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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논란’ 윤종섭·김미리, 6년·4년 만에 자리 옮긴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코드 인사’ 논란 당사자인 윤종섭(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김미리 (26기) 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자리를 옮긴다.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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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코드 인사 논란' 윤종섭·김미리 전보, '사법농단 무죄' 신광렬 사직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의 '코드 인사' 논란 당사자인 윤종섭(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김미리 (26기) 중앙지법 부장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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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글로벌 처리 변수로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尹又進부장판사)는 25일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SK글로벌을 상대로 낸 1백억원 회사채권 상환금 청구소송에서 "99억5천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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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 비협약채권 상환" 판결 SKG 처리 변수로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尹又進 부장판사)는 25일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SK글로벌을 상대로 낸 1백억원 회사채권 상환금 청구소송에서 "99억5천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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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진로 장진호 前회장 승소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尹又進부장판사)는 14일 장진호(張震浩.51)전 진로그룹 회장이 진로종합유통을 상대로 낸 1백7억원의 채무 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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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공시 주식투자 피해 배상액 조항 위헌 소지"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尹又進부장판사)는 기업의 허위공시로 인한 주식투자 피해 배상액을 규정한 법조항이 위헌 소지가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했다고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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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때 대우채권 샀다가 1조 회사 손실 "任員 배상책임 없다"
1998년 외환 위기 당시 대우 계열사 채권을 대량 매입했다가 회사가 손해를 봤더라도 당시 임원들에게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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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보증 '컴포트 레터' "법적 구속력 없다"판결
국제금융거래에서 지급보증 대신 흔히 쓰이는 '컴포트 레터'(comfort letter)가 반드시 법적인 지급보증 책임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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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자료로 M&A 실패 주간 증권사에도 책임"
주식 공개매수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공개매수가 실패했다면 이를 주간한 증권회사도 주식투자자에 손실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尹又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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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자료로 M&A 실패 주간 증권사에도 책임"
주식 공개매수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공개매수가 실패했다면 이를 주간한 증권회사도 주식투자자에 손실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尹又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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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 변호사 승소예상액 배상해야"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尹又進부장판사)는 12일 변호사의 잘못으로 소송에서 진 S사가 소송을 대리했던 C변호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변호사는 원고에게 9천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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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초상권은 구단 소유"
'아들의 얼굴은 어머니 소유가 아니다. '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안정환(安貞桓.25.사진)씨의 '얼굴' 사용권을 놓고 축구단과 캐릭터 디자인 업체가 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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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초상권은 구단 소유"
'아들의 얼굴은 어머니 소유가 아니다(?)' .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안정환(安貞桓.25.사진)씨의 '얼굴' 에 대한 권리를 놓고 축구단과 캐릭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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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법에 따라 판 수익증권 환매연기 부당"
증권투자신탁업법 개정전 약관에 따라 발행한비(非)대우채 편입 수익증권 환매 요구에 대해 신법을 적용해 응하지 않은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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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가해 부모도 책임
급우를 '왕따' (집단 괴롭힘)시킨 가해 학생들의 부모에게도 배상 책임이 있다는 첫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2부(재판장 尹又進부장판사)는 8일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Y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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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총련 시민 치사 사건 최고 징역6년 선고
지난해 5월 전남대에서 발생했던 이종권 (李鍾權. 당시 25세) 씨 상해치사사건 관련자인 광주.전남지역총학생회연합 (남총련) 의장 정의찬 (鄭倚瓚. 25. 당시 조선대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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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한총련의장 6년형 선고
광주지법 형사합의2부 (재판장 尹又進부장판사) 는 25일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총련 (韓總聯) 의장 강위원 (姜渭遠.24.전남대 국문4 제적) 피고인에게 징역 6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