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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MB,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으리라고 확신" 해명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4일 자신의 홈페이지 올린 글에서“지금도 이명박 대통령이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3일 “나는 이명박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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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여옥, 침몰하는 타이타닉서 탈출하려는 생쥐"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정광용 대표가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을 향해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하려는 생쥐 한 마리를 보는 것 같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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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세계 최고 높이로
70층 베트남 하노이 경남랜드마크타워, 64층 인천 송도 더샾, 60층 서울 광진구 건대 스타시티…. 최근 완공됐거나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초고층 빌딩들이다. 이들 빌딩을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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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당선자 두고 지지자ㆍ안티팬 ‘댓글 전쟁’
18대 총선에서 영등포갑에서 3만5151표(43.8%)를 얻어 당선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을 두고 지지자와 안티팬 간의 댓글 공방이 뜨겁다. ‘전여옥의 OKTalkTalk’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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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사회위험갈등관리실 안전정책관 이상경▶규제개혁실 규제총괄과장 이철우▶국정운영실 총괄정책관실 최용선▶〃 일반행정정책관실 최현승▶〃노동환경정책팀장 신인섭▶사회위험갈등관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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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림건설 대표이사 회장에 심영섭씨 外
우림건설 대표이사 회장에 심영섭씨 우림건설은 심영섭(52·사진)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심 회장은 우림건설 창업자다. 한일시멘트그룹 임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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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원 유세 30일 호남서 스타트
박근혜(얼굴)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명박 후보에 대한 첫 지원 유세를 호남으로 잡았다. 나경원 당 대변인은 27일 "박 전 대표가 30일 전남 무안.해남.신안 3개 지역을 찾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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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이명박 사퇴 운동 전개"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대표 정광용)은 25일 경선 불복 운동을 넘어 '이명박 사퇴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박사모 회원 150여명은 이날 오후 여의도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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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나흘째 경선불복 온오프 시위
“내일(25일) 13시 30분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 부정선거 규탄대회 필참바랍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백의종군하겠다”며 경선 패배에 대해 깨끗한 승복을 밝혔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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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대책위 해단식
2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엔빅스빌딩 7층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 캠프 대회의실. 박 후보 캠프 해단식이 열리고 있었다. 홍사덕.안병훈 공동선대위원장과 최경환.유승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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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팬클럽 '박사모' 경선 불복종 운동 논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가 경선 불복종 운동을 벌이겠다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박사모의 정광용 대표20일 오후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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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朴 팬클럽 대표 오프라인 격돌
노사모가 없었다면 대통령 노무현도 없었다. 5년이 흐른 지금 대선주자 팬클럽들의 활동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 다음달 19일 경선을 앞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팬클럽 ‘MB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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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朴 팬클럽 대표 오프라인 격돌
MB연대(이명박 후보 팬클럽) 박명환 대표(좌), 박사모(박근혜 후보 팬클럽) 정광용 회장(右) 노사모가 없었다면 대통령 노무현도 없었다. 5년이 흐른 지금 대선주자 팬클럽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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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노무현 따라하기'?
"이명박은 비리의 통합체다. 이 글이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판단되면 날 잡아가라 선관위여!" (아이디 '멋진남자', 선관위 자유게시판) "한나라당 예비후보를 지지하지 마십시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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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부] “노사모 神話 우리가 해낸다"
▶한나라당 양대 대선 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팬클럽이 대통령선거를 300일 앞둔 지난 2월22일 국회에서 ‘페어플레이’를 선언한 뒤 악수하고 있다.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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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예비주자 수비대(守備隊)가 떴다
대선예비주자 수비대(守備隊)가 떴다. 제 17대 대통령선거일이 9개월 남짓 남은 가운데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경호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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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朴 팬클럽, 정권재창출 위해 손 잡았다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 D-300. 한나라당 대선후보 자리를 놓고 경합 중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팬클럽이 '정권재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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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쟁 아닌 흥행"
2007년 대선의 '신병기' 개발에 몰두하는 이들이 있다. 여야 대선 주자 다섯 명의 인터넷 팬클럽을 운영하는 '인터넷 전사들'이 그들이다. 16일 인터넷 정치연구회(회장 유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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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4급) 이홍영 ◆법무부▶소년제1과 김용운▶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장장봉▶대전소년원 교무과장 안병경▶대덕소년원〃 황하연▶서울소년분류심사원〃 이영면▶부산소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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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국제강 부사장 장세욱씨 外
◆동국제강 부사장 장세욱씨 동국제강그룹은 5일 장세주(사진) 회장의 동생이자 동국제강 3대 주주(지분 10.58%)인 동국제강 장세욱(45)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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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인적자원부 外
◆ 교육인적자원부▶혁신인사기획관 김영준▶대학구조개혁팀장 김규태▶대학원개선팀장 변기용▶기획총괄담당관 배성근▶법무규제개혁팀장 전희두▶정책상황팀장 오석환▶지방교육재정담당관 성삼제▶교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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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인터넷' 싸고 논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2일 인터넷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다. 젊은 층 여론 파악에 핵심 도구로 등장한 인터넷의 정치 지형을 각각 자기 당에 유리하게 만들려는 시도였다.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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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KT&G 外
◇KT&G▶마케팅본부장 민영진▶해외사업본부장 이광열▶▶제조본부장 임영현▶사업개발본부장 김달모▶기획조정실장 이영태▶경영관리본부 김창섭▶▶원주제조창장 전상대▶경영관리본부 강순우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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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행정자치부▶복지과장 최희남▶복무과장 전성태▶조직기획과장 심덕섭▶지방세심사과장 이희봉▶방재계획담당관 권영수▶중앙공무원교육원 김송일▶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박동훈 김우호▶정부혁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