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늘의운세] 6월 23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과거 생각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 48년생 강요하지 말고 주장하지도 말 것. 60년생 결정하지 말고, 한쪽으로

    중앙일보

    2006.06.22 20:32

  • [오늘의운세] 6월 16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이심전심. 서로 의기투합 할 수. 48년생 분위기 좋아지고 의도하는 방향으로 진행 됨. 60년생 서로 도움을

    중앙일보

    2006.06.15 19:30

  • 곳곳에 씨푸드 레스토랑

    곳곳에 씨푸드 레스토랑

    ▶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이 인기다. 쇠고기·닭고기 등 육류보다 해산물 요리를 즐기는 웰빙 식생활이 보편화 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패밀리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는 단연 스테이크와

    중앙일보

    2006.06.13 15:53

  • 입맛 확~ 숙취 싹~

    입맛 확~ 숙취 싹~

    연두, 노랑, 진분홍, 연분홍…. 봄이 되니 주변은 보는 것만으로도 생기가 샘솟는 총천연색 일색이 된다. 하지만 정작 내 몸은 그렇지 못하다. 쏟아지는 춘곤증에 몸은 나른하고,

    중앙일보

    2006.04.24 11:27

  • [week&In&out맛] 정치 1번지 금융 1번지 맛 1번지 여·의·도

    [week&In&out맛] 정치 1번지 금융 1번지 맛 1번지 여·의·도

    서울의 봄은 여의도에서 절정을 이룬다. 벚꽃이 피는 4월 초부터 보름가량은 여의도의 주인공이 국회의사당도 증권거래소도 아니다. 오직 벚꽃이다. 벚꽃을 맞이하기 위해 서울 속의 뭇사

    중앙일보

    2006.03.30 17:38

  • 와인바야? 갈비집이야?

    와인바야? 갈비집이야?

    "돼지갈비야. 소갈비야." 참숯 돼지갈비 전문점 '포도식당'의 고기 맛은 감탄사가 절로 날 정도로 부드럽고 연하다. 지난해 12월 압구정에 문을 연 포도식당은 문을 연 지 겨우

    중앙일보

    2006.02.28 15:37

  • [CoverStory] 하루 5만잔 홀짝 … 커피도 경제다

    [CoverStory] 하루 5만잔 홀짝 … 커피도 경제다

    20일 점심시간, 서울 역삼역 네거리. 식사를 마친 뒤 거리로 나온 직장인들이 대부분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하나씩 들고 있다. 인근 유명 커피전문점에는 커피를 주문하려는 줄이 길게

    중앙일보

    2006.02.21 06:35

  • [신은진기자의맛난만남] 프로기사 이세돌

    [신은진기자의맛난만남] 프로기사 이세돌

    만난 지 한 시간이 지나서야 제대로 눈을 맞춰온다. 밥그릇을 다 비울 때까지 시선을 먼 곳에 두고 말끝을 흐리더니, 이제야 좀 얼굴을 익혔나 보다. "사교성이 부족하다. 낯가림을

    중앙일보

    2006.01.05 15:14

  • 다이어트, 즐기면서 하셔야죠

    '새해 목표, 5kg 감량'. 새 달력을 펼쳐 빨간펜으로 비장한 결심을 적어 넣는다. 다이어트 식단을 짜고 운동 계획도 세웠다. 이때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 "신년회도 할 겸 얼

    중앙일보

    2005.12.30 09:56

  • [week&In&out맛] 다이어트, 즐기면서 하셔야죠

    [week&In&out맛] 다이어트, 즐기면서 하셔야죠

    '새해 목표, 5kg 감량'. 새 달력을 펼쳐 빨간펜으로 비장한 결심을 적어 넣는다. 다이어트 식단을 짜고 운동 계획도 세웠다. 이때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 "신년회도 할 겸 얼

    중앙일보

    2005.12.29 15:44

  • [오늘의운세] 12월 23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南 24년생 계획대로 되고 희망대로 이루어진다. 36년생 마음을 열고 대화하면 오해가 풀린다. 48년생 기회라고 생각되면

    중앙일보

    2005.12.22 18:02

  • [김성희기자의뒤적뒤적] 흰 셔츠 입은 사람이 더 믿음직 ?

    [김성희기자의뒤적뒤적] 흰 셔츠 입은 사람이 더 믿음직 ?

    성공하는 남자의 옷차림 존 T. 몰로이 지음 이진 옮김, 황금가지 남편이나 남자 친구의 옷을 어떻게 골라주나요? 나름대로 기준이 있겠지만 주의할 점도 있답니다. 여자가 보는 패션

    중앙일보

    2005.12.13 21:27

  • 맛있는 초청 '바이킹 뷔페'

    맛있는 초청 '바이킹 뷔페'

    구름 위의 미각 산책-. 여의도 KT빌딩 20층에 위치한 '바이킹 뷔페 여의도점'은 여의도 공원, 한강, 국회의사당, 방송사, 금융기관 등 여의도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

    중앙일보

    2005.11.29 14:22

  • 거품 뺀 호텔뷔폐 '골라먹는재미'

    거품 뺀 호텔뷔폐 '골라먹는재미'

    뷔페는 각양각색 입맛 맞추기 편한데다 양껏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무역센터 52층의 명소이던 '바이킹 뷔페'가 오크우드 호텔로 옮겨 둥지를 틀었다. 12월이면 이전 1

    중앙일보

    2005.11.07 15:34

  • 오늘의 운세 - 9월 15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베풂 길방 : 南 24년생 답답한 일이 생겨도 나서지 말고 기다릴 것. 36년생 한가지 일에만 열중할 것. 48년생 생활 주변을 산듯하게

    중앙일보

    2005.09.14 16:43

  • [X-파일 그 기업이 알고싶다] 11. 선배님 이게 궁금해요

    Q:대졸 초임 연봉은 얼마나 되나요? A:3870만원. 동종업계 최고 수준이지. Q:술은 많이 먹나요? A:여기는 건설회사 아니냐. 지방 현장 근무자들이 오랜만에 본사를 방문하면

    중앙일보

    2005.08.10 03:24

  • [X-파일 그 기업이 알고싶다] 4. 선배님 이게 궁금해요

    Q: 지원조건이 어떻게 돼나요. A: 3급(대졸) 신입사원 기준으로 토익은 인문.상경계 730점 이상, 이공계 620점 이상. 학과성적은 4.5만점에 3.0 이상, 즉 100점으로

    중앙일보

    2005.06.22 06:07

  • 남편 "살 좀 빼시지? " 아내 "당신이 더 급해"

    남편 "살 좀 빼시지? " 아내 "당신이 더 급해"

    결혼 5년차인 김O철(35)·박O연(32) 부부. 아이 둘 낳고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지만 요즘 격태격 부부싸움이 잦다. 남편이 잠자리에서 아내의 뱃살을 잡고 흉을 본 것이 화근이

    중앙일보

    2005.06.08 09:27

  • [Family] 남편 "살 좀 빼시지? " 아내 "당신이 더 급해"

    [Family] 남편 "살 좀 빼시지? " 아내 "당신이 더 급해"

    결혼 5년차인 김O철(35)·박O연(32) 부부. 아이 둘 낳고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지만 요즘 격태격 부부싸움이 잦다. 남편이 잠자리에서 아내의 뱃살을 잡고 흉을 본 것이 화근이

    중앙일보

    2005.06.07 23:26

  • [강재헌의 비만 맞춤 처방] 7. 위험! 올챙이 몸매

    몸무게는 정상이라도 비만으로 판정받는 사람들이 있다. 팔다리는 야위면서 배만 나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저울 눈금만 보고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들의 몸속에선

    중앙일보

    2005.05.23 10:00

  • [비만 맞춤 처방] 7. 위험! 올챙이 몸매

    몸무게는 정상이라도 비만으로 판정받는 사람들이 있다. 팔다리는 야위면서 배만 나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저울 눈금만 보고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들의 몸속에선

    중앙일보

    2005.05.22 21:10

  •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4. 땡볕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4. 땡볕

    머리를 땅에 박고 두 손은 뒷짐 지고 거꾸로 엎드리는 자세를 해병대에서는 '원산폭격'이라고 하는데, '폭격 실시'라는 명이 떨어지면 즉각 '실시'하고 복창하며 꼴아박는다. 기합받

    중앙일보

    2005.05.22 17:58

  • [강재헌의 비만 맞춤 처방] 1. 매일 회식하는 내장 비만 공무원

    [강재헌의 비만 맞춤 처방] 1. 매일 회식하는 내장 비만 공무원

    비만은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닌 질병이다. 모든 성인병의 배후 에는 비만이 도사리고 있다. 비만 치료도 이제 맞춤시대다. 사람마다 체질이 모두 다르고, 생활습관·환경이 천차만별이

    중앙일보

    2005.04.06 10:00

  • [강재헌의 비만 맞춤 처방] 1. 매일 회식하는 내장 비만 공무원

    [강재헌의 비만 맞춤 처방] 1. 매일 회식하는 내장 비만 공무원

    ▶ 비만 치료 전후의 복부 단층촬영 모습 (회색 부위가 지방). 비만은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닌 질병이다. 모든 성인병의 배후 에는 비만이 도사리고 있다. 비만 치료도 이제 맞춤

    중앙일보

    2005.04.05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