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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황컵 체육대상] 남녀프로선수 프로필

    ▶남자부문 이승엽 이승엽(23.삼성 라이온스)은 20세기 마지막 해인 올해 프로야구 한 시즌 개인 최다홈런 신기록(54개)을 세운 최고의 스타다. 95년 고졸신인으로 삼성에 입단한

    중앙일보

    1999.12.01 09:41

  • [FA컵축구] 천안 차경복감독· MVP 박남열 인터뷰

    [차경복 감독] 별다른 작전 지시없이 최선을 다해 올해 정규리그 꼴찌의 수모를 만회하자고 독려했다. 정규리그를 마친 후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휴가를 반납하고 3주일간 합숙 훈련한 것

    중앙일보

    1999.11.22 00:00

  • [프로축구올스타전] 곽경근 2골 '별중별'

    막바지 폭염보다 더 뜨거운 축구 열기가 잠실벌을 휘감았다. 10골이 폭죽처럼 터지면서 경기장을 메운 6만5천여 관중은 한국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스타들의 한골 한골에 환호하고

    중앙일보

    1999.08.16 00:00

  • MVP 고종수,신인왕 이동국-98프로축구 기자단 투표

    고종수 (수원 삼성)가 98년 프로축구 최우수선수 (MVP)에 올랐다. 이동국 (포항) 은 프로축구 16년 사상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신인왕에 선정됐다. 고종수는 7일 프로축구연맹

    중앙일보

    1999.01.08 00:00

  • 이상민 MVP·주희정 신인상·최고 외국인 선수는 맥도웰 영예

    이상민 (26.현대) 이 97~98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 (MVP) 로 뽑혔다. 이는 19일 발표된 프로농구 기자단 투표결과 총유효표 37표를 휩쓸어 만장일치로 MVP에 올랐

    중앙일보

    1998.03.20 00:00

  • [프로농구]윤곽 드러나는 개인타이틀…'이상민 MVP' 이변없다

    “부활한 농구 명가 현대 다이냇의 기둥 이상민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 (MVP) 와 신인상을 싹쓸이, 97~98시즌을 석권한다.” 상식적으로 보면 맞는 말 같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은

    중앙일보

    1998.02.27 00:00

  • [스포츠 칵테일]"한식이 으뜸 보약" 프로축구 대우 마니치

    '한식은 스태미나식' . 한국에 온 지 3년째인 프로축구 부산 대우의 유고 용병 마니치 (25)가 올해 "한식만 먹겠다" 고 선언했다. 이전에도 한국음식을 좋아하긴 했으나 20년이

    중앙일보

    1998.01.16 00:00

  • 마이클 조던,NBA 최우수선수에 선정

    『아버지에게 영광을 바친다.』 17일(한국시간)은 미국에선 「아버지의 날」.95~96 NBA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33)은 지난 93년 괴한에게 살해당한

    중앙일보

    1996.06.18 00:00

  • 농구대잔치 MVP 남자 김유택.여자 정선민

    95~96시즌 농구대잔치 남녀부 우승을 차지한 기아자동차의 김유택(33)과 선경증권의 정선민(22)이 나란히 생애 첫 농구대잔치 최우수선수상(MVP)에 뽑히는 감격을 누렸다. 기아

    중앙일보

    1996.02.29 00:00

  • 농구대잔치 MVP 누가되나

    95~96농구대잔치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허재.김유택.김영만간의「집안싸움」이 뜨겁다. 기아자동차가 챔피언결정전 1,2차전을 낚으면서 우승을「가등기」한 가운데 최고

    중앙일보

    1996.02.26 00:00

  • 허재.정은순 남녀 MVP

    「농구천재」 허재(許載.기아자동차)와 「왕눈이」 정은순(鄭銀順.삼성생명)은 역시 한국남녀농구의 간판스타였다. 농구협회는 6일 012배 94~95농구대잔치 최우수선수(MVP)로 이들

    중앙일보

    1995.03.07 00:00

  • 발발이 이상윤 프로축구 MVP

    「발발이」李相潤(25.일화)에게 올해는 축구선수로서 영원히 잊지 못할 한해가 됐다. 프로 4년째를 보내고 있는 그가 구단의 정규리그 첫우승과 함께 비로소 상복이 터졌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1993.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