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중앙일보

    2015.09.23 00:01

  • 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중앙일보

    2015.09.22 21:53

  • “내 딸이 몰카 찍었다” 경찰에 털어놓은 아버지

    “내 딸이 몰카 찍었다” 경찰에 털어놓은 아버지

    워터파크 샤워실과 탈의실에서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20대 여성이 고향집에 은신하던 중 “아버지에게 맞았다”며 파출소에 신고하러 나왔다가 잠복하고 있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여성의

    중앙일보

    2015.08.27 00:59

  •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촬영자 검거

    ‘워터파크 샤워실ㆍ탈의실 몰카’ 를 촬영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국내 3곳 대형 워터파크 등지에서 총 185분(3시간 5분) 분량의 동영상을 찍은 것으로 확

    중앙일보

    2015.08.26 13:20

  • [속보]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촬영 20대 검거

    [속보]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촬영 20대 검거

      워터파크 샤워실과 탈의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촬영한 20대 여성이 고향집에 은신하던 중 “아버지에게 맞았다”며 파출소에 신고하러 나왔다가 잠복하고 있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여성

    중앙일보

    2015.08.26 09:38

  • 노인 운전자 '실버마크'로 사고예방 나선 경찰

      전남 경찰이 '실버마크' 스티커를 통한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전남경찰청은 16일 65세 이상 노인 운전자들에게 차량 부착용 실버마크 스티커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15.08.16 12:40

  • 그 길 속 그 이야기〈61〉광주 양림동 둘레길

    그 길 속 그 이야기〈61〉광주 양림동 둘레길

    광주 양림동 둘레길은 좁은 골목을 헤집으며 광주의 지난 백 년을 만나는 길이다. 사진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꾸민 펭귄마을. 광주광역시 양림동은 면적 0.68㎢에 불과한 조

    중앙일보

    2015.05.15 00:02

  • 그 길 속 그 이야기〈61〉광주 양림동 둘레길

    그 길 속 그 이야기〈61〉광주 양림동 둘레길

    광주 양림동 둘레길은 좁은 골목을 헤집으며 광주의 지난 백 년을 만나는 길이다. 사진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꾸민 펭귄마을. 광주광역시 양림동은 면적 0.68㎢에 불과한 조

    중앙일보

    2015.05.14 00:01

  • [당신의 역사] 아버지와 삼촌 셋·딸·아들·사위도 경찰 다 합쳐 147년이네요

    [당신의 역사] 아버지와 삼촌 셋·딸·아들·사위도 경찰 다 합쳐 147년이네요

    이관범씨가 안방에 걸어 두고 보는 자신의 경찰 정복. 3년 전 정년퇴직을 했지만, 지금이라도 출동 명령이 떨어질 것만 같다. 김경록 기자147년째 경찰로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

    중앙일보

    2015.01.21 00:01

  • 찾으면 5억 … 순천 몰린 유병언 헌터들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행적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전남 순천으로 ‘유병언 헌터’들이 몰리고 있다. 유 회장과 장남 대균(44)씨에게 붙은 현상금(각 5억원과 1억원)을 노리는 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31 00:02

  • 찾으면 5억 … 순천 몰린 유병언 헌터들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행적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전남 순천으로 ‘유병언 헌터’들이 몰리고 있다. 유 회장과 장남 대균(44)씨에게 붙은 현상금(각 5억원과 1억원)을 노리는 사

    중앙일보

    2014.05.30 03:01

  • 국밥 한 그릇 사주고 7년간 염전노예

    추위가 가시지 않은 2007년 초 전남 목포시의 한 식당. 한모(58)씨는 따끈한 국밥 한 그릇을 먹고 있었다. 식당엔 전남 신안군에서 염전을 운영하는 박모(58)씨도 있었다.

    중앙일보

    2014.03.12 00:51

  • 목포경찰서·신의파출소 고강도 감찰

    경찰이 최근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서 발생한 ‘염전 노예’ 사건과 관련해 강도 높은 감찰을 벌이고 있다. 이번 감찰은 이성한 경찰청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12일

    중앙일보

    2014.02.13 00:21

  • [취재일기] '인권 불감증'이 키운 염전 노예 사건

    [취재일기] '인권 불감증'이 키운 염전 노예 사건

    채승기사회부문 기자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도시에 나가 일 년에 1000만원을 어떻게 모으겠습니까. 여기서는 다 먹여주고 재워주니까 열심히 일하면 일 년에 그 정도는 모을 수

    중앙일보

    2014.02.11 00:29

  • [사설] 단 한 명의 섬노예도 없어야 한다

    그곳은 현대판 노예섬이었다. 서울 구로경찰서가 염전에서 강제노역에 시달리던 장애인 등 두 명을 구출하면서 전남 신안군에 있는 1000여 개의 섬 가운데 한 곳의 실상이 드러났다.

    중앙일보

    2014.02.10 00:30

  • 과천, 강원 고성, 울릉 ‘안심 지자체’ … 치안만족도 4점 넘어

    과천, 강원 고성, 울릉 ‘안심 지자체’ … 치안만족도 4점 넘어

    고성경찰서 간성파출소 소속 이상삼 경위(가운데)가 고성군 간성종합시장에서 순찰 도중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성경찰서는 ‘내 집처럼 정성스럽게 순찰한다’는 의미로 순찰활동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09 00:59

  • 과천, 강원 고성, 울릉 ‘안심 지자체’ … 치안만족도 4점 넘어

    과천, 강원 고성, 울릉 ‘안심 지자체’ … 치안만족도 4점 넘어

    고성경찰서 간성파출소 소속 이상삼 경위(가운데)가 고성군 간성종합시장에서 순찰 도중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성경찰서는 ‘내 집처럼 정성스럽게 순찰한다’는 의미로 순찰활동에

    중앙선데이

    2014.02.08 23:38

  • 2013 최고의 순간,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던 그때

    2013 최고의 순간,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던 그때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띠해가 저물어갑니다. 되돌아보면 좋은 때도, 그렇지 않은 때도 있었죠. 소중은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될 2013년을 돌아보며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중앙일보

    2013.12.30 13:56

  • 글로벌 마을 된 『오발탄』 속 남산 판자촌

    글로벌 마을 된 『오발탄』 속 남산 판자촌

    해방촌 식당으로 한 외국인이 들어가고 있다. 이들 식당에서는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춰 개발한 햄버거, 피자 등을 팔고 있다. 해방촌에는 외국인 1000여 명이 살고 있다. [김경빈

    중앙일보

    2013.12.13 00:58

  • 치과서 이뽑은 90세 할머니, 닷새 뒤 갑자기…

    치과서 이뽑은 90세 할머니, 닷새 뒤 갑자기…

    마지막으로 CCTV에 찍힌 임 할머니.“아, 아, 아…, 마이크, 마이크 테스트. 주민 여러분, 이장입니다. 우리 동네 임재희 할머니가 실종됐습니다. 줄무늬 유모차를 밀고 다니시

    중앙일보

    2013.01.14 02:00

  • 금고털이범 “경관이 망봐 … 7년 전 ATM도 같이 털어”

    금고털이범 “경관이 망봐 … 7년 전 ATM도 같이 털어”

    여수경찰서 소속 김모 경사가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 직전인 8일 오후 10시38분 자전거를 타고 사건 현장 인근을 지나가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 TV(CCTV) 화면. [사진 여수경

    중앙일보

    2012.12.27 00:41

  • 장성군 안전 살피는 ‘270개의 눈’

    장성군 안전 살피는 ‘270개의 눈’

    장성군 통합관제센터에서 군내 270곳에 설치된 CCTV 카메라가 촬영해 보내는 실시간 화면들을 직원들이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 장성군] # 지난달 22일 낮 12시 11분 전남

    중앙일보

    2012.04.04 00:59

  • 경찰, 아동 성폭력 예방 ‘업무 0순위’로

    경찰, 아동 성폭력 예방 ‘업무 0순위’로

    “모든 지휘관이 아동 성폭력 예방을 최우선 업무로 추진하라. 법과 제도가 없다는 말은 부차적이다.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국민은 경찰이 모든 범죄를 막아주길 기대한다.” “국

    중앙일보

    2010.07.06 03:00

  • 약국·노래방·파출소 없는 옴천면에선 시간도 멈칫

    약국·노래방·파출소 없는 옴천면에선 시간도 멈칫

    시골이 아무리 오그라들었다지만 적어도 읍·면 사무소 소재지에는 상점과 음식점·다방·노래방이 작게나마 상권을 형성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전남 강진군 옴천면은 다르다. 개산마을은

    중앙일보

    2009.10.24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