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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넓으신 분 … 명복 빕니다” 정·재계 조문 이어져

    “마음이 넓으신 분 … 명복 빕니다” 정·재계 조문 이어져

    18일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은 재계 오너들. 왼쪽부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나이순).

    중앙일보

    2015.08.19 00:08

  • ‘대륙’ 사로잡은 소비 부자들

    ‘대륙’ 사로잡은 소비 부자들

    (오른쪽부터)1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 3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 4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경기회복의 희망이 보인다. 포브스코리아가 분석한 ‘2015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10 00:01

  • [삶과 추억]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별세

    [삶과 추억]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별세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말년에 서울 통의동 옛 사옥으로 출근해 주로 그림을 그렸다. 미술평론가 이구열씨는 “붓놀림이 크고 색채 구사가 대담한 화가”라고 평가했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14.11.10 00:18

  • 정몽구·현정은 뺀 범현대가 5000억원 복지재단 만든다

    정몽구·현정은 뺀 범현대가 5000억원 복지재단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그룹을 제외한 범현대가 그룹사들이 한데 뭉쳐 5000억원 규모의 사회복지재단을 만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과 KCC·현대해상·현대백화점·현대

    중앙일보

    2011.08.16 01:45

  •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국내외 장학사업 이어간다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국내외 장학사업 이어간다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은 올해 남은 기간에도 포니정재단을 통해 국내외에서 장학사업을 펼치는 등 활발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몽규 회장은 먼저 해외에서 포니정 장학생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0.09.27 15:43

  • 재벌 2,3세들의 무차별적 금융업 확장 속사정

    재벌 2·3세들이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경쟁적으로 증권업에 진출하거나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금산분리 완화를 비롯한 금융규제 개

    중앙일보

    2008.01.24 15:09

  • 현대 신화 일궈낸 별들은 지고 …

    현대 신화 일궈낸 별들은 지고 …

    '범(汎) 현대가 1세대의 시대는 가고…' 정인영 한라건설 명예회장이 20일 별세함에 따라 범 현대그룹은 '영(永)'자 항렬을 쓰는 창업 1세대 7남매 중 5명이 세상을 떠났다.

    중앙일보

    2006.07.20 20:17

  • 범현대가 '시련의 계절'

    범현대가 '시련의 계절'

    범(汎)현대그룹이 총체적인 시련을 겪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28일 구속됐고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시동생인 현대중공업그룹의 정몽준 고문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기

    중앙일보

    2006.04.29 05:34

  • 虎兄虎弟 재계 'K'패밀리

    2년 전 설립된 I투자신탁운용은 '우정의 산물'이다. 자본금 1백50억원 중 67%(1백억원)지분을 소유한 최대주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13%(20억원)를 가진 2대 주주

    중앙일보

    2002.10.10 00:00

  • 한국 최고의 富者는 누구인가?

    한국의 부자 순위를 매기는 전혀 새로운 시도가 등장했다. 상장(거래소) 및 등록(코스닥) 주식을 보유한 주요 대주주 8,000여명의 시가총액을 비교하는 방법이다. 시가 변동에 따른

    중앙일보

    2001.06.01 16:07

  • [정주영 가계도]

    1915년 아버지 정봉식, 어머니 한성실씨 사이에서 7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은 1939년 변중석 여사와 결혼, 슬하에 8남1녀의 자녀를 두었다. 정 명

    중앙일보

    2001.03.21 23:09

  • [일선서 물러난 정세영 전회장]

    '포니 정' 이 현대자동차를 떠난다. 정세영 (鄭世永) 명예회장의 지난 30여년 삶은 현대자동차의 성장사와 궤를 함께 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67년 현대자동차 설립때 사

    중앙일보

    1999.03.03 00:00

  • 가닥잡힌 현대 후계구도

    현대그룹의 자동차 부문 구조조정은 크게 두가지 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하나는 그동안 비상한 관심을 모아왔던 현대의 후계구도를 점칠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5대

    중앙일보

    1998.12.04 00:00

  • 현대회장에 정몽구씨-자동차 명예회장에 정세영씨

    현대그룹이 정주영(鄭周永)명예회장의 차남인 정몽구(鄭夢九.58)현대정공 회장을 그룹회장으로 임명해 2세경영체제의 막을 열었다. 현대그룹은 28일 정세영(鄭世永)그룹회장을 현대자동차

    중앙일보

    1995.12.29 00:00

  • "사실상 독립경영체제" 출범-현대자동차 어떻게 되나

    정몽구(鄭夢九)현대정공회장이 현대그룹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현대그룹의 최대 제조업체인 현대자동차의 향후 위상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현대자동차는 정세영(鄭世永)자동차명예회장이 창업때부터

    중앙일보

    1995.12.29 00:00

  • 「현대」경영보다 해외사업 힘쏟을듯/돌아온 정주영씨

    ◎2세 6명 그룹분할작업 가속화/내부결속 더욱 강화 예상/집권층과 「앙금」이 숙제로 정주영 국민당대표의 정계은퇴 및 경제계복귀 선언이 현대그룹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중앙일보

    1993.0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