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안테나] 조윤정 亞테니스선수권 우승 外

    ◇ 조윤정 亞테니스선수권 우승 조윤정(삼성증권)이 23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전미라(삼성증권)를 2-1로 꺾고 우승,내년 호주오픈 본선 출전권을

    중앙일보

    2001.12.23 18:06

  • [프로농구] KCC, 브룩스 대신 엘리스 영입

    프로농구 전주 KCC가 퇴출이 결정된 캔드릭 브룩스 대신 영국에서 활동했던 클라이드 엘리스(25)를 영입키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엘리스는 선수등록절차를 마친 뒤 오는 29일

    중앙일보

    2001.12.23 15:08

  • [프로농구] 동양, 한달만에 단독 선두 복귀

    대구 동양이 한달여만에 단독 선두로 복귀했고 서울 SK는 시즌 최다인 8연승을 달리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동양은 22일 대구에서 열린 2001-2002 애니콜 프로농구 창원 L

    중앙일보

    2001.12.22 18:34

  • [프로농구] 삼성·삼보, 크리스마스 이벤트 外

    0...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삼보는 23일 열리는 홈경기에서 나란히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펼친다. 삼성은 23일 대구 동양전에서 관중 출입구에 2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

    중앙일보

    2001.12.21 11:17

  • [프로농구] KCC 최고의 성탄 선물, 재키 존스

    최하위를 헤매고 있는 전주 KCC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다. 부상에 시달리던 '우승 전도사' 재키 존스(34)가 25일 울산 모비스전에서 6주만에 복귀하는 것. 개막 후

    중앙일보

    2001.12.21 10:11

  • 011가입자 서울 SK 프로농구 게임 무료 초청

    프로농구 서울 SK는 22일 안양 SBS전, 25일 인천SK전, 30일 전주 KCC전 등 홈 3경기에 16∼25세의 011 가입자 2만5천명을 이동 전화문자 메시지를 통해 무료 초

    중앙일보

    2001.12.20 10:56

  • [프로농구] 인천SK-전주KCC, '입장 역전'

    올시즌 들어 최고의 성적을 누리던 프로농구 인천SK와 최악의 부진에 빠졌던 전주 KCC의 입장이 일순 역전될 전망이다. 19일 현재 인천SK는 14승7패로 단독 선두이고 KCC는

    중앙일보

    2001.12.19 13:38

  • [프로농구] 개인 타이틀 지각변동

    시즌 초반 개인타이틀 경쟁을 주도하던 선수들이3라운드로 접어들면서 새 얼굴로 바뀌고 있다. 팀당 20경기씩 치른 18일 현재, 득점 부문은 울산 모비스의 용병 딜론 터너가게임당 평

    중앙일보

    2001.12.18 10:11

  • [안테나] 월드컵 공식후원사 추가 선정 外

    *** 월드컵 공식후원사 추가 선정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KOWOC)는 17일 롯데호텔(캐터링).대한항공(여객운송).금강고려화학(건축자재)이 KOWOC 공식 후원사에 새로 포함돼 해

    중앙일보

    2001.12.18 00:00

  • [안테나] 월드컵 공식후원사 추가 선정 外

    *** 월드컵 공식후원사 추가 선정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KOWOC)는 17일 롯데호텔(캐터링).대한항공(여객운송).금강고려화학(건축자재)이 KOWOC 공식 후원사에 새로 포함돼 해

    중앙일보

    2001.12.17 18:01

  • [프로농구] 올 시즌 관중 11% 증가

    프로농구 관중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2라운드를 마친 지난 13일 현재 프로농구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중앙일보

    2001.12.17 11:16

  • [프로농구] 문경은, 인천SK 선두 지킴이

    인천 SK가 원주 삼보를 대파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인천 SK는 15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1-2002 애니콜 프로농구 삼보와의경기에서 조니 맥도웰(14점.12리바운

    중앙일보

    2001.12.15 17:59

  • [프로농구] 삼성·서울SK 약진 돋보인 2라운드

    2001-2002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는 무엇보다도 기존 강호인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약진이 눈에 띄게 돋보였다. 올시즌 나란히 서울로 연고지를 옮긴 두 팀은 1라운드에

    중앙일보

    2001.12.14 14:13

  • [프로농구] 돌아온 사마귀 슈터 김영만

    '사마귀 슈터' 김영만(울산 모비스)이 날카로운 발톱을 다시 곧추세웠다. 현역 최고의 스몰 포워드로 평가받고 있는 김영만이 그동안 자신을 옭아매던 허리 부상을 털어내고 본격적으로

    중앙일보

    2001.12.12 10:08

  • [프로농구] 골리앗 서장훈 "송골매 꼼짝마"

    프로농구 2라운드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각팀의 '밑천'이 보이기 시작한다. 허술한 구석이 상대 눈에 띄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추궁당하면 대책이 없다. 공동 선두 SK 빅스와 삼성

    중앙일보

    2001.12.10 00:00

  • [프로농구] 골리앗 서장훈 "송골매 꼼짝마"

    프로농구 2라운드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각팀의 '밑천'이 보이기 시작한다. 허술한 구석이 상대 눈에 띄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추궁당하면 대책이 없다. 공동 선두 SK 빅스와 삼성

    중앙일보

    2001.12.09 18:11

  • [프로농구] 삼성·인천SK, 공동선두 유지

    공동선두 서울 삼성, 인천 SK가 나란히 1승씩을 추가하며 서울 SK에 진 대구 동양을 3위로 밀어내고 양강 체제구축에 나섰다. 인천 SK는 8일 울산에서 열린 2001-2002

    중앙일보

    2001.12.08 18:04

  • [프로농구] 공동 선두 3개팀 승수 싸움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동양, 인천 SK 등 공동 선두 3개팀이 이번 주말(12월8∼9일) 단독 선두를 향한 승수 싸움을 펼친다. 대진으로만 본다면 원주 삼보, 전주 KCC

    중앙일보

    2001.12.07 15:28

  • [프로농구] 꼴찌 이지스, 선두 빅스 잡아

    최하위팀 KCC 이지스가 선두 SK 빅스를 잡았다. 캔드릭 브룩스(23득점.9리바운드.6어시스트)는 펄펄 날았고, 빅스의 공격은 이지스의 수비에 막혔다. 이지스는 6일 전주경기에서

    중앙일보

    2001.12.07 00:00

  • [프로농구]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브룩스 못말려"

    최하위팀 KCC 이지스가 선두 SK 빅스를 잡았다. 캔드릭 브룩스(23득점·9리바운드·6어시스트)는 펄펄 날았고,빅스의 공격은 이지스의 수비에 막혔다.이지스는 6일 전주경기에서 예

    중앙일보

    2001.12.06 22:54

  • [프로농구] 전성기 맞은 주희정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테크노 가드' 주희정(25)이 화려한 전성기를 맞고 있다. 고려대를 중퇴하고 '97-'98시즌에 데뷔한 주희정이 스피드와 빼어난 경기 운영,볼에 대한 천부적

    중앙일보

    2001.12.05 10:17

  • [프로농구] 페리맨, 리바운드왕 질주

    프로농구 대구 동양의 '골밑 파수꾼' 라이언 페리맨(25)이 리바운드 부문에서 독주 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4일 안양 SBS전에서도 리바운드 15개로 팀 승리의 버팀목이 됐던 페리

    중앙일보

    2001.12.05 09:40

  • [프로농구] 안개 걷히는 판도

    프로농구 개막 한달이 지나면서 짙은 안개 속에 싸여있던 올 시즌 판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팀당 14경기씩 치른 4일 현재 단독 선두 인천 SK를 비롯해 서울 삼성, 대

    중앙일보

    2001.12.04 10:08

  • [프로농구] SBS, 상위권 진입 고비

    프로농구 안양 SBS가 이번 주중(12월4∼6일) 상위권 진입의 고비를 맞는다. 초반 하위권으로 처졌다가 최근 전력을 추스려 4위까지 올라온 SBS는 4일 1게임차로 뒤져 있는 공

    중앙일보

    2001.12.03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