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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단일 지주사 ‘현대지에프홀딩스’ 공식 출범
정지선(左), 정교선(右) 재계 20위 현대백화점그룹이 단일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 체제로 전환했다. 이로써 정지선 회장, 정교선 부회장의 ‘형제 경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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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공식 출범…정지선·교선 ‘형제 경영’ 속도 낸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계열 구조도. 사진 현대백화점그룹 재계 20위 현대백화점그룹이 단일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 체제로 전환했다. 이로써 정지선 회장, 정교선 부회장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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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의류 수선 플랫폼과 손잡았다”…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더현대 서울 핏타민 매장.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는 매장으로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조성됐다. 사진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에 이어 대학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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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정교선 ‘형제경영’ 본격화
재계 20위권의 현대백화점그룹이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의 두 아들인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의 ‘형제 경영’을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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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단일 지주회사 체제 전환…‘형제 경영’ 강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왼쪽)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사진 현대백화점 재계 20위권의 현대백화점그룹이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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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형제 경영' 강화… 단일지주회사 체제 추진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지에프홀딩스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6일 이사회를 열어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 주식을 공개매수하고 현물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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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코로나 직격탄 맞은 구내식당…재택근무 끝나면 웃을까?
2학기부터는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 같습니다. 교육부가 매일 등교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 이게 얼마 만인가 싶은데 지난해 1학기 개학이 연기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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汎현대家 4년반만에 청운동서 변중석 여사 12주기 제사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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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18주기' 범현대가 한자리에 모여…노현정도 등장
정대선 현대 비엔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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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이슈해부]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논쟁
“공정경제 도구” 대통령 말에 ‘주주권 적극 행사’로 입장 바꿔... 단기 이익 노린 투기자본 놀이터 전락해 기금 안정성 해칠 수도 의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겠다는 국민연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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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58억, 이재용은 0···상반기 총수들 보수 보니
수백억 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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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도 순환출자 고리 끊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순환출자 고리를 끊었다. 형제 간인 정지선(45)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과 정교선(43) 현대백화점 그룹 부회장이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하는 데 필요한 계열사의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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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순환출자고리 끊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순환출자 고리를 끊었다. 형제 간인 정지선(45)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과 정교선(43) 현대백화점 그룹 부회장이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하는 데 필요한 계열사의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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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주영 명예회장 17주기…한자리에 모인 범현대가
고(故)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뉴스1]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두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범 현대가(家)가 20일 저녁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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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제치고… 한국 재벌 2세 중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사람은?
재벌 2세 중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사람은 누구일까.재벌닷컴은 15일 주요 재벌 2세 경영인 51명이 본인 명의로 소유한 주택 공시가격(올해 1월 기준)을 집계한 결과 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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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탄 나르는 정지선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가운데)이 4일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정 회장, 정교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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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퍼트 “미국산 컵케이크 사세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15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정통 미국식 베이커리 컵케이크 ‘메그놀리아 베이커리’ 개점 행사에서 컵케이크를 팔고 있다.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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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회장 형제 ‘청년희망펀드’에 30억
현대백화점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총 25억원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지선(43·사진) 회장과 정교선(41) 부회장 형제가 사재 25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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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맹희 명예회장 오늘 발인 … 각계 조문 이어져
고(故)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에 조문 이 이어지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오종택 기자]·[뉴시스] 고 이맹희 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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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승진
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정교선(37) 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 겸 현대홈쇼핑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정 부회장은 정몽근(69)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이며 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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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의 길] 삼성은 경기, 현대는 경복초등 ‘공부하는 물’이 다르다
재계 3세의 교육과정을 보면 이른바 ‘이재용 코스’가 정형화된 듯하다. ‘사립초→국내 명문대→해외 MBA→계열사 입사’의 패턴이 두드러졌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후계자 양성’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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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매출 20조원-이익 2조원 목표 형은 백화점 동생은 홈쇼핑,그룹 분할설 솔솔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외부 노출을 극히 꺼리던 30대 총수 형제가 햇빛 사이로 나란히 걸어나왔다. 정지선(38) 현대백화점 회장과 정교선(36) 현대홈쇼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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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매출 20조원-이익 2조원 목표 형은 백화점 동생은 홈쇼핑, 그룹 분할설 솔솔
외부 노출을 극히 꺼리던 30대 총수 형제가 햇빛 사이로 나란히 걸어나왔다. 정지선(38) 현대백화점 회장과 정교선(36) 현대홈쇼핑 사장이다. 이들은 2006년 12월 건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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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 “10년 내 백화점 23곳 새로 열 것”
현대백화점이 26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에 킨텍스점을 개점했다.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셋째부터 최성 고양시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 회장의 어머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