성향"

    대한변호사협회 역대 회장들이 1일 오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을 항의 방문해 위철환 회장과 면담했다. 이들은 변협이 발표한 세월호특별법과 관련한 성명서의 내용이 정치적 중립을 잃었다

    중앙일보

    2014.09.02 02:17

  • 변협 찾은 역대 회장단 "법치주의에 반하는 주장 말라"

    변협 찾은 역대 회장단 "법치주의에 반하는 주장 말라"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싼 갈등이 법조계로 확산되고 있다. 현 대한변호사협회(변협) 집행부가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기소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거듭 촉구하자 전

    중앙일보

    2014.09.02 02:17

  • [사설] 대한변협의 경솔한 세월호특별법 추진방식

    역대 대한변협 회장 4명이 1일 대한변협을 방문했다. 정재헌 ·천기흥 ·이진강 ·신영무 등 전임 회장들은 현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월호특별법과 관련해 ▶수사권·기소권 부여가

    중앙일보

    2014.09.02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