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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신정락 확진에 2군 경기장 있는 충남 서산도 비상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남 서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서산은 한화 이글스 2군 경기장(훈련장)과 숙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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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정락 확진에 한화이글스 깜짝…접촉 선수 40명 '음성'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33)과 밀접 접촉한 선수 등 40명이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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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투수 신정락 코로나 확진… 2군 경기 취소 검토, 1군 경기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투수 신정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단 한화 퓨처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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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 확진···KBO "2군 경기 중단 검토"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33)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신정락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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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호신씨 外
▶강호신씨(전 경상대 불문학과 교수) 별세, 권계옥씨 남편상, 강윤석(SK이노베이션 과장)·지원씨(한국일보 문화부 기자) 부친상, 김성환씨(카카오 대외협력팀 부장) 장인상,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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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 시즌 첫 홈런, KT 누르고 2연패 탈출
21일 수원 KT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친 한화 내야수 노시환. 정시종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유격수 노시환은 마수걸이 홈런을 때려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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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승을 혼자 거둔 '소형 가장' 소형준
KBO리그 막내팀 KT 위즈의 막내 투수 소형준(19)이 데뷔 후 두 번째 선발승을 거뒀다. 올 시즌 KT가 올린 2승(7패) 모두를 소형준이 혼자 거둔 것이다.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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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이적 데뷔전… LG 송은범 타구 맞아 교체
한화에서 LG로 이적한 송은범. [연합뉴스]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나선 첫 경기는 끔찍했다. LG 트윈스 투수 송은범이 이적 첫 등판에서 연속 안타를 맞고, 부상까지 입으면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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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LG 감독 "페게로 장타, 기다려 봐야죠"
KBO리그에 합류한 뒤 3할 타율을 기록중인 LG 페게로. [뉴스1] 6경기 타율 0.300, 홈런은 0.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새 외국인 타자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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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강경화, 방콕행…한미일 외교장관 한 곳에
━ 강경화, ARF 참석차 방콕행…한미일 외교장관 한 곳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오른쪽 두번째), 타로 고노 일 외무장관[AFP=뉴스1]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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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송은범-LG 신정락 1대1 트레이드 합의
한화를 떠나 LG로 가게 된 투수 송은범. [뉴스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송은범(35)과 LG 트윈스 투수 신정락(32)이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신정락은 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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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반등의 키플레이어 전준우 "아직 100경기 남아 있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 전준우가 살아났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중심타자 전준우(33)가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하고 있다. 롯데도 부진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모양새다.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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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우찬, 외삼촌 송진우 앞에서 생애 첫 승
LG 좌완 이우찬이 12일 한화전에서 프로 19번째 등판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 [뉴스1] 조카는 삼촌 앞에서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LG 왼손 투수 이우찬(27)이 외삼촌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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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준 시즌 첫 선발승… LG 7연승 신바람
LG 오른손투수 배재준.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 우완 배재준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LG는 7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2위로 뛰어올랐다. 배재준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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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소중 학생기자들이 뽑은 2019 프로야구 승리 카드는
2019 프로야구는 역대 제일 빠른 3월 23일 개막합니다. 11월 초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가 열리거든요. 아시안게임이 있었던 지난해보다도 이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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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옆구리 힘 붙을까… 자라나는 새싹 정우영
프로야구 LG 신인투수 정우영. [사진 LG 트윈스] 프로야구 LG 마운드에 새로운 사이드암 자원이 가세할까. 신인 투수 정우영(20)이 호주 전지훈련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코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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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8회 결승 만루포, KIA 5위 지켰다
28일 잠실 LG전 2-2로 맞선 8회 초 1사 만루에서 결승포를 터트리는 KIA 이범호. [연합뉴스] '만루의 사나이' 이범호가 호랑이 군단을 승리로 이끌었다. KIA가 L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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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 연이틀 역전패, LG 류중일 "불펜 전원대기"
LG 김지용 "김지용도 등판을 준비한다." 잠실 두산전 3연패 위기에 놓인 LG가 마운드 총력전을 펼친다. 류중일 LG 감독이 3연투한 구원투수 김지용까지 출격 대기시키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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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타율 1위 LG 4회 9득점 폭발, 롯데 꺾고 3위 수성
LG 내야수 정주현. 양광삼 기자 프로야구 LG가 롯데에 역전승을 거두며 3위를 지켰다. 한 이닝에만 9점을 뽑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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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불운은 없다' LG 윌슨 완벽투로 시즌 3승째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선발 윌슨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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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승진 外
이동면 사장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승진 KT는 지난 8일 사장 1명, 부사장 6명 등 2018년 부사장급 이상 주요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KT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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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콜드승→서스펜디드→역전패, 우울했던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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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같이 달려 점프...'수퍼캐치' 한화 강상원, 희망을 잡다
[스카이스포츠 중계화면 캡쳐] 16일 한화-LG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 한화가 3-1로 앞선 9회 말 2사 1루, LG 양석환이 친 타구가 좌측 펜스를 향해 쭉 뻗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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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기각 위기' 김기춘, 일주일만에 변호인 7명 더 선임
김기춘 전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법정 기한을 넘겨 항소이유서를 제출하는 바람에 항소가 기각될 위기에 놓인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동명(60·사법연수원 1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