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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다채로운 활동 끝까지 … 열정적인 ‘융합형 인재’로 부각
성균관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진한솔군·조승아양·최창현군·김규동군(왼쪽부터)이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며 머무르던 양현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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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수시 컨설팅 ④] ‘최종전 경쟁률’ 보고 결정하라
TONG은 2017학년 대입을 앞둔 고교 3학년 3명을 선정, 수시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 면담은 서울 역삼동 창의조력컨설팅(조민주 대표) 사무실에서 각 1시간씩 이뤄졌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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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60%로 올라
백진아 교무처장한세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7.5%인 304명(정원내 267명, 정원외 3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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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100%로 479명 선발 … 자기소개서·학생부 일관성 갖춰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단국대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 전형은 수시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논술 전형의 3배 규모다. 전형 방법도 면접과 수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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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략,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④ 전공적성 전형
올해는 21개 대학이 전공적성을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형식의 교과적성 시험은 부담이 덜해 내신성적 3~5등급 수험생들이 주로 응시한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영덕 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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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 2013학년도 입시서 학과 단위 모집 늘어
서울지역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단위를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바꾸고 있어 학과 간 지원경쟁에 변화가 예상된다. 1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학생이 부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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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최저학력기준 적용…홍익대 학생부 100% 선발…서울여대 논술 전형
수능 이후에 원서접수를 받는 수시 2차 모집 대학은 학생부 100%, 학생부+면접, 학생부+논술, 학생부+적성고사, 적성고사 100%의 5가지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대학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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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카이스트 입학사정관 전형
카이스트는 현재 학과 구분 없이 970명 안팎의 ‘이공계 분야 영재’들을 100%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고 있다. 카이스트는 과학영재학교나 과학고를 졸업해야만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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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동국대 이윤호 교수 동국대(서울캠퍼스)는 수능 이후에 원서접수를 하는 수시 3차 일반전형을 신설했다. 이윤호(56·경찰행정학과 교수) 입학처장은 “수시 1차는 입학사정관 전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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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는길] 수능 가채점으로 도전…2곳 정도 집중하라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0여 일 앞둔 25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창문여고 3학년 학생들이 진학지도 교사와 함께 수시 2-2 모집 지원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안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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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소신있게…적정하게…안전하게 내게 딱 맞는 합격 전략 찾아라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하지만 '시험 끝, 이제 해방'은 이제 옛말이다. 본격적으로 머리를 써야 할 때는 지금부터다. 복잡 다양한 정시모집 전형에서는 어떤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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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면접·적성검사가 '당락 변수'
지난 3일, 2006학년도 경기권 외국어고등학교 (이하 외고) 입시가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가운데 모두 끝났다. 일반전형을 통한 경기권 외고 전체 모집 인원은 9개 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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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졸취업문 좁아진다|공장 자동화·경기불확실 탓|이공계 인기높고 인문 "시들"&&은행은 늘려고 석탄·건설은 안뽑아
올해 대학졸업자들의 취업전선은 어느해보다 좁은 문이다. 임금상승·원화평가절상에 따라 기업들이 공장자동화투자를 많이 늘린데다 내년의 기업환경이 불확실해 신입사원을 줄어 뽑거나 일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