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롯데 플레이오프 직행

    준플레이오프는 없다. 롯데는 27일 대전구장에서 한화와의 연속경기 1,2차전을 모두 승리해 4위 해태와의 승차를 4.5게임차로 벌려 해태가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한다고 해도 3.

    중앙일보

    1995.09.28 00:00

  • 韓日프로야구 슈퍼게임 누가 나갈까

    4년만에 벌이는 한.일 프로야구 슈퍼게임.올해는 어느 선수를뽑아 어느정도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한국야구위원회(KBO)는오는 11월3일부터 일본에서 벌이는 한.일슈퍼게임(6차전)에

    중앙일보

    1995.09.28 00:00

  • OB김상호 LG이상훈 MVP 막판싸움

    OB 김상호(金湘昊)냐,LG 이상훈(李尙勳)이냐. 95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방망이를 든김상호와 글러브를 낀 이상훈의 막판싸움이 볼만해졌다. 지금까지 상황으로

    중앙일보

    1995.09.26 00:00

  •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자-입선

    ▲한국화=李台根 李榮煥 李惠淵 林英仙 安榮熙 陳佑範 金泰玉 유도공 張賢哉 金美花 金德龍 孟芝垠 李永善 姜吉子 金榮培 金英愛 具齊炯 韓永洙 金孝淑 徐世鎭 金光植 辛明俊 魯仁淑 朴奉烈

    중앙일보

    1995.09.26 00:00

  • 태평양-LG 전준호,LG이상훈의 20승 막아

    아무도 LG 이상훈(李尙勳)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았다. 최다승을 달리고 있는 이상훈과 고작 프로데뷔후 1승을 거둔 무명 신인 전준호(田俊鎬.20.태평양)의 대결.경기전부터 추는이미

    중앙일보

    1995.09.23 00:00

  • 롯데-LG 롯데,LG에 6연패뒤4연승

    홈경기때 롯데의 타순은 거의 빈틈이 없다. 전준호(田埈昊).이종운(李鍾雲)등 좌타자가 공격의 실마리를 풀면 부상에서 돌아온 박정태(朴正泰)와 「루키」 마해영(馬海泳)등 우타자가 뒤

    중앙일보

    1995.09.20 00:00

  • 막판 타이틀경쟁 치열

    95프로야구 페넌트 레이스에서 막바지 개인타이틀 경쟁이 팀경쟁못지않게 치열하다.더욱이 이들 스타플레이어들의 경쟁은 막판 팀순위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그러나

    중앙일보

    1995.09.19 00:00

  • 롯데-태평양.롯데,태평양에 역전승

    『야구는 (9회말 공격이)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It's not over till it is over)』라는 메이저리그의 강타자 요기 베라의 말이 그대로 실현됐다. 준플레이오

    중앙일보

    1995.09.18 00:00

  • 태평양-삼성.태평양 전준호 감격의 첫승리

    발빠른 전준호(田埈昊)가 롯데의 보배라면 태평양 전준호(田俊鎬)는 동명이인이지만 진흙속에 묻혀있던 철저한 무명이다.프로데뷔후 1승도 거두지 못했던 고졸 2년생 전준호가 삼성과의 경

    중앙일보

    1995.09.15 00:00

  • 롯데 5연패 프로 근성 회복해야

    거인이 잠을 자고 있다. 지난 7일 LG를 13-2로 크게 꺾고 1위에 3게임차까지 따라붙어 『이러다 1위 하는게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던 롯데는이후 5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중앙일보

    1995.09.14 00:00

  • 한화-롯데 한화,롯데 연파

    한화가 갈길 바쁜 3위 롯데의 발목을 잡았다.정민철(鄭珉哲)의 호투에 힘입어 더블헤더 1차전을 4-1로 누른 한화는 2차전에서도 선발 송진우(宋津宇)에 이어 이상목(李相睦).구대성

    중앙일보

    1995.09.11 00:00

  • 롯데-LG.마해영 3점砲등 폭발 LG대파

    금빛안경속에 빛나는 매서운 눈초리에 신인왕을 향한 집념이 불탄다. 꾸부정한 타격자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공할만한 파워는 상대투수를 압도하고 남는다.고교선수들은 왼쪽발을 뒤에 놓는

    중앙일보

    1995.09.08 00:00

  • 롯데-LG 롯데,LG에 신나는 5연승

    더이상 거칠 것이 없다. 8월이후 승률 7할대(17승1무7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롯데는 부산 홈경기에서 이상훈(李尙勳)이 나선 LG를5-2로 누르고 LG전 5연승을 이

    중앙일보

    1995.09.06 00:00

  • 롯데-LG 롯데,3연승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가 마침내 LG 에이스 이상훈(李尙勳)마저 무너뜨렸다.롯데는 비밀병기 윤동배(尹同培)의 호투와 「독사」 전준호(田埈昊)의 활약으로 1위 LG를

    중앙일보

    1995.09.01 00:00

  • 롯데 빠른 발 LG 또 잡았다

    야구에서 가장 진취적인 공격수단은 발이다. 누상의 주자가 타자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상대를공격할 수 있는 것도 발이고 투수가 공을 던지지 않았는데 경기를 진행시킬 수

    중앙일보

    1995.08.31 00:00

  • OB-롯데,OB 2위 넘보지마라

    OB와 롯데가 1승씩 나눠가지며 2,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27일.부산).1차전은 롯데가 난타전 끝에 6회 김응국(金應國)의 결승타와 김경환(金敬煥)의 역투에 힘입어 뚝심의 OB를

    중앙일보

    1995.08.28 00:00

  • 롯데-OB 이종운 9회말 결승타 3연승

    25일 부산에서 벌어진 롯데-OB의 경기는 중반까지 투수전으로 전개됐다.롯데는 올시즌 OB에 1승을 올린 염종석(廉鍾錫)을,OB는 12승을 달리고 있는 에이스 김상진(金尙珍)을 내

    중앙일보

    1995.08.26 00:00

  • 슈퍼게임 공격첨병 전준호-한일 슈퍼게임

    11월 벌어지는 한일 슈퍼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의 공격 실마리를 풀 「첨병」은 누굴까. 23일 현재 57개의 도루로 도루부문 1위를 쾌주하고 있는 롯데 선두타자 전준호(田埈昊.사진)

    중앙일보

    1995.08.25 00:00

  • 롯데 잇단 도루 한화 “망연자실”

    베이스 러닝은 타격.피칭.수비등 야구의 여러부문중 운(運)과는 가장 거리가 먼 부문으로 꼽힌다. 올시즌 1백77개의 팀도루를 기록하며 발군의 베이스러닝을 자랑하는 롯데는 23일 한

    중앙일보

    1995.08.24 00:00

  • 롯데-한화.롯데,한화에 12대0대승

    롯데 타선의 집중력도 돋보였지만 한화의 무기력이 두드러진 경기였다. 롯데는 23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전원득점의 기록을 세우며 한화 마운드를 16안타로 맹폭,12-2의 대승을

    중앙일보

    1995.08.24 00:00

  • 롯데-태평양 임수혁 3점砲 태평양 7연패

    잠잠하던 휴화산이 다시 폭발했다. 6월30일 쌍방울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이후 슬럼프에 빠졌던 롯데 임수혁(任秀爀)이 18일 태평양 선발투수 위재영(魏在永)으로부터 2회초 1백20짜

    중앙일보

    1995.08.19 00:00

  • 롯데-해태 롯데 더블헤더 2차전 승리

    4위 추락의 벼랑에 몰렸던 롯데가 해태와의 더블헤더 2차전을승리로 장식,3위자리를 지켰다. 더블헤더 1차전을 끝낸뒤 두팀의 승차는 반게임.롯데로선 2차전마저 진다면 3위마저 내줘야

    중앙일보

    1995.08.17 00:00

  • OB 김상호 11안타로 최다

    지난주 가장 뜨겁게(?)분출된 선수는 단연 OB의 김상호(金湘昊)다.金은 지난주에만 28타수 11안타로 0.393의 높은타율을 올리면서 3개의 홈런과 11타점을 기록하는 불방망이를

    중앙일보

    1995.08.15 00:00

  • 롯데-해태 롯데 강상수 해태 사냥 완봉役

    9일 현재 롯데의 팀타율은 2할5푼대로 6위.그럼에도 롯데가3위를 달리고 있는 것은 8개 구단중 가장 적은 실책(54개)을 기록하고 있는 탄탄한 수비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롯데는

    중앙일보

    1995.08.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