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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증상 악화땐 어떻게 하나…달라진 재택치료 총정리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 마련된 재택치료지원 태스크포스(TF)에서 직원들이 의료상담업무를 하고 있다. 뉴스1 10일부터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특성에 맞춘 새로운 방역ㆍ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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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뱉고 부수는 진상짓에 절도까지…'무인점포는 괴로워'
두 달 전 도둑을 맞은 서울의 한 인형뽑기방(왼쪽 사진). 이 가게에는 동전교환기가 3대 있었으나 도둑이 한 대를 강제로 여는 바람에 고장이나 버려야 했다. 조한대 기자 서울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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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찢겨나간 전화번호부 공중도덕 실종 씁쓸
얼마전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했다가 늦을 것 같아 전화를 하려고 공중전화를 찾았다. 약속장소의 전화번호를 알 수 없어 비치돼 있는 전화번호부를 뒤적이며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전화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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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보행권 찾자"] '사람이 우선' 의식전환 절실
"부산의 교통정책을 차량중심에서 보행자중심으로 바꿔야 합니다. " 부산발전연구원 김만경(金滿經.사진)책임연구원은 "부산을 걷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정책임자나 운전자.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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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부스내 담배연기 뒷사람 피해없게 삼갔으면
요즘같이 더운 여름날은 조그만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기 쉽다.때문에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중 시설물을 더욱 조심해 사용,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시민의식을 발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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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쌓인 전화부스 시민의식 실종
공중전화는 가장 대표적인 공공기물중 하나다.그런데 공중전화를걸 때마다 갖는 느낌은 전화부스가 너무 지저분하다는 것이다.휴지.종이컵,심지어 먹다남은 음식 등이 그 조그마한 부스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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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이 확실한영업기반/오토바이“총알배달”성업(수도권25시:1)
◎서류서 선물까지 척척/남대문∼인천세관 80분이면 전달/모두 영세…사고땐 보상 막연 총면적 1만1천6백91평방m에 인구 1천8백60여만명,전국인구의 42.7%가 몰려사는 수도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