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공 뉴스클립] 수능은 우수, 비교과영역 약하면 수능 최저기준 높은 곳 노려라
의·치·한의대 수시모집 지원 어떻게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12일(월)부터 21일(수)까지 각 대학별로 3일 이상 기간 동안 실시된다. 총 6번의 지원 기회를 효과적으로
-
[부고] 김옥순씨 外
▶김옥순씨 별세, 박기호(신부)·노해씨(시인) 모친상=1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3779-1918▶김완수씨 별세, 김희정(강산건설 토목 이사)·희강(세강메디칼
-
이홍하가 횡령한 서남대 330억, 한려대 팔아 메운다
서남대, 2018학년부터 의대 폐지 이홍하2018학년도부터 서남대 의대(전북 남원시)가 폐과되고 4년제 대학인 한려대(전남 광양시)가 폐교된다. 의대가 폐지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
유방암 수술 잘 하는 병원은
2014년 유방암 수술을 10건 이상 하고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등의 보조요법을 쓴 의료기관은 104개이다. 이 중 83개가 종합점수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속칭 ‘수술 좀 하
-
암호 풀어 밀실 탈출하는 카페 “주말엔 2주 전 예약해야 할 정도”
방 탈출카페가 새로운 놀이 공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밀실 탈출 매니어인 노영욱씨가 서울 대학로의 탈출카페 키이스케이프를 찾았다.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이쯤 되면 대세라
-
바이엘임상의학상 송호영 교수
대한의학회와 바이엘코리아는 제12회 바이엘임상의학상 수상자로 송호영(62·사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서울아
-
[TONG] 주요대 정시 경쟁률 전년보다 하락… ‘안정 지원’ 경향 속 지방 국립대 선전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의 2016학년 정시모집 마감 결과,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2월 3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서울 소
-
3월부터 말기암환자 대상 가정 호스피스 시범사업 시작한다
내년 3월부터 말기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 호스피스 시범 사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말기암환자에 대해 집에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 이용할 수 있
-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인구 5000만 넘어야 내수시장 제대로 돌아”
몽골 ‘영웅엄마 2호’ 훈장 가족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걸구(區)의 단독주택에 사는 에네비스(45·뒷줄 가운데)· 오간치멕(40·여·앞줄 왼쪽) 부부와 자녀들. 몽골은 아이 4명을
-
[대입 정시지원 전략] 원서 접수 전 대학별 변환표준점수(탐구영역) 확인해야
올해 정시모집에서 최상위권 수험생의 입시 결과는 탐구영역 선택에 따른 유·불리에서 결판이 날 전망이다. 국어·영어·수학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면서 어느 정도 변별력이
-
[부고] 박명수씨 外
▶박명수씨 별세, 김용환씨(한남대 학사부총장) 모친상=23일 오전 8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2258-5940▶이분남씨 별세, 배연국(세계일보 논설위원)·연노씨(
-
"소금 섭취 너무 적게 해도 문제"
소금 섭취에 대한 새로운 의견이 나왔다. 지난 30여년 동안 사람들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사실은 나트륨 섭취와 건강위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주장이다
-
[부고] 박부미자씨 별세 外
▶박부미자씨 별세, 정수영(고구려시스템 대표이사)·수구씨(렉서스 용산전시장 지점장)모친상=17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10-2261 ▶유정식씨 별세
-
[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 정원 확 늘어난 의·치·한의대 입시 공략법
2016학년도 의·치·한의대 총 3561명 선발 한 대학병원이 주최한 전공탐사에 참여한 고교생들이 의사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의학전문대학원이 의대로 전환하면서 의과대학의
-
일반환자 마음 놓고 오세요 … 안심병원 87곳 지정
일반 환자들이 메르스 감염 위험을 피해 진료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이 지정됐다. 12일 기준으로 총 87개며,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보건복지부는 열·기침·가래 증세가 있
-
[박태균의 푸드&헬스] 고칼륨, 갱년기 완화 … 클레오파트라·양귀비가 즐겨 먹은 석류
진홍빛 과일인 석류는 그리스에서 집들이 선물로 인기가 높다. 행운과 번창, 그리고 가정의 번영을 부른다고 봐서다. 유대교에선 정의와 풍요를 상징한다. 반으로 쪼개면 안에 붉은 빛
-
암 진단키트 '튜모스크린', 미국 FDA 승인 획득
바이오제멕스가 자사의 암 진단 키트인 튜모스크린(TumorScreenTM)이 미국 FDA의 판매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튜모스크린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특허를 가지고
-
유방암 수술, 병원 선택 고민된다면 주목!
해마다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방암 수술을 받으려면 어느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
-
유방암 수술 잘하는 곳은 어디?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
유방암은 여성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암이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갑상샘암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걸리는 암(10만명당 63.7명)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적절한 수술과 치료를
-
[대표 학과] 건국대 수의과대학
수의과대학을 개설한 곳은 서울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상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제주대가 있다. 모두 국립이다. 사립으론 건국대가 유일하다. 1968년 설
-
가천대 길병원, 해외 의료관광 유치 더욱 쉬워진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법무부 지정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2년 연속 지정돼 양질의 국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법무부는 최근 1년간 유치인원 대비 불
-
[포커스]진료비 늘고 환자수 줄고, 평균재원일수는 OECD1위
▲ 사진 병원경영 브리프 병원의 경영수지 악화소식이 지난해부터 심심찮게 들려온다. 대학병원들도 토요진료에 적극나서면서 비상경영을 선언한다. 정부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서
-
부산대, 지역 국공립 1위 … 영남대, 지역 사립 최고
서울시립대 재학생 180명이 지난 3일 서울 전농동 주택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를 했다. 서울시립대는 ‘기부하고 싶은 대학’ 3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처음으로
-
등록금 2400만원 육박한 의전원, 어디?
최근 3년간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간 등록금 격차가 커진 것으로 드러났다. 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은 교육부로부터 전국 의과대학 및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