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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 참가자 모집
서울경제진흥원(SBA)은 30일~내년 1월 1일 3일간 열리는 세계 최초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SEOULCon)’에 참여할 인플루언서 및 시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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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몸값 흥정하던 그 남자…건물 무너지자 벌어진 대반전 유료 전용
넷플릭스 신화는 OTT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알려줬다. 바로 오리지널 콘텐츠다. 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성공은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며, 이러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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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첫 도전 변정수 “발성 키우려 복대도 찼어요”
첫 무대 연기를 앞둔 변정수. ’대사가 객석 3층까지 잘 전달되려면 말 속도 조절이 중요하다“는 그의 표정에서 기대감과 긴장감이 읽혔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빈 무대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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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첫 도전 변정수 "발성 키우려 복대도 찼어요"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난 변정수. 다음달 15일부터 이곳에서 뮤지컬 '애니'에 출연한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빈 무대만 봐도 너무 멋있더라고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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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코미디·개그 공연으로 전국 명소 꿈꾸는 아산 시골마을
지난 7월 28일 오후 7시.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신언리. 한적한 들판에 자리 잡은 시골 마을에 한바탕 개그 잔치가 열렸다. 개그맨 한동아(30)씨가 삼베 옷차림에 노인 분장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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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류정한 … 스크린 두드리는 뮤지컬 순정남
뮤지컬 배우 류정한(40). 그가 변했다. 1997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데뷔한 이후 15년째 오롯이 뮤지컬만 고집해 온 그가 올여름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지금껏 영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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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165)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을 내세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쏟아지는 중입니다. 지상파·케이블을 막론하고 다양한 장르(가수·아나운서·연기자·모델·요리사)에서 신인을 뽑거나 기성 연예인의 공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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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는 아직도 내 사랑' 환하게 부른 이은하
관련사진각 방송사들은 개편 시즌인 봄·가을마다 폐지되거나 새롭게 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팽팽한 긴장감이 넘쳐난다. 특히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장수 프로그램이라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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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동생, 동생 하더니 곧 “여자로 보인다” 유혹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장자연 리스트 파문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여성 연기자 지망생 두 명이 복마전 같은 국내 연예계의 현실을 털어놨다. 중앙S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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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동생, 동생 하더니 곧 “여자로 보인다” 유혹
관련기사 두 연예인 지망생의 고백 기획사 믿었다가 2년간 허송세월 양잉꼬(24)씨는 한때 한국국립발레단의 촉망받는 무용수였다. 중학생 때 러시아 모스크바의 볼쇼이 발레학교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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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서 뜨는 대중 스타들…
무대 위 대중스타 바람이 거세다. 뮤지컬 ‘소나기’는 이달 초 예매사이트에서 티켓 오픈을 하자마자 공연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일부 좌석은 매진이 되기도 했다. 이 공연엔 인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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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해부] 서울대 철학과 97학번 31명 인생 궤적 따라가 보니…
■ 8명 국내외에서 학문 계속…사시 합격 2명, CPA 1명, 취업 9명 ■ 철학이 직장에서도 먹힌다…인문적 문답수업 직장생활에 큰 힘 ■ 영국 케임브리지 고전철학 전공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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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CNN'토크아시아'서 美진출 포부 드러내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의 뉴스전문채널 CNN의 대담프로그램인 '토크 아시아'에 출연해 미국진출과 연기자 변신에 대한 생각을 들려줬다. 보아는 2일 오전 (한국시간)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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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를 연예인으로 키워볼까"
어린 아이의 재롱을 지켜보며 막연하나마 이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요즘은 어린이들도 적극적이라고 한다. 한 애니메이션 케이블 채널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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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예계는 '주식투자 열풍'
최근 연예·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주식투자가 유행중이다. 수입이 불규칙한 연예인들이 목돈을 쥐고 난 후 재테크의 수단으로 주식투자를 선택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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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타"… 오디션 프로 미어터지네
오디션 프로그램이 뜬다. '전국노래자랑''주부가요열창'류의 아마추어 장기자랑 수준을 벗어났다. 프로그램 수도 늘었고, 프로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등 격도 높아졌다. 입상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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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당한 犬스타
몸집이 작은 견종의 대표격인 코카스파니엘 종의 캔디. 태어난 지 넉달밖에 안됐지만 광고모델로 데뷔한 몸이다. 지난 1월 말 리바트가구의 TV광고에 모델로 출연, 연예계 최연소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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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위썬 감독,"이젠 멜로·뮤지컬 장르에 도전"
〈영웅본색〉 (86년) 〈첩혈쌍웅〉 (89년) 〈첩혈가두〉 (90년) 〈첩혈속집〉 (92년) 등으로 이른바 〈홍콩 누아르〉 라는 장르를 만들면서 액션 감독으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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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지만 고독한 - '금성무'
'왕가위' 감독은 타고난 스타일리스트이기도 하지만 '스타제조기'라 불러도 좋을 듯 하다. 〈열혈남아(熱血男兒)〉에선 연기자로서의 '장학우'와 '장만옥'을 발굴했으며 〈중경삼림(重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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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섭 교수, "영화사 독과점 지나치다"
영상산업 시대를 맞아 '한국 영화산업의 메카' 충무로에 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일부 메이저사는 외자 유치와 벤처 기업과의 합작 등으로 덩치를 키우고 있다. 국내 최대 제작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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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임성민 아나운서,쇼MC에서 개그 연기까지
점잖은 아나운서에서 쇼 프로그램의 튀는 MC겸 개그우먼으로 탈바꿈중인 임성민 (27.사진) 은 '이색 (二色) 카멜레온' .KBS의 보도교양채널 (1TV) 과 쇼오락채널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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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V '뷰티워크숍' 리포트 진효진
『빨간색이 좋아요.예쁘잖아요.』 여성전문케이블 GTV(채널35) 『뷰티 워크숍』의 고정리포터 진효진(22)은 자신의 색깔이 「레드」라는 사실을 유난히 강조한다.그의 주변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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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인생 엑스트라 전문연기자 부상
「무대속 그늘인생」엑스트라들이 전문연기자로 자리잡는 사례가 늘고있다.엑스트라가 탤런트에 버금가는 인기를 모으며 고정출연자로 부상한 경우는 KBS『사건 25시』에 단골범인으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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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딱지가 연예계 스타行
최근들어 대중문화 전반에 나타난 특이한 현상이 하나 있다.명문대 출신 신인 연예인들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아주 오래된 연인들』『신인류의 사랑』으로 젊은층에 폭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