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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사업 보조율 변경한 서울시…육아·복지↓, 체육·혐오시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 참석했다. [뉴스1] 서울시 지원을 받아 25개 자치구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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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 만에 시위 재개한 전장연…서울시 "명분없는 시위" [동영상]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약 두 달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이에 서울시는 "명분없는 시위"라고 했고, 전장연은 "장애인 이동권 예산을 편성할 때까지 시위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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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예방'도 2곳 빼고 다 폐지…59조 세수 펑크, 지자체 비명
. 어린이집에 다니는 학부모에게 주는 현금 수당을 삭감하고 지역화폐 사용 혜택도 줄였다. 또 국제 행사를 연기하고 인프라 구축 작업도 뒤로 미뤘다. 올해 나라 살림에 약 5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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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폐지 졸렬… 사회 역행 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성남시의 청년기본소득제도 폐지에 대해 “우리사회 역행의 징조”라며 “누가 생각나는 정책, 민주당이 상상되는 정책이라는 이유로 폐지한다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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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경 다 깎인 TBS…강석·박철, 출연료 없이 방송한다
서울시 미디어재단 교통방송(TBS)이 추가경정예산(추경) 지원 불발로 사실상 존폐 기로에 놓인 가운데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김성환·박철 등 유명 라디오 방송인이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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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조372억원 추경안 통과…TBS 73억 전액 삭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 및 폐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서울시의회는 5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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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핵심공약 ‘농촌유학’ 조례, 서울시의회가 폐지
지난해 10월 전북으로 농촌 유학을 온 서울 초등학생들이 전북 임실군 지시면 한 밭에서 잡초를 뽑고 있다. 연합뉴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농촌 유학’ 사업이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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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징계시 의정비 안주는 지방의회, 국회는 "돈 다 받아"
정읍시 시민단체연대회의 등 전북 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이 2020년 4월 2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정읍시의원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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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지하철·버스도 오른다...난방비 폭탄에 이어 공공요금 인상 러시
다음 달 1일 오전 4시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천800원에서 4천800원으로 1천원(26%) 오른다. 연합뉴스 올해 대중교통 요금이 줄줄이 오를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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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의 학생인권조례, 11년 만에 폐지?…6만명 서명했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학생인권의날 기념식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가람 기자 “교육위원회에서 폐지안을 꼭 저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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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가부 폐지 담은 법안 통과는 국회 몫…논의 진전 기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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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삭감됐는데 학부모들 "다행"…조희연의 '디벗' 뭐길래
지난 4월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 '디벗'(디지털+벗) 발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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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하철 요금 오르나...노인 무임승차 손실 지원금 '0원'
대설특보가 내려진 21일 오전 지하철 7호선 군자역이 출근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로 인한 지방자치단체 손실분을 정부가 메워주는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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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4명, 15억 쓴 전태일기념관…서울시, 민노총 예산 칼질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전태일기념관. 서울노동권익센터도 이 건물 5층에 입주해 있다. [사진 서울시청] 노동조합 회계를 두고 불투명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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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8억원 삭감"vs"민주당 거짓말"…서울교육청 예산 논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망신을 당해야 한다'며 지역구 경쟁상대인 송모 더불어민주당 지역 위원장이 내건 펼침막 위에 '거짓말'이라는 펼침막을 내걸었다. 배현진 페이스북 서울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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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태블릿 예산 920억 전액 삭감”...서울 혁신학교 예산도 깎여
더불어민주당 소속 35명의 시의원들이 단독발의한 12조8915억원 규모의 시교육청 예산안이 부결했다. [사진 서울시의회 캡쳐] 서울시의회가 진통 끝에 서울교육청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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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예산 5688억 줄어…조희연 "안전한 학교로 나아가기 어렵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16일 서울시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캡처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원안보다 5688억원 줄어든 1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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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조원 서울시 내년 예산 확정…27%삭감한 TBS 예산안도 가결
서울시의회가 제315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표결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캡쳐] 역대 최대인 47조원 규모의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16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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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예산 5688억원 삭감…'무상 스마트기기' 제동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별관에서 열린 제315회 정례회 제10차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2023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을 보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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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특혜논란…강북 노동자복지관 등 예산 전액 삭감
전태일 기념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민주노총 특혜 논란이 불거진 서울시내 일부 노동자복지관에 대한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는 지난 28일 서울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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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용" 200억원 들여 제주 호텔 사겠다는 울산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전경. [사진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이 내년에 제주 호텔을 매입하기 위해 예산 200억원을 편성했다가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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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서 쪼그려 앉는 화변기 전부 사라진다
지난 8월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 초등학교 후문에서 학생들이 선생님께 인사하며 차례로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사이에 서울 시내 학교에서 쪼그려 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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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1800억원 규모 서울시 추경안 통과...吳, 공약사업 살았다
1조1800억원 규모의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이 서울시와 시의회간 막판 진통 끝에 통과됐다. 하지만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대중교통 요금지원 등 오세훈 서울시장 주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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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6월 선거 뒤 서울시 로고 바꾸고싶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주당이 장악한 시의회에 가로막혀 바꾸지 못해온 서울시 로고 'I Seoul U'를 6월 지방선거 뒤 새 의회가 구성되면 서울시민이 동의하는 방향으로 바꾸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