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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신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공동주최하는 제3회 4고교 배구정기전이 20일로 박두했다.예년과 다름없이 덕성숭의여고,대신인창고등 국내남녀고교배구의 정상을 자랑하는 4강「팀」이참가할 이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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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농구 올·스타전
제4회 연·고대농구「올·스타」정기전이 양교응원단의 화려한 응원전과 함께 오는 21·22일 이틀 동안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농구의 요람지로 그동안 무수한 국가대표급 선수를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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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4강 정상가름
본사주최 제3회 4고교 배구경기전이 오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공동추최하는 이번 대회는 예년과 같이 덕성-숭의여고와 대신-인창고등 국내 고교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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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론 맞서 총화운동
임충식 국방장관 초청으로 오는 24일 내한할 장경국 자유중국 국방부장의 방한 목적에 대해 장씨가 자유중국의 제 2인자이며 때가 때인 만큼 외교가에서는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나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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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를 연기
개헌문제와 관련하여 여야가 각각 자체정비를 위해 추진해온 전당대회는 개헌논의의 후퇴로 모두 늦춰질 것 같다. 공화당은 개헌논의를 말라는 4일의 박정희총재 지시에따라 개헌논의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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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위법좌절로 논란
신민당은 18일하오 2시 중앙당에서 중앙상위를 열어 의정서처리문제를 논의, 그뒤처리를 매듭지었다. 상위는 의정서처리를 맡아온 여야대표회의 내용을 보고받은뒤 의정서중 특조위법입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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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전선 양정승리
제13회 양정-배재고「럭비」정기전이 19일하오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YB전(재학생)서는 양정고가 11-0으로 이겼고 OB전은 8-8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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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튈 명문의 대결|연·고전기상도
우리나라 사학의 명문 연세대와 고려대의 정기전인 금년도 연·고전이 27·28이틀 동안 축구·「럭비」·농구·야구·아이스하키등 5개종목에 걸쳐 벌어진다. 한국대학 「아마· 스포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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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전 27·28일에
금년도 연·고대 정기전이 오는 27, 28일 이틀동안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4개 경기장서 열린다. 이번 정기전은 첫날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이 열리며 이틀째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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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플레이」다져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남녀4고교배구경기전이 덕성·숭의·대신등 3개교 7천여명 응원단의 화려한 응원속에 6일정오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대신고「브라스·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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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덕성·숭의 등 정상대결|고교 배구정기전 개막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공동주최하는 제2회 남녀4고교배구정기전이 6일정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배구장학기금을 마련키위해 고교배구의 명문 대신 인창 덕성 숭의등 남녀 4개 고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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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의 기틀잡을 고교배구 정기전 참가 남녀팀 프로필
대신은 지난해 34전34승이라는 화려한전승의 기록을 수립, 체육회제정 최우수단체상까지받은·남자고교배구의 최강「팀」. 이번에 출전할 OB「팀」은 작년 전승의 주축이됐던 조인제 이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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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 은퇴 기념농구|전국대학 축구선수권
▲육상=제13회 경부역전대회(6-11일·부산-서울) ▲야구=제17회 전국군실업쟁패전(1-5일 서울운) ▲연식야구=제10회문교부장관기 쟁탈전국중학대회(1-5일 인천공설운) ▲축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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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3종목서 전승
29일 정오 화려하게 개막된 금년도 연·고대 정기대항전 첫날 경기에서 고대는 첫「게임」인 야구에서 5-0으로 크게 이겨 기세를 올린 다음 농구는 57-53, 「아이스하키」는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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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숭의 우승|인창·덕성에 스트레이트승
배구 장학기금을 마련키 위해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제1회4고교 배구정기전에서 대신고교는 인창고교를, 숭의여고는 덕성여고를 각각 3-0 「스트레이트」로 물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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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 덕성과 서전|중앙일보·동양방송 주최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제1회 4고교 배구정기전이 4학교 8천여 명 응원단의 화려한 응원속에 18일 정오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정오 대신·인창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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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교 배구 18일 개막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4고교배구정기전이 18일 정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배구장학기금을 마련키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녀고교 배구의 명문 덕성과 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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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4고교 배구정기전 출전 팀 「프로필」|중앙일보·동양방송 공동주최
작년 한 햇동안 여고배구를 석권했던 덕성은 대표선수로 활약했던 황규옥 양진수 두 선수가 졸업함으로써 전력이 크게 약화된 감이 없지 않으나 66연도 수비상 및 장려상을 획득한 문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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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인창·덕성·숭의…명문의 대결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은 배구중흥의 기틀을 마련키 위해 오는 18일(토) 제1회 남녀고교배구정기전을 열기로 했습니다. 배구의 명문인 대신고 인창고 덕성여고 숭의여고 등 4개교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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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의 강자|불 뿜을 연·고 농구 「올스타」전
올해로 두 번째 되는 연·고대의 농구「올·스타」전은 양교가 사학의 쌍벽이며, 연래의 숙적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과 흥미를 모으고 있다. 약 30여년 전부터 「스포츠」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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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대 정기 대항전 올해부터 개최
이대와 숙대는 올해부터 연·고 대항전에 맞설 이·숙대 정기 대항전을 갖기로 결정했다. 이대· 숙대 양교 체육 관계자들은 지난주 2차 회합을 통해 이·숙 전의 경기 종목을 농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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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 배재에 대승
제15회 양정-배재「럭비」정기전이 12일 하오 효창운동장에서 6천여 양교응원단의 열띤 응원속에서 열렸다. 이날의 경기에서 양정은 재학생전서 11-0 OB전서 16-0으로 모두 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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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연대를 압도|9월의 정기전 패배를 설욕
전국대학 춘계축구연맹전 이틀째경기가 24일하오 1만5천여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져 B조의 고려대가 연세대를 2-1로 제압, 지난9월연·고정기전의 패배를 설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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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목서 승패동률
연세대학과 고려대학의 정기 체육대회 첫날인 23일 서울운동장 장충체육관 동대문「스포츠·센터」에서 야구·농구·「아이스하키」 3개종목 경기가 벌어졌는데 야구에서 2-0으로 고대가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