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년 472억원 계약 남은 추신수, 트레이드 가능성 언급

    2년 472억원 계약 남은 추신수, 트레이드 가능성 언급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가 언급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T R설리반 기자는 지난주 두 차례에 걸쳐

    중앙일보

    2018.12.10 10:29

  • 최주환, 두산의 해결사는 나야 나

    최주환, 두산의 해결사는 나야 나

    두산 6번 타자 최주환이 2차전 승리의 주역이 됐다. 4회 말 공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투런 홈런을 터뜨린 뒤 활짝 웃으며 홈으로 들어오는 최주환. [뉴스1] 곰이 드디어 깨어났

    중앙일보

    2018.11.06 00:02

  • 넥센 준PO행 이끈 연봉 1억짜리 외국인타자 샌즈

    넥센 준PO행 이끈 연봉 1억짜리 외국인타자 샌즈

    7회 투런홈런을 때려내고 베이스를 돌고 있는 샌즈. [뉴스1] 연봉 10만 달러짜리 외국인선수가 해냈다. 제리 샌즈(31·미국)가 시원한 장타로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행을

    중앙일보

    2018.10.17 00:22

  • 시즌 최고 역투 펼친 LG 차우찬 "희망 이어가 다행이다"

    시즌 최고 역투 펼친 LG 차우찬 "희망 이어가 다행이다"

    27일 잠실 KIA전에서 역투를 펼치고 시즌 11승을 따낸 LG 차우찬. [뉴스1] 차우찬(31·LG)이 위기에 빠진 LG에 희망을 안겼다. 올시즌 최고의 투구로 5위 다툼을 벌

    중앙일보

    2018.09.28 00:05

  • 시즌 9호 결승포, 탬파베이도 최지만도 웃었다

    시즌 9호 결승포, 탬파베이도 최지만도 웃었다

    11일 클리블랜드전에서 결승포를 터트리는 최지만. [AFP=연합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경기 만에 결승 홈런을 터트렸다.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도 눈 앞으로

    중앙일보

    2018.09.13 09:55

  • 류현진, 7이닝 2실점 호투했지만 5승 불발

    류현진, 7이닝 2실점 호투했지만 5승 불발

    류현진(31·LA 다저스)이 아쉽게 시즌 5승째를 챙기지 못했다.  호투하고 있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

    중앙일보

    2018.09.01 14:06

  • 아, 추신수 … 52경기에서 연속 출루 멈춰

    아, 추신수 … 52경기에서 연속 출루 멈춰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8회 말 내야땅볼을 치고 1루로 뛰는 추신수. [USA투데이=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의 연속 출루 행진이 52경기에서 끝났다.   추신수는

    중앙일보

    2018.07.23 00:02

  • 추추트레인 무한 질주 … 타이 콥 55경기 넘을까

    추추트레인 무한 질주 … 타이 콥 55경기 넘을까

    ‘폭주 기관차’ 추신수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16일 볼티모어전에서 51경기 연속 출루로, ‘전설’ 베이브 루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US투데이=연합뉴스] 추신수(36·텍사

    중앙일보

    2018.07.17 00:02

  • 이래도 올스타 안 뽑아? 추신수 시즌 15호 홈런 폭발

    이래도 올스타 안 뽑아? 추신수 시즌 15호 홈런 폭발

    볼스테드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내는 추신수. [AP=연합뉴스] 폭주기관차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질주가 멈추지 않는다. 시즌 15호 홈런포를 터트리며 41경기 연속 출루

    중앙일보

    2018.06.30 14:42

  • ‘출루의 신’ 추신수, 올스타전도 나갈까

    ‘출루의 신’ 추신수, 올스타전도 나갈까

    텍사스 추신수가 19일 캔자스시티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 5타석 5출루에 성공했다. [AP=연합뉴스] 전성기 시절 못지않다. ‘출루의 신’ 추신수(36·텍사스)가 전 타석 출

    중앙일보

    2018.06.20 00:02

  • US오픈 현장 관전기-타이거 우즈의 우울한 하루

    US오픈 현장 관전기-타이거 우즈의 우울한 하루

    우즈가 1번홀에서 더블보기 퍼트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AP /Julio Cortez=연합뉴스]  US오픈 개막 전날인 13일(현지시간) 저녁 빗속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연

    중앙일보

    2018.06.15 09:43

  • 추신수 시즌 10호 '쾅', 단일 시즌 최다 홈런 페이스

    추신수 시즌 10호 '쾅', 단일 시즌 최다 홈런 페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0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단일 시즌 개인 최다 홈런도 기대되는 페이스다. 6일 오클랜드전 7회 동점 투런포를 터트리는 추신

    중앙일보

    2018.06.06 13:16

  • 우리 독수리가 젊어졌어요

    우리 독수리가 젊어졌어요

    8일 넥센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내야수 정은원. [뉴스1] 29.4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017시즌 평균 연령이다. 10개 구단 평균(27.5세)보다 두

    중앙일보

    2018.05.10 06:39

  • 시동 건 대포군단, 9년 만의 정상 넘보는 뉴욕 양키스

    시동 건 대포군단, 9년 만의 정상 넘보는 뉴욕 양키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저지. [AP=연합뉴스] 대포군단의 질주가 시작됐다. 슬러거들을 앞세운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연승 행진을 달리며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 추격에 나섰다

    중앙일보

    2018.04.26 18:17

  • 어우두! 어우두!…신바람 난 곰돌이 야구

    어우두! 어우두!…신바람 난 곰돌이 야구

    두산 선수들이 넥센에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선발 세스 후렝코프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박치국·이현승·함덕주가 뒷문을 잠갔다. 두산은 14일 넥센에 패해

    중앙일보

    2018.04.16 00:02

  • 병호포·현수타 살아있네

    병호포·현수타 살아있네

    지난해까지 미국에서 뛰었던 넥센 박병호가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박병호는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특히 13일에는 특유의 몸통 회전 타격으로 홈런을

    중앙일보

    2018.03.15 00:06

  • 터너 3점포, 다저스 DS 1차전 9-5로 승리

    터너 3점포, 다저스 DS 1차전 9-5로 승리

    7일(한국시간) 애리조나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첫 타석에서 선제 3점 홈런을 친 LA 다저스 저스틴 터너. [LA 다저스 트위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5타점을 올린 저스틴

    중앙일보

    2017.10.07 15:25

  • [김원의 원샷 야구] 롯데 손아섭은 요즘 '야구가 정말 재밌다'고 했다

    [김원의 원샷 야구] 롯데 손아섭은 요즘 '야구가 정말 재밌다'고 했다

     ━ [김원의 원샷 야구] 일곱 번째 이야기   손아섭은 요즘 웃는 일이 많아졌다. [롯데 자이언츠]  '원샷--.' 동백꽃의 꽃말은, '애타는 사랑'이다.  지난 2일 부산 사직

    중앙일보

    2017.09.05 02:52

  • 추신수 9회 투런포로 역전승 이끌어

    추신수 9회 투런포로 역전승 이끌어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중앙포토]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극적인 동점 홈런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

    중앙일보

    2017.07.22 14:16

  • 눈물 젖은 빵 먹고 한국에서 거듭난 그들

    눈물 젖은 빵 먹고 한국에서 거듭난 그들

    kt 마무리 김재윤은 포수(오른쪽 아래)에서 투수로 변신한 뒤 야구인생을 꽃 피우고 있다. [사진 kt 위즈] 실패는 씁쓸했다. 하지만 실패는 그들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 '전직

    중앙일보

    2017.07.13 06:05

  • '대호 자이언츠'…이대호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롯데

    '대호 자이언츠'…이대호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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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7.07.03 17:00

  • 오승환, 시즌 첫 '홀드'의 의미

    오승환, 시즌 첫 '홀드'의 의미

    '끝판대장'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다.   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  오승환은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

    중앙일보

    2017.07.02 17:00

  • MLB 꿈꾸는 박병호, 8경기 연속 안타 행진

    MLB 꿈꾸는 박병호, 8경기 연속 안타 행진

    야구선수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 메이저리그행을 꿈꾸는 또 한 명의 한국인 타자가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1)가 마이너리그에서 8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중앙일보

    2017.06.30 08:54

  • 공포의 SK ‘정동맥 4인조’ 대포 하루 5방, 단숨에 경기 뒤집었다

    공포의 SK ‘정동맥 4인조’ 대포 하루 5방, 단숨에 경기 뒤집었다

    프로야구 최강의 장타 군단이 등장했다. SK가 자랑하는 ‘정동맥 쿼텟(한동민-최정-로맥-김동엽으로 이어진 4인조)’이다. 3일 SK-한화의 대전경기. SK 타선이 3-4로 뒤진

    중앙일보

    2017.06.05 01:00